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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악의 감기 바이러스. 

 - 예전 의대수업중에 원하는 바이러스를 하나 골라서 리서치 해오는 작은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다들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무시무시(;)해 보이는 바이러스 녀석들을 골랐었는데 제가 골랐던 녀석은
그 흔하디 흔한(?) 감기바이러스였어요. 무슨 생각이였는지 모르겠지만, most likely 인류를 멸망시킬 바이러스는
다른 것들보다 감기라고 확신(?!)을 했었던 터라 - 물론 그 생각은 지금토록 변하지 않았지만 - ...
이 녀석이 가장 무서운 녀석은 - 변화능력:변종(mutate)하거나 진화(evolve)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변하지 않고, 성장하지 않는 것은 죽는다는 것을 이 감기바이러스한테 배운다는 느낌였다랄까요?

무려 3주동안이나, 발열, 고열, 몸살에 이어 장염까지 동반한 감기녀석 덕분에 또 한번 호되게 얻어맞은 느낌입니다.
물론 몸을 핑계로 어그적 뒹굴뒹굴 거릴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하지만, 뭔가 "움직이지 않고, 성장하지 않으면-
멸종할거야" 라는 느낌으로.
-그래서 그제 미국으로부터 온 리서치 페이퍼관련 의뢰가 예전같으면 버겁다는 느낌이였을텐데,
 왠지 이번만큼은 "다행이다-"싶을 정도였다랄까요?

물론 지금은, 그래도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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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한민국 운전면허증을 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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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국에서 면허는 갖고 있었습니다-만 (3시에 예전부터 들려주셨던 이웃분들이라면, 저의 드라이빙관련
포스팅을 보셨을테니까 아시겠지만) 한국에서 면허를 딴 적은 없었으니까요.

미국운전(해외운전면허)를 한국운전면허로 바꿔준다(갱신한다고 하던데)라고 해서 알아본 결과,
그냥 가서 바꿔주는 것은 아니라 가서 미국 운전면허증과 미국에서 90일 이상 체류했다는 증명
(여권을 갖고 가시면, 출/입국날짜 도장이 있으니)과 신체검사, 간이학과시험(간이PC라고 하더군요)을 보면
바꿔주더군요. 바꿔주는데 12,000원과 신체검사비 5,000원이 들어서 총 17,000원이 들었습니다.
물론 다시 기능시험은 보지 않아도 되어서, 그 밖에 드는 (그것도 꽤 많이 든다고 알려진 한국의 운전면허) 비용은
전혀 들지 않았으니까 꽤나 절약(?)할수 있었던 듯 싶은데 이 절차는 미국 면허증의 유효기간이 끝나면 소용없답니다.

보통 외국인이 미국면허증을 발급받을때 유효기간이 여권만료일까지인터라 - 일반여권이 아니라 관용여권으로
받았던 터라, 정확히 체류기간동안밖에 나오지 않은 관용여권탓에 만료가 08년 3월 1일까지 였으니- 그 전까지 해야지~
라고 나름 "꼭 해내야 하는 일"에 들어있던 짐덩어리를 하나 내려놓은 것 같아 만쉐~입니다.
2008년. 2월 27일. 이영-대한민국 운전면허증 필기시험 100점으로(풉:자랑입니다ㅋ) 취득했습니다.

혹시 미국운전면허 - 한국운전면허증으로 바꿔야 하시는 분들 중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랄까/)
아, 시험은 영어로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

+보통 원래 면허증(저 같은 경우, 미국의 것)은 반납해야 하는데 저는 만료일도 남지 않아서 당일 날 반납서류를
작성한후 돌려받았답니다. 과목시험 합격후 면허증이 나오기 까지 30분정도(?)걸렸어요.



3. 맞춤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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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2주 전즈음, 감기가 살짝 나은듯 싶다고 했던 어느 오후. 가족데이트(;)를 파파와 마마께서 신청하셔서,
이태원에(전 아마 처음인듯 싶습니다) 나갔다 왔습니다. 다들 각자의 오전약속들이 있었던 터라, 모두 따로따로
약속장소에 도착하여 했던 첫 일(?)이란.

