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CHER: Maria, go to the map and find North America .
선생님: 마리아, 지도에 가서 북미대륙을 찾아보렴.
MARIA: Here it is.
마리아: 여기요.
TEACHER: Correct. Now class, who discovered America ?
선생님: 맞았어요, 나머지 학생들 - 누가 미대륙을 찾았죠?
CLASS: Maria.
학생들: 마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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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 John, why are you doing your math multiplication on the floor?

선생님: 존, 왜 곱셈을 바닥에서 하고 있는거니?
JOHN: You told me to do it without using tables.
존: 선생님이, 테이블(구구단표를 "Multiplication Table"이라고 하고, 평소엔 "table"이라고하죠,
책상과 착각했어요 ^^)없이 하라고 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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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 Glenn, how do you spell ‘crocodile?’

선생님: 글렌은 "악어"를 어떻게 쓰니?
GLENN: K-R-O-K-O-D-I-A-L’
글렌: K-R-O-K-O-D-I-A-L
TEACHER: No, that’s wrong
선생님: 틀렸잖니,
GLENN: Maybe it is wrong, but you asked me how I spell it.
글렌: 에, 틀렸을지도 모르지만 선생님은 제가 어떻게 쓰냐고 물으셨잖아요.

+넌 분명히 커서 누나(?!)를 능가하는 sarcasm을 갖추게 될게다!!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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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 Donald, what is the chemical formula for water?

선생님: 도널드, 물을 화학식으로 어떻게 쓴다고 했지?
DONALD: H I J K L M N O.
도널드: H-J-J-K-L-M-N-O...
TEACHER: What are you talking about?
선생님: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거니?
DONALD: Yesterday you said it’s H to O.
도널드: 선생님이 어제, "H 서부터 O"라고 하셨잖아요. (H2O를 H to O로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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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 Winnie, name one important thing we have today that we didn’t have ten years ago.
선생님: 위니야, 이곳에 있는 중요한것들 중에서 10년전에는 없었던 것을 말해보렴,
WINNIE: Me!
위니: 저요!!

+ 귀여워서, T_T 위니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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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 Glen, why do you always get so dirty?

선생님: 글렌, 어쩜 넌 이렇게 늘 더러워 질 수가 있는거니?
GLEN: Well, I’m a lot closer to the ground than you are.

글렌: 으음...제가 선생님보다 더 땅에 가까이 있어서가 아닌가요?

+ 글렌군도, 누나가 두고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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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 Millie, give me a sentence starting with ‘I.’

선생님: 밀리야, "I"로 시작되는 문장을 하나 만들어보렴,
MILLIE: I is..
밀리: "I"는...
TEACHER: No, Millie….. Always say, ‘I am.’
선생님: 아니지, 언제나 I'm (나는) 이라고 시작해야 한다,
MILLIE: All right… ‘I am the ninth letter of the alphabet.’
밀리: 알겠어요. 나는 알파벳의 아홉번째 글자 입니다.

+ 선생님을 한방 먹인 밀리양♡ 그러게요, 사람말을 끝까지 듣는 법을 선생님은 배워야 할것 같아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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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 George Washington not only chopped down his father’s cherry tree, but also admitted it. Now, Louie, do you know why his father didn’t punish him?

선생님: 조지워싱턴은 아버지의 체리 나무를 잘랐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했다고 고백까지 했지요.
루이군, 그럼 왜 조지워싱턴의 아버지는 조지워싱턴을 혼내지 않았을까요?

LOUIS: Because George still had the axe in his hand.

루이: 그거야, 조지가 여전히 도끼를 손에 쥐고 있었기 때문 아닐까요?

+ 큭큭.. 루이... 유.킹.왕.짱.이에요! 이 순수하고 현실성 넘치는 상상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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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 Now, Simon, tell me frankly, do you say prayers before eating?

선생님: 사이몬군, 솔직하게 대답해보세요. 사이몬군은 식사하기 전에 기도를 합니까?
SIMON: No sir, I don’t have to, my Mom is a good cook.
사이몬: 아니요 선생님, 기도하지 않아도 되는걸요. 저희 엄마는 요리를 잘 하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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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 Harold, what do you call a person who keeps on talking when people are no longer interested?

선생님: 해롤드군은 다른 사람들이 관심이 전혀 없는데도 계속해서 떠드는 사람을 뭐라고 하는지 알아요?
HAROLD: A teacher
해롤드: 네. 선생님이요 -




+
살짝 우울증이 오는가... 싶었던 저녁.
가끔 가는 재미난 블로그.에 가서 읽다가, 아이들(;)의 유머?를 보고 혼자서 깔깔깔 웃었네요.
혹시나... 저만치 즐겁게 보실 분이 계실까 해서 데려와서 번역(?)까지 했어요. (착하죠?)
헌데 워낙 짧은 영어니만큼, 원문으로 읽으시면 더 재미있으실 거에요.

