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merican Promise”
DNC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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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good) 연설"과 "대단한(incredible) 연설"의 차이란 아마, 내가 이 자리에, 이 사람의 연설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해지는 정도의 차이.가 아닐까,
그 의미에 있어 Democratic Party's "Official" Presidential Nominee인 Senator Barack Obama의 2008 DNC의 연설은,
지금의 Sen. Obama를 있게한 2004 DNC의 "Audacity of Hope" 연설만큼이나 사람의 심장을 움켜주는 연설이였다.

E pluribus unum, Out of many, one을 아무렇지 않게 외우게 만들었던 Sen. Obama,
3D직업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campaign에서의 일을,
진심으로 하고 싶게 만들어 버린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운 Leader.


미국인이 아닌 이들에게 미국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하고, 결코 좋지 안은 상황속에서도 "나는 미국인이다"를
자랑스럽게 만들어 준, 2008 the United States of America의 민주당 대통령후보 Barack Obama.

며칠 전, 47번째 생일을 맞이했던 그가 - 과연, 미국의 대통령에 적합하기는 커녕, 어울릴 수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서
여전히 "뿌리깊은" 워싱턴정가의 사람들은 분분하겠지만, Senator의 말씀처럼 - 이때만큼이나 그가 적합한 때는 없었을지도.

보이지 않은 희망을, 저 넘어 어딘가에 있을 법한 자유를 꿈 꿀 수 있는, "아메리칸 드림"이야 말로,
미국의 가장 값지고 소중한 유산이라고 하는 그.
그런 아메리칸드림.을 나 역시, 다른 곳도 아닌 뉴잉글랜드와 워싱턴DC에서 느끼고 꿈꿨기에,
Sen. Obama는 그저 내게 미합중국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아니다.
3년 전에 처음 만나본 Sen.는 처음 보고 대화를 한 순간부터 따르고 싶었던,
내게 희망을 꿈꿀수 있게 하는 리더는, 생에 태어나 처음이였기에.

8살때부터 꿈꿔왔던, 법과, 정치와 세계를 배웠던 그곳에서 늘 가장 처음과 기본으로 여겨졌던 Dr. King의
"I have a Dream,"라던가,
링컨대통령의 "Gettysburg Address," JF Kennedy의
61년 Inaugural Address를 그 자리에서 들었던
사람들을 무척이나 부러워 했었는데,
이번만큼은, 반대이지 않을까. 과연 Dr. King은 그와 같은 color의, 링컨만큼이나 마르고 아무 인지도 없던 미국 중부의 - 한주에서,
무려 2억6천이나 되는 미국인을 인솔하고 리드하는 대통령후보가 또 다시 나올 줄 이야- 꿈이나 꾸셨을련지.
그야말로 I have a Dream에서나 나왔던 이야기 아니던가.


47살의 흑인의 피부에 몇개의 인종의 혼혈아.인 그가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파워를 지녔다는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될지는 2008년 11월 4일까지 이렇게 지켜봐야 겠지만 -
like or not - Sen.Obama는 이미 legend이고 one who made history의 정점에 서 있는 사람.
어쩌면, 나는 그리고 그의 연설에 손이 부서져라 박수를 치고 함께 눈물을 흘렸단 많은 이들에게
꿈은 현실로도 이뤄진다는 것을 그가 보여주었음 하기에 - 더 이상 그의 campaign에서는 일하지 못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wanted to say that
even on the other side of the planet, there are many - like me, who are thrilled to see him take that stand.
Just burst into tears by listening to his speeches that draws and paints the picture that we all thought to be just a "dream"
Also pray, that he would become the next President of United States of America for all,
and I know that he knows, that's what makes this guy so different, stand out from the crowd, from any other,
God bless "Our Dream"


  1. Favicon of http://blog.dreamwiz.com/lchankyu BlogIcon 계룡선비 2008.08.30 14:38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E Pluribus Unum 이 여럿 속에 한국인들도 포함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미국에서 크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있어야 할텐데..
    린아씨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좁아 터진 대한민국은 단일민족인데도 불구하고 서로 못잡아 먹어 한이고
    강력한 지도자 밑에 하나로 뭉쳐야 할텐데 서로 당파를 이루어 싸움질이나 하고
    있으니 강대국의 대열에 오른다는것은 애당초 틀린것.
    미국은 다민족국가인데도 잘 운영되는 것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나저나 오바마가 당선되면 한국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8.08.31 20:11 신고  링크  수정/삭제

      쿡. 솔직히 말해서 E Pluribus Unum에, 미국의 대통령이 한국인.까지 포함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직업란(?)에는 to "serve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라고 되어있으니까요.

      하지만, globalized된 현재의 상황 탓에 미국을 잘 운영(?)해주신다면 -
      분명히 positive side-effects가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거라고 생각해요.
      더 이상, I win - you lose가 통용되는 분야는 없으니까 말이지요.

      한국의, 조선의, 그리고 그 이전 이 땅에 살던 이들의 역사로 보았을때,
      언제나 늘 그래왔죠. 그게 이 나라의 역사 같은것 같아요 -
      우리의 안좋은 inheritance랄까요,

      솔직히, 누가 되던지간에 동맹의 틀에 있는 우리나라가 영향을 받는 것은 마찬가지일텐데-
      그래도, 어느 의미에서 - long-run으로 보았을때
      미국이 필요한 것은 그.이니까요 ^^
      분명히 우리측에서는 그 보다 덜 현명한 사람이 되는 것도 좋을 법 하지만
      그게 대통령인가요, 물론 대한민국 대통령을 제외하고는. 피식.

  2.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8.31 22:33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자.. 번역해서 올려주시와요. ;;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8.09.01 02:30 신고  링크  수정/삭제

      ;; 번역해드리면 읽으실거에요?
      쿡쿡 - 그렇다면 생각해보겠습니다. 클릭하셨을테니 아셨겠지만 꽤.. 깁니다.

      쿡쿡.

  3. Favicon of http://830324.com BlogIcon 디노 2008.09.01 10:30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번역하시면 읽을께요. ㅋㅋ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8.09.02 21:02 신고  링크  수정/삭제

      ... 번..역을 해야 하는건가요? ..
      한글로는 또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있어...요..

      쿡쿡,
      나중에 하게 될지도 -

  4. 김경태 2008.11.20 01:46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저도 번역을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