파파께서 청와대에서 일하셨을 때부터 애용하셨던, 그리고 그 후에는 어째 Park's Family (박씨입니다;)의 전용
샵(;)같이 된 양복점(이라고 해야 하나요?)에 들려 맞춤 셔츠를 위해 사이즈를 재고 원단/디자인을 고르는 작업을 했더랍니다.

-오늘 택배로 도착했고요, 보통 나온날 가서 다시 재봉을 해도 상관없는데, 이 귀찮아니즘때문에 그냥
집으로 보내주세요~를 했다는. 사진에서 눈치채신 분도 계셨겠지만, 검은색 셔츠는 이미 입어봤답니다.
내 몸에 딱 맞는 셔츠-라 꽤 괜찮은 느낌이랄까요? 달리 손대지 않아도 잘 맞았어요 ^^
소매-프렌치커프-에 이름 이니셜 두자와 Park을 넣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흰색과 검은색-스트라이프- 면이 아닌 조금은 실크 같은 원단과, 회색니트/가디건 계열이 많아
고른 푸른색 스트라이프 계열의 셔츠랍니다 ^^
아무래도 정장을 입을 일이 많아지다 보니 마이 안에 입을 괜찮은 셔츠들이 필요하고는 했는데 - 가장 기본적이면서
(유별나다 할정도로) 은근히 깐깐한 제 맘에 쏙 들어 다행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시아와세~모드랄까요?!


4. 3월의 해야 할 일들, "TO DO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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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공부하는 장소에 대한 구애를 받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늘 집이 아닌 곳- 늘 나만의 공간.
이라고 정해진 공간은 "공부하는 나의 집"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그랬던 것인지는 몰라도 집에서 공부를 할려니
뭔가 굉장히 맞지 않은 기분이랄까요?

물론, 예전의 미국에 저의 아파트의 내부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원룸시스템의 룸에 방의 반 이상이 거대한 ㄱ자 모양을 한 책상이 놓여져 있어 정말이지 "공부하기엔 최적"의
공간이였는데, 그 원룸의 적어도 5배는 더 큰 집임에도 불구하고, 서재에서도 왠지 "공부"라는 느낌은 들지 않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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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대학원시험 공부.
대학원 시험(GRE:Graduate Record Examination)의 날은 3월 21일로, 20일날 출국하여 볼 예정이라,
정확히 3주 동안은 예전의 "학생"모드로 돌아가서 힘내볼 예정이에요. 일단 집에 예전에 제가 쓰던 책상을 -역시 거대한 녀석-
방에 갖다 놓*을 예정이랄까. 그래도 되지 않는다면, 도서관이라도 다닐까 하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집중력은 옆에서 사물놀이를 해도 들리지 않을 정도이긴 하지만 뭔가 그래도 공부하다 자연스럽게
커피도 끓여먹고 가끔은 과자도 먹을 수 있는 그런 편안함이 좋거든요. (훌쩍)

b) 블로깅.
물론, 하루에 10시간씩은 공부하자! 하는 계획이 있지만, 역시나 그 스트레스를 풀 곳은 글을쓰는 곳인
블로그가 될테니 어쩜 아파서 뒹굴거렸던 지난 한달보다 훨씬 더 포스팅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할때 하고 쉴때 쉬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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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운동
하루에 더도 덜도 말고 10km씩만 걷자. 하는 것이 목표.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공부하고 8시 25분-10시까지 운동후, 11시 전에 잠드는 것이 목표! +_+
해서 7시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아침먹고 8시 부터~ 하는 일과랄까요.
더 일찍 일어난 날 블로깅 하기! <- 입니다 ^^*

d) daily schedule,
이정도로 3주 정도 공부하면 일주일에 2-3권정도의 문제지를 풀수 있을테고 단어는 하루에 100개 정도?
-물론 아직도 모르는 단어야 많지만, 그래도 이제는 모르는 단어보다는 아는 단어가 많은 탓에 대학원시험대비
단어장을 봐도 모르는 단어 100개를 찾는게 쉽지 않으니까요-

솔직히, verbal(언어)영역보다...는, 수학이 문제입니다. 왜! 여지껏의 수학은 모두 계산기를 이용해서 해왔으면서
대학원시험에는 계산기를 못쓰게 하는걸까요? (엉엉) 하는 느낌으로.

