가수들이 운다…음반시장 600억 '최악'

 -> 02년 전까지 집에 있던 앨범이 약 1,000장. 02년 이후로 산 앨범의 수는 손으로 헤아릴 수도 있음.
 있잖아요, 타이틀 곡외에도 좋은 곡을 넣어주세요. (랄까?)
 "우리가 들어볼수 있는 멜로디는 이미 다 들어봤다"-라고 해도 뭔가 J-POP은 정서에 맞지 않아 듣지 않았는데,
 요즘은 정말 신선해서(;) 듣게 되는걸요. 지긋지긋한 사랑에 관련한 이야기가 아니라서 좋아요.
 "(당신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꽃"이래요. 들어본 멜로디라도 뭔가 달리해주세요. 그래야 듣지.
 
 그리고 이왕 내줄거면 성의껏;내주세요. 솔직히 앨범 제작비 억-대씩 든다고 기사에 매번 써대도,
 정말 좋은 노래와 좋은 목소리라면. 피아노 반주에 노래만 잘해도 팔려요. 솔직히 안 팔린다는건 그 정도가
 되지 못한다는 얘기 밖에 되질 않아요.
 
 요즘 노래는 들어도 흥이 나질 않아, 어디서 다 들어본 노래야, 가사도 지겨워. 맨날 사랑타령, 짝사랑 타령.
 좀 세계의 행복.에 대해서 써줘도 괜찮아요 -_-
 -> 언니들은 가사가 들리는 노래를 해 주세요. 이건 노래 처음부터 끝까지 이상한 이펙터소리밖에 들리지 않아;
 -> 오빠들은 누가 누군지 구분이 가줬으면 좋겠어요 (-본인들이 더 잘알듯)


노대통령, 군사분계선 걸어서 넘을 듯 

 우리 이거 실행.한다음에 - 랄까, 확정이 되면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매번 설레발만 치고 마지막에 가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시츄에이션이 되어 전세계로부터 조용히 (푸흡)이라는 소리 듣는것보다.
 이행된다면 참 멋진(;)일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 노무현대통령 임기의 그야말로 유종의 미(;)가 되겠지만서도,
 동포(-_-)라고는 하나 우리 김정일위원장님께서 언제 심기가 불편해 지실지도 모르는 법.
 전세계 대빵!이라는 미국도 물먹이시고, 일본과도 틈틈히 "즐겨주시는" 그 분이신데 이렇게 난리법썩을 떨어봤자.
 
당일, 정말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어 가신다면 그야말로 전세계가 주목을 하고 앞다퉈 다뤄주실테니,
 우리들만의 쇼.가 되지 않도록 좀 조용히 있는 것도 필요할듯. (헌데 우린 맨날 이래요 -_-)


 
'해피투게더' 김보민 아나의 남일사랑, 솔직 VS 과도 
 
KBS 아나 총출동…김보민 “남일 오빠 얼굴만 떠오른다” /  김보민 아나운서 "사우나 안에서도 오빠 얼굴만 떠올라"
 김보민, "남일 오빠 사랑해" 방송서 애정과시 /  김보민, '나경은-유재석 커플과 비교 속상해'

 얼굴도 모르고(;), 어느 방송의 무슨 아나운서인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 일주일만에 들어간 네이버 뉴스.
 란에서 보게 된 줄줄이 이어진 기사.
 
 기억하는건, 김남일선수랑 스캔들있다고 한때 인터넷에서 소문돌다가 아니라고 난리떨었던 그 여자?
 -인데. 밝혀지니까 이제 눈에 뵈는게 없구나.랄까 (;)

 언제부터 정신놓은 아나운서도 방송에 내보내주는군요. 직장인 아니였어요? 아나운서?
 회사에서 저랬으면 안 짤리나요? 대놓고 주체못하지, 정신 못차리지, 정신 놓았지 <- 피식.

 뭔가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고 생각하는데, 김남일 선수 다시 보게되는군요.
 
뭐 근데, 얼마후에는 "나경x 아나운서는 안 미워하는데 저만 미워해요" 라는 기사가 뜰듯 싶어요.
 아마 그때 제 반응은, "왜 미워하는지 온국민은 알던데" 랄까. 뭐 알아서 잘사세요 (피식)


 
한나라, 정상회담 연일 비판 왜? 

‘정상회담=대선 기획행사’ 인식 회담뒤 정국 주도권 놓칠라 우려 

 가끔 이런것들이 내가 국민으로 있는 나라의 윗대가리들이라는게 믿겨지지도 않아. 아니, 벌써 몇년째 봐오고 있는것이니
 실망, 절망을 초월해 이제는 "허허-"해버리는 사실이라는걸 알지만.
 우리 한반도.가 놓여져있는 지난 60년이란 세월과 그 전의 100년의 세월동안 배운건 대체 없는거요?
 아니 그리 좋다는 서울대에 왠만한 사람들이 다 들으면 입 벌어지는 대학들에서 석사니 박사니 다 챙겨오셨으면서
 대체 그런 학교에서 배운건 뭐? 이럴거라면 차라리 전여옥여사의 특별 강의나 들으시던지 홍만선수에게
 격투기나 배우시던지.

