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계 아이돌 嵐의 8년 만의 도쿄돔 입성
콘서트 DVD 후기 PROLOGUE



데뷔콘이 도쿄돔이였던 우리 애들(KAT-TUN)도 있었고, 이번에 새로 데뷔하는 쟈니즈의 어린녀석들(Hey-어쩌고)마저
도쿄돔에서 데뷔를 알렸다고 하것만.
99년 데뷔 후 8년이라는 시간이 걸려 입성하게 된 도쿄돔의, 5만5천명과 함께하는 콘서트의 의미는 팬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이 5명의, "언제봐도 치유가 되는" 멤버들에게는 또 달랐을 것이다.
저러다 심장이 파열이라도 되면 어쩔까, 싶을 정도로 가슴을 치며 "고마워요"를 외치는 막내 준이나,
가슴에 꼭 새기라는 것 처럼, 또박또박 말해주는 "엄마" 쇼의 극존칭-으로 이어지는 말들이나.
반대로 평생을 옆집에 살았던 "옆집오빠"처럼 말하는 아이바짱의 "그대들의 웃음이 내가 살아가는 힘이 되요"라는
-실수는 많을 지언정 실언은 하지 않은 사람이라서, 그말이 99.9% 순도의 진심이라는것은 표정만 봐도 알수있어서.
그 인품만으로 "의지"가 된다는, "예술"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이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 싶은 "아빠" 오노군의.
간결하지만 너무 그다워서 안심이 되는 멘트는...

지난 8년이라는 세월은. 도쿄 돔은 아닐지언정 결코 헛되지 않은 시간이였음을 증명해주었는지도.
16-19살이였던 소년들이 24살-27살의 남자를 만든 시간속에는, 수십장의 CD라던가, 몇십편의 드라마,
몇편의 영화뿐만 아니라 그룹의 존속에 위기가 닥친 날도 있었고, 또 아파 쓰러졌던 날도 있었으며 -
이 보다 더 좋은 날은 있을 수 없다-하는가 하면 이 보다 더 최악인 날도 없다. 싶었던 날들도 있었을테니까.
8년이란 시간이 모두 순탄했다면 지금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이였을테니까.

이들이 너무나 좋을 수 밖에 없는 이유라면, 嵐-이들의 가장 큰 팬은 嵐 멤버들이라는게 눈에 보여서.
서로를 가장 아끼는 이들이라면 이들-이고. 2시간이 훌쩍 넘는 콘서트 동안 느꼈던 것이라면, 아마 자신들의 노래-안에
그룹명을 이토록이나 많이 불러제끼는 그룹이 또 있을까 정도.
그것이 볼썽사나운 나르시즘이 아니라, 이들 스스로가 가장 아끼는 것이 "嵐:아라시"임을 알기에-

콘서트 내내 너무나도 예쁘게 웃어줬던 - 팬들을 이렇게 사랑하기도 힘들겠다. 싶을 정도의 (늘 느끼는것이지만,
아라시 팬들만큼 무서운;팬들도 없지만 팬들이 가수를 사랑하는 것보다 가수-멤버들이 팬들을 더 사랑하는 것(?)으로 보이는 그룹) 아라시 사랑.

같은 쟈니즈면서도 콘서트 내내 코 앞에 있어도 "잡히는 것을 용납할소냐!" 라고 외치는듯한 KAT-TUN에 비한다면,
8년의 풍파를 이겨내고, 생긴 연륜과 정말이지 함께 나이 든 팬들과의 "가족"과 같은 이 느낌은. 소중함.그 자체.

정말이지 오래오래 - 8년이 아니라, 앞으로 80년이라도, 함께 함께 나이 먹어가는 오라방들이 되어주셨으면.
츠준이의 그 "진한"얼굴은 계속해서 드라마에서 볼수 있었으면, 연기의 "자연체" 그대로인 니노 역시, 이제껏 그래왔던 것 처럼.
우리 캡틴이야, 무대, 솔로콘 계속해주셨으면 하고(더불어 솔로콘DVD도;)
정말이지 볼때마다 사랑스러워서 어쩔 줄 모르게 만드는 우리 아이바짱 역시- 아무도 엄두못낼 그 실험들(;)이라던가,
모든 의미에서. "아이바스러움=사랑스러움"을 계속계속 퍼뜨려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해주시고!
걱정을 전혀 안해도되는 우리 쇼상.은 캐스터라던가 아나운서활동 모두모두 다 잘 해주실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사옵니다!
-개인적으로 타이요센세 같은 드라마..한편 더..(라고 하고 싶지만), 바쁜 와중에 멤버들도 이제껏 그래왔던 것 처럼 잘 챙겨주시고...
(*사실, 이거야 말로 츠준이에게 부탁해야 할지도. 너갱이를 놓는 형들을 부탁해 T_T)