대학교 수학을 고2때 들었던게 마지막이였으니, 벌써 손뗀지가 7-8년은 된듯한 피타고라스씨라던가, 도형들과
조우를 해야해요. (훌쩍)

... in conclusion,

5. 행복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해봤어... (幸せについて本氣出して考えて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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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일, 기쁜 일 반복하며 결국 합산하면 절반이 된다는 소리 많이 듣지 않니?
그런 서운한 말 하지 말라고 느꼈어. 어떻게든 이긴 횟수가 진 횟수보다 많게 하고 싶어.
은밀히 전승을 노리며.

아~ 누구나 나름대로 인생을 열심히 살지.
아~ 때로는 그 "나름대로"조차도 칭찬받고 싶어.

행복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해본다면, 의외로 없지는 않다고 깨달았어.
나는 행복에대해 실례했던 것 같아.
다시 한번 정중히 느끼며 주워 모아보자."

-Porno Graffiti의 『幸せについて本氣出して考えてみた』中

요즘 제가 매일 아침에 들으며 깨는 노래랍니다. 뭔가 시끌벅적해서 아침부터~ 라는 분위기이기도 하지만.
뭔가 가사의 내용에 흠뻑빠졌다랄까. 뭔가 사랑타령도 좋긴 하지만, 가끔은 "그 외"의 것들이 좋기도 해요.

노래 가사말 처럼, 혼자서 내 행복이란 뭘까? 하면서 진심으로 생각해보았는데, 물론 굉장히 많은 복을 갖고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늘 감사하고 살고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요즘의 가장 커다란 행복이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인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일 수도 있겠지만, 뭐랄까, "나는 해냈습니다." 라는 것과 함께,
"이것보다 더 힘든 날도 많았으니까, 더 해낼수 있어요"라는 마음이랄까?
죽고싶고 포기하고 싶다는 말과 눈물로 얼룩져 더 이상은 읽기 조차 힘들어진 그야말로 가장 힘들었던 날들의 -
기록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해내지 못할 일은 없을거야. 하는.

사람은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힘들고, 가장 절망적이고,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다는데 -
아무리 아프고 절망적이다고 해도, 전 그때만큼은 아니라고 느끼니까요. 많이 어렸고, 많이 외로웠고.
참 감당하기 버거운 것들을 잔뜩 짊어지고 그만큼이나 상처받으면서도 그 시간들을 잘 이겨냈구나-라며.
외려 기특한 마음이 잔뜩. 과거의 자신에게 말이죠.

그게 행복.같아요 - 확실히 언제나 "이기는 날"들만이 있을 수는 없겠지만, 저도 위의 말 처럼.
진심으로 "전승"을 노리는 인생의 파이터.랄까요? 나는 목표를 갖고 있고 꿈을 갖고 있으며 - 그것들을 현실로 이뤄낼 능력을 갖고 있다.라는.
마음 깊은 곳. 내가 갖고 있는 나에 대한 믿음. 나는 해낼수 있어요-하는.

그런 의미에서 아자! 조금은 거만한 표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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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njena.com/ BlogIcon Hee 2008.02.29 15:34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1. 군대 있을 때 피토하고 열40도까지 오르고 했던 적 있는데...음..다행히 그 이후로는 감기와 작별했어요..
    뭐 물론 감기에 수많은 종류의 바이러스가 있어서 신종바이러스에 의한 감기는 언제든지 생기겠지만...;
    암튼 이영님도 이번 일을 계기(?)로 감기면역이 생겼길 바래요!
    뭐니뭐니해도 안 아픈게 제일;ㅁ;

    2. 오오!! 100점!!!!
    역시 이영님, 이랄까요 '-'
    암튼 저도 면허증 있어요!
    공통된 무언가(?)를 지니고 있다는 느낌 *-_-*

    3. 이니셜이 새겨진 셔츠 로군요..
    음...잘 맞고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어요 '-'

    4. a) 저도 커피 끓여먹고 과자도 먹을 수 있는 편안함이 좋긴 한데..
    집중력이 형편없기에...편안함이 게으름으로 변태하는데 순식간이라...
    뭔가 차단된 공간을 찾아야 하는..orz...
    암튼 대학원시험 화이팅!!