 여/야당을 떠나 (어느 한쪽은 좋은소리가 나오던가요) 당신네들은 선거때마다 "선거기획행사"하지 않으십니까?
 
이마가 까질때가지 국민들에게 절을 하신다면서요-죄송한게 많다고-,
 차떼기 정당이라는 이름은 어디다 갖다 팔아먹으셨으며,
 우리들의 즐거운 "추억"이고 싶으나 여전히 흥행;하실걸로 예상되는 사과상자하며 (돈도 작아졌겠다, 이제는
 한 박스에 1억이상 들어가겠죠? 피식) 선거때마다 개표이후 싹 사라지는 공약들을 제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니 다들 머리속에 초강력 미술용 지우개라도 갖고들 계신건가요?-

 ... 말같지도 않은 말을 뭐라고 부르는거였죠?
 나 진짜 졸업하고 한국가서 그 좋다는 서울대 (너무 좋아서, 서울대에서 석사 받아도 인정안해줘서,
 미국와서 고스란히 다시 받아야 한다는 그 석사학위) 가서 한글 공부해야 할까봐요. 한글은 가르칠수 있겠지.
 저 보고 거북해서 번역기 돌린것 같다잖아 (피식)
 

 
 +.
 스트레스 해소 完了

  1.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7.09.29 10:39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그런데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피아노 반주에 노래만 잘해도 팔리겠지만..
    그런 앨범이 있는지조차 안 알려지고 사라지는 걸작도 많다는..;
    개인적으로 올해 신인중에 제일 큰 수확은 베이지와 가리나프로젝트!!!
    베이지는 그나마 TV를 통해 조금 알려졌지만..
    가리나프로젝트는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근데 노래 쵝오!!!
    그래서 이상하게 이번 회담은 딱히 관심이..;;;;;
    흠흠...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큰 회담이라 그런가;;
    그렇긴 하지만 김보민씨 기사는..
    워낙 찌라시들이 쓰레기 쏟아내길 좋아하다보니..
    네이버기사를 도배하는 것 같아요..
    결혼 앞둔 사람한테 배우자에 대해 물어보는 건 이상하지 않다고 보기에;;
    어차피 약혼까지 하고 다 드러난 마당에..
    방송에서는 당연히 그런 질문을 했을 것이고..
    말 불리기 좋아하는 찌라시들은 좋다고 똑같은 얘기들로 도배를 하는 듯 ㅇㅅㅇ
    뭐...요즘 들어 이런 식의 방송을 통해 초래되는 논란 아닌 논란을 볼 때마다..
    [PD가 하는진 모르겠지만] 편집능력의 허접함이 생각되어요.
    지들도 눈이 있고 머리가 있으면 조절해야 할 걸 알텐데 왜들 그러는지..=_=..
    그런 TV와 신문을 보고 승질내는 사람들을 보면..
    왠지 모르게 놀아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한나라당은 어차피 청와대가 뭐만 했다하면 태클 걸어대니까..
    이번 것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쩝..
    음...한글 공부는...안 하셔도 충분하시니..그냥 저에게 영어를 사사해주심이 '-'..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이영 2007.09.29 13:19 신고  링크  수정/삭제

      확실히 그런것은 있어요- 아무에게도 들려지지 못하고 사라지는 명곡.이라던가 (웃음)
      하지만 믿는 편이거든요, 진실은 밝혀진다.라는 것 처럼, 언젠가는 알아주는 사람이 있을것이다.랄까.
      이정도의 믿음없이 어떻게 살아가겠어요.

      그죠? 뭔가 이번회담은. 시끄럽고 오버하는거야 어느때와 마찬가지지만 솔직히 결과적으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다고는. (한숨) 그나저나 어느 세월에 무언가 이뤄질지-과연.이랄까요.

      아, 승질내는 사람들.을 보며 즐기는 사람이니 저도 은근히 도S 기질이 있는지도 몰라요 (웃음)
      노이즈 방송.을 원하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시청률이 나오겠어요? 일부러 더 자극적인 방송을 만들려고 하는 것일뿐. 뭐 내용이 좋다던지, 배울것이 있다던지-따위는 하나도 없는 방송들이잖아요. 요즘은. 모두 "막가파"랄까.

      그냥 오랫만에 본 기사들이 줄줄히 다 웃겨서 - 헌데 아나운서분의 " ... " <-이 안에 들어가는 말.들을 읽으니 확실히 정신을 놓으셨더군요. 그래서 빈정된거에요. 개인적으로는 저 분이 내일당장 김남일선수와의 관계가 힘들다고 약혼을 파기한다던가, 시청 4거리에서 올 누드로 뛰어다닌다고 해도 관심 0 입니다. 피식.