여러분,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 COOL&SOUL에 쓴 가사에도 나왔지만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은 저희들만의 방식으로 저희들이 믿고 있는 길을 스스로 걸어나가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쿠라이 쇼

감사합니다. 즐거웠습니다.
돔이라고 하는 이 넓은 공간에서 여러분과 하나가 되었다는 것.
그리고 오늘이라는 날에 감사드립니다
또 여러분과 함께 즐겨보고 싶습니다.
오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노 사토시

여러분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콘서트가 정말 좋아요. 언제나 생각하지만, 뭔가 모두 대단히...
여러분의 웃는 얼굴로 굉장히 힘이 된다고 해야할까...
여러가지로 제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이번에는 제가, 저희가, 여러분의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될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바 마사키

거의 1년 전에 저는 미국에서 돌아와씁니다. 그 때는 아라시로 돌아올 수 있을까 솔직히 불안했습니다만,
아라시 멤버를 만나는 순간 제가 돌아올 자리는 여기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개선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 AROUND ASIA+ DOME은 팬 여러분이 만드신 공연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들에게 이 돔이라는건 꿈 같은, 목표 같은 통과점입니다.
이 점이 "다음에는 어떤 점과 엮일것인가, 그걸 즐겁게 앞으로도 매일 해갈수 있다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모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

여러분, 오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봐주셨던 것이 저희가 1999년 데뷔했을때부터 걸어왔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라시(嵐)라고 하는 한자는 산(山)에 바람(風)이라고 씁니다.
거기서 산은 저희가 앞으로 넘어갈 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람, 바람은 여러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힘들어도 넘을 수 밖에 없는 산을 발견했을때 여러분이 바람을 일으켜줘
우리들이 편하게 날아오르게 하는, 넘게 해주시는 그런 관계를 앞으로도 계속 해나갔스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밝은 얼굴과 또 만나고 싶습니다. 또 놀아봐요.
오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츠모토 준




感謝カンゲキ雨嵐

Smile Again I'm Smiling Again
Smile Again I'm Smiling Again

So So イイことなんてない
So So 좋은 일 따윈 없어
方向 オンチの情熱 ライブ
방향치의 정열의 LIVE
每日 a Fool 墓穴掘る Fall
매일이 바보. 자기가 판 무덤에 넘어져.
だけど 何かにあこがれていたい
하지만 무언가에 동경하며 싶어
感動しない 日日の中で
감동하지 않는 날들속에서
不確かな 希望が Believe In Love
불확실한 희망이 Believe In Love
いつか 靴底で 踏みつけた Faithが
언젠가 짓밟았던 믿음이
君に出會って 血を燃やす
그대를 만나고는 피를 달구어!

碎け 散った 氣分なら ためらわずに
엉망이 되버린 기분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怒りを ヤワな 自分自身に 向ける
분노를 우유부단한 자기자신에게 돌려
まるでひとりぼっちだと嘆くそばで
마치 외톨이라며 한탄하는 곁에서
ガレキにさいた 花が ユラユラ見てる
자갈에 핀 꽃이 하늘하늘 바라보고 있어
誰かが 誰かを 支えて生きているんだ
누군가가 누군가를 지탱하며 살아가고 있어
單純な 眞實が 傷をいやしてく
단순한 진실이 상처를 치유하고 있어

Smile Again ありがとう
Smile Again 고마워
Smile Again 泣きながら
Smile Again 울면서
生まれてきた 僕たちは たぶん ピンチに强い
태어난 우리들은 아마 위기에 강할거야

Smile Again 君がいて
Smile Again 그대가 있어서
Smile Again うれしいよ
Smile Again 기뻐요
言わないけど はじめての 深い いとおしさは
말하진 않아도 처음으로 깊이 사랑한 것은

嵐:아라시
 

  1. 로터스 2007.10.22 17:20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스마일 어겡~~아리가또오~~~
    嵐で よっかった!!♡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7.10.23 06:16 신고  링크  수정/삭제

      그대가 "람"군들을 아껴달라고... 했었지? (웃음) 아끼다 못해 - 절절하게 사랑하는 중.
      嵐のファンでよっかった!가 되는걸까? (퐈안)이 되어버렸지만. 후훗. (가타카나는 여전히 질색)
      뭐 여튼여튼. 준이의 작은 가슴이 터지지 않을까 (얇은 이라고 해야 옳을지도) 걱정될 정도였던
      녀석의 "진심"에 왠지 찡해졌어.
      쇼.군이나, 아이바짱은 늘. 언제나 내 가슴에 있지만 (푸흡)
      정말이니 캡틴의 목소리를 들으면... 맘이 다 좋아져 (헌데 이번 DVD의 솔로중 최고는 니노야!)
      아아..

      -

      정말이지, 고마운 사람들인것 같아.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