    b) a와 마찬가지 이유로...; 이제 복학하면..블로깅은 잠시 접어둘 거 같아요 -ㅁ-..
    그래도 뭔가 오랫동안 업데이트가 안 되면 허전하니까..
    이번주말에 각종 문답으로 채워서 예약포스팅 걸어둘 생각이에요
    많이 댓글 달아주셔요 : )

    c) 운동!! 저도 +ㅁ+
    기상해서 운동하고 취침전에 운동하고..
    암튼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중후한 복학생이 되려구요 '-'
    같이 운동 열심히 해 보아요~(-_-)~

    d)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던데...강산이 한 번 변할동안 수학과 담을 쌓았기에...
    이제는 뇌에서 수학적영역은 제거된 듯한 1人...-_ㅠ


    5. 노래 좋아요!
    모르던 가수고 처음 듣는 노래인데...
    가사도 마음에 들고 멜로디도 좋고 확! 땡기네요 'ㅁ'

    암튼 덩달아...저도..아자!
    i'm happy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8.02.29 18:03 신고  링크  수정/삭제

      워낙 아파봤던..적은 많아서 - 뭔가 미국의 대학은 무서워-라는게,
      응급실에 3번 실려가고, 일주일동안 고열이 떨어지지 않아 병원에서
      (더 큰)병원으로 옮겨지고 했던 기억도 있어서.

      헌데, "나을 수 있어"라는 기분이 있었는데 그럴때 조차. 감기는...

      헤에 - _-/ 면허증.은 있지요, 뭔가 한국에는 면허증 따는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돈도 많이 든다고 하고, 솔직히 다른것 보다 그런 걸 다 해야 한다는
      귀찮아니즘에 바꿨어요.랄까, 한국에서 내가 운전...하는건. 싫어(!)
      라는 느낌.
      접때 해봤다가, 운전 2시간만에 속이 뒤집어 지는 줄 알았어요.

      이니셜 셔츠 - 끄덕끄덕.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마 대학원시험이 끝나면 일거리가 잔뜩 들어올테니까// 그때 잔뜩
      입게 될지도. 요즘은 학교 티셔츠에 청바지 >_<

      ...
      덧글 너무 길어! (라는 입장으로 여기서 정리) 쿡쿡.

  2. Favicon of https://blog.jaea.net BlogIcon 재아 2008.02.29 16:49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나름 바쁜 일상을 살고 계시네요^^..

    소식 접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운전면허증 ^획득 하신것도 축하드리고요~~// 나름대로 패션감각도~ ^^//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8.02.29 18:05 신고  링크  수정/삭제

      음음. "나름"바쁜...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랄까요? (씨익)
      이게, 하는것없이 빈둥거리고 있어!라고는 하지만 사람이라서 그런지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들이라서....

      -실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정말 데굴대굴(피식) 뒹구르르(;)하고 싶은 마음였는데.

      아아,
      뭔가 주절주절 늘어놓은 근황였습니다.
      운전면허 획득 (쿨럭)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패션감각"이라는 것은, 제 패션(;)이 별로라고..하시는겁니까!
      (ㅋㄷ) 삐짐이에요!

  3. Favicon of http://www.enistia.com/tc BlogIcon 티아 2008.02.29 20:49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기가 팍~~죽어요..갑자기;;;;

  4. Favicon of http://www.hesitate.co.kr BlogIcon MAKI 2008.02.29 21:53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보면서 사뭇 내것과 다른 운전면허라고 '왜지?' 생각하니까,
    왼쪽 상단에 적혀진 '2종 보통' .... 아! 하고 한참 웃었네.
    나는 린아사마가 특별해서 노랑색인 줄 알았어 << 바보.

    하하하하하하... 나는 바보야 ( _ _)/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8.03.01 10:45 신고  링크  수정/삭제

      와이? 마키는 다른거야? +_+
      특별...해서 노란... (특별하면 핑크를 달라!) ㅋㅋ
      마키는 어떤 종인데요?