      아. 뭐 - 늘 있는 일이니까요. 오늘의 테마는 sarcasm였어요. 스트레스를 풀기위한.이랄까요? (훗) 밤새 병원응급실에서 일하고 돌아와서 읽었던 기사들이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뭔가 잔뜩 독이 올랐더랄까. sarcastic하기로 유명했어요. 어렸을때부터 <-

      아아, 한글 공부. 안해도 될까요? (큭) 절 알지도 못한 어떤분은 번역기 돌려놓은 것 같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이정도로 번역기가 돌려지면 -_-;; 다른 나라 언어는 배우지 않아도 되겠다? 라고 빈정거렸으나 솔직히 한글을 좀 배워야 할것 같기도 해요 <- 졸업하고 나서 책이나 한껏 읽으면서 쉬면 좀 늘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영어야.. 뭐 =0= 언제든지 ,<- 웃음.

  2.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9.29 17:28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언니 오빠들에게 남긴말.. 완전동감x10입니다. 나이를 먹으면 귀가 어두워서 안들린다고도 하던데, 저보다 어린놈에게 물어보니 그놈 역시 마찬가지라는.. ;;;

  3. 2007.10.01 22:33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그런 의미에서 리메이크 앨범도 제발 그만. 음반이 안 팔린다고는 하지만, 안일함도 정도가 있지.
    '잘' 리메이크 하는 경우도 극히 드무니까요. 그 당시에 해당 노래를 듣고 느꼈던 흥을 다시 되살리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르고 덤비는 가수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저 노래가 좋으니까, 하면 뜨겠지.
    그렇게 생각하는 가수들 덕분에 피해 본 노래가 몇 개인지, 그리고 피해 본 팬들이 몇 명인지 가수들은 알까요?
    명곡을 세상에 다시 알리고 싶었다고 변명하는데, 그건 원곡 그 이상을 만들어냈을 때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

    전 관심없는 건 들여다보질 않아서 김보민 아나운서가 얼마나 과하게 구는지 두 눈으로 본 적이 없었는데,
    어제 저녁을 먹으며 재방 채널 보다가 밥맛이 뚝 떨어졌지요. 주변에서 자꾸 거론하기도 하지만
    스스로도 '이러시면 진짜 불러와요!' 하는 등의 발언은 좀 삼갔으면. 언행이 사람을 어디까지 비호감으로 만들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예였어요. 스캔들 터져도, 내일 모레 결혼해도 얌전하고 예쁘게 사랑하는 사람 많은데 말입니다.

    음... 한글 공부는 조금 하셔야 할 듯도 ^^; 이런 말씀 드리면 화나시겠지만, 맞춤법이 취약하신 것 같거든요.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공부 끝마치신 때가 워낙 오래 전이니 맞춤법도 세월따라 많이 변했어요.
    우선 첫 번째로, 저 옆의 메뉴 중 문을 열어주기를 '바래요' 는 틀린 표현입니다. '바라요' 가 맞죠.
    '붙히다' 가 아니라 '붙이다' 이고, '역활' 이 아니라 '역할', 예전에 '어의' 도 본 적이 있는데 '어이' 가 맞죠 ^^
    정성없이 마음대로 휘갈겨 쓰는 블로그라면 그 사람이 어떻게 쓰든 상관을 않겠지만 이영님은 스스로 글을 원하고
    좋아하시는 분인데다 번역도 하신다고 하셨으니, 한글 번역하는데 틀리면 신뢰도가 떨어질 테니까... 실례인 줄 알면서도 말씀드려봤네요.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이영 2007.10.01 22:18 신고  링크  수정/삭제

      아아 :) 리메이크. 리메이크. 뭐 요즘은 생각지도 못한 노래까지 리메이크로 나오니까요 -
      뭐랄까 그렇게 홍보를 하고 싶었구나. 싶은.
      끄덕끄덕. 개인적으로 저 역시 편애하는 분이 계신지라, 좀 그만해줬으면 하는.

      하하, 그러실 정도였어요? 마이 갓-이랄까. 기사만 봐도 충분히 비호감이라서.
      딱히 찾아보고 싶지도 않는 :) 이제 결혼한다고 막... 뭐 저 분에 대한것은 위의 포스팅에서 충분했다고 생각하니까.

      아아, 맞어요! 많이 달라진게 확실하고, 또 배울 생각도 있답니다. 저 역시 알고 있는 것이라서 언급한거겠죠.
      뭐 이정도 갖고 화;;가 난다면 세상살기 힘들게요. 하지만 번역은 한->영어로 한답니다. 그 반대로는 하지않아요.
      곰님말씀처럼 확실히 영->한이라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있으시겠죠. 한글을 잘하시는.
      전 영어 전문(?)이기 때문에 그 반대죠. 확실히 대학교수준.혹은 그 이상을 구사할줄 알아야 하는거니까요.
      일단 졸업하고 나서 천천히 해볼 예정이랍니다. :)

  4. Favicon of http://keiruss.tistory.com BlogIcon 케이루스 2007.10.02 03:17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그런데 JPop도 번역해보면 사랑노래 무지하게 많아요 ㅋㅋ;
    우리나라 정치하는 사람들은.. 그 잘난 머리 가지고 왜 그런 식으로 밖에 행동을 못하는지..
    웃기지도 않아요 ㅎㅎ;
    이래서 탈정치화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