  5. Favicon of http://badapple.tistory.com BlogIcon 블링 2008.02.29 22:54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감상은 Trackback 으로 대체 ^^
    그런데 전 공부할때는 집도 아니고, 도서관도 아니고... 인적이 드문 커피숍으로 간다는... ㅇㅎㅎ 선릉[회사쪽]에 하나 물색해 두고 매주 가고 있어요.
    집에 있으면 자꾸 이것 저것 딴짓하게 되고, 또 도서관에서는 사람들이 신경쓰여서리...
    커피숍에 가면, 돈은 좀 들지만 가끔 커피도 마시고 쿠키도 먹고 ㅋㅋㅋ. 타로도 들고 가서는 보란 듯이 펼쳐두고 이리저리 봅니다. 행여나 누군가 한번 봐 주실래요? 하면 그러겠건만... 아직 아무도 요청을 않더군요. 소극적 황금률[남이 나에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을 남에게도 하지 말라] 을 따르고 있답니다. ^^

    P.S. 이글 이후로 잠깐 잠수... 컴터를 밀어야 해서. 힌번 하는데 2~3일 걸리는 무지막지한 세팅들... 갑자기 Media 인코딩이 다시 하고 싶어져서 그쪽 프로그램들 위주로 다시 세팅 할 듯. 주요 프로그램들 - Visual Studio 2008, 3DS MAX, AnyDVD, Movie Jack, Codec For Encoder, AVI Splitter ...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8.03.01 10:46 신고  링크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커피숍도.. 뭔가 한국사람들의 다른 사람들 흘끔쳐다보는거에 질린다랄까.

      컴퓨터; 잘 되시기를 - 뭔가. 하고 싶지 않은일들.
      하하

  6.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03.01 00:51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와~ 바쁜 일상들을 보내시는 군요.
    글을 보니 잘 해낼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잘할수있으니깐 잘해냈고 그래서 앞으로도 더욱 잘할수있으실 것 같네요.^^
    행복이란 것이 여러가지를 수반하고 오는 것 같습니다.
    반가운 것과 그렇지 않은것^^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8.03.01 10:47 신고  링크  수정/삭제

      ..그그런가요? 뭐랄까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으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되는 날들이라는게,
      사람이라서 그런가봐요.
      하하.

      >_< 감사합니다 소나기님/
      역시 행복이란, 그렇죠 ^^

  7. 2008.04.04 19:21  링크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8. Kevin 2008.04.29 08:08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이번학기가 대학원 첫 학기인데 research paper때문에 고생입니다. 무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걱정 되네요.
    앞으로 10일 정도 남은 것 같은데.. 여튼 그때까지 도서관에 묻혀 살아야 할 것 같네요.
    님의 이야길 읽다 보니 맘이 조금은 편해 지내요.
    힘내자~~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8.04.30 18:14 신고  링크  수정/삭제

      아아, 왠지 함께 고생하는 기분.이라는게 있어요-
      동료의식.같은 것이기도 할테고, ... ^^;
      분명히 힘들고(뭐랄까 그 답답함이란!!) 고생이시겠지만
      또 대학원까지 붙으셔서 들어가신거니까!
      분명히 잘 해내실 거라 믿사옵니다. >_<

      .. 그러고보면 첫.학기도 곧 끝..나시겠네요 -
      (미국에 계신것으로 멋대로 생각한후)
      마지막까지 감바떼!입니다.

      "글쓰기"의 혹은 "논문의 신"이 케빈님과
      함께하시기를 (싱긋)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8.04.30 18:14 신고  링크  수정/삭제

      아아, 왠지 함께 고생하는 기분.이라는게 있어요-
      동료의식.같은 것이기도 할테고, ... ^^;
      분명히 힘들고(뭐랄까 그 답답함이란!!) 고생이시겠지만
      또 대학원까지 붙으셔서 들어가신거니까!
      분명히 잘 해내실 거라 믿사옵니다. >_<

      .. 그러고보면 첫.학기도 곧 끝..나시겠네요 -
      (미국에 계신것으로 멋대로 생각한후)
      마지막까지 감바떼!입니다.

      "글쓰기"의 혹은 "논문의 신"이 케빈님과
      함께하시기를 (싱긋)

  9. gnosticism 2012.08.31 04:36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아 GRE ㅎㅎ verbal에 린님이 모르는 단어가 있다니 오히려 놀라운 ㅎㅎ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2.09.07 20:30 신고  링크  수정/삭제

      너무 늦은 덧글이지만, 에이... 너무 띄어주신다...
      공부를... 해야 할때만 (그것도 꼭!!!) 하는 편이라서 모르는 단어
      꽤... 있었어요. (아흑)

      .... GRE/MATH섹션에.... 700도 못 받는 걸요..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