정말, 귀여워서 죽는줄 알았답니다.



  1. Favicon of http://blog.dreamwiz.com/lchankyu BlogIcon 계룡선비 2008.10.12 10:52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ㅋ_ㅋ 아이들 유머 너무 재미있네요.
    저는 영어문장을 복사해다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서 발음을 들어보는데
    린아씨가 발음 좀 비교해 주시겠어요?
    저는 Mike발음이 편하게 들리는데 기계음이라 원어민발음과는
    어떤 차이가 나는지 잘 모르겠네요.
    http://www.research.att.com/~ttsweb/tts/demo.php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8.10.12 18:33 신고  링크  수정/삭제

      재미있으셨죠? 저만 그런 건 아니였죠! >_</ (웃음)
      발음 관련해서는, 아마 편하고, 안 편하게 들리는 이유라면
      억양 때문이 아닐까요? 발음중에 이상하거나 어색한 것은
      없었어요 그저, 질문이어야 하는 문장에 컴퓨터가 flat-tone으로 읽어서 그러셨을듯.

      Mike가 그나마 인토네이션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들리셨을거에요.
      원어민;;; 전부 미국인이였어요 -
      나이 많으신 서부 아주머니(;)랑, 30대 초반의 흑인남자분이랑...
      그러니까 이래저래 많은 지역/연령/race를 넣은듯 싶네요. ^^

  2. Rani- 2008.10.13 22:43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귀엽다!!!!!!!!!!!>ㅁ<b
    쵝오!!ㅎㅎㅎ

    게다가, 저 푸우그림또한 쎈쓰만점^ㅁ^ㅎㅎㅎ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8.10.14 22:38 신고  링크  수정/삭제

      생각. 정말! 읽으면서 잠시나마 있었던 우울증이 전부
      날라갈 정도였다니깐요! (웃음)

      쵝오야!! +_+/

      쿡쿡, 푸우 그림, 센스 였던거에요? 큭큭

  3. HANJUN_ 2008.10.14 02:29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ㅋㄷㅋㄷ

    푸우 그림이랑 아이들의 센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
    아이들 몇명은 크게될거 같아 ㅋㅋㅋ

    새벽에 과제하다가 살짝 웃고가요 ㅋ
    좋은하루!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8.10.14 22:39 신고  링크  수정/삭제

      원래, 푸우의 팬...이였어요 (웃음) 쿡쿡, 아이들의 센스는 정말 최고라니깐.
      어리지, 멍청한게 아니라니까요-! 라는 누군가의 말이
      기억이 나.

      새벽에 과제... 힘들구나. 2시 30분에 썼는걸 보니까 -
      ... 토닥토닥. 힘내세여!!

  4. Favicon of http://tiupsi.tistory.com BlogIcon 꿈꾸는석쿤 2008.10.14 17:10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아 이놈의 학교가 대학원이 대학원 답지 않게 수업 열라 빡씨게 나가네요 -_-;; 전 정말 이런게 싫어요 ㅡㅜ
    이번주에만 레포트 8개를 제출한답니다.. 교수마다 다들 원하는게 달라서 누군 일어 누군 영어.. 그리고 심지어 손으로 직접 써오라는 분까지 나와주셨네요~ -_-;;
    제 개인 프로젝트도 진행을 제대로 해야되는데 계속 레폿에 치여 더뎌지고 있네요 ㅡㅜ
    린아님은 이제 완벽(!?) 적응 하셨죠??ㅋ 전 오늘에야 인터넷 설치를 마무리 하여 드뎌 집에서 인터넷이 가능하게 됬네요~ 후하~ ^^
    그럼 앞으로 더욱 자주 뵙도록 하죠!!ㅋㅋ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8.10.14 22:42 신고  링크  수정/삭제

      ;; 대학원 다운게 아닐까요? 그게? 왜 싫으세요? 쿡쿡 -
      설마 대학원인데 놀...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하신거였어요?
      솔직히 말해서 대학때 너무 격하게 교수님들이 시켰던 것이였는지,
      수업당 3-400장 읽어야 하는 지금이 널널;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수강신청이 끝나는 15일서부터는 아마 저 역시 "빡센" 수업 스케쥴이 될 것같지만서도.

      ...

      헌데, 직접 써오라는건 정말 싫네요 (웃음)
      시대가 어느땐데! 랄까나 -

      T_T

      저 역시 zemi담당 교수님이 굉장히 어렵기로 소문난 분이라서 ....
      들어가기 무서울(?)정도에요 - 한숨.

      저 역시, 인터넷은 여전히 하루에 1,000엔이나 되는 무선랜을 사용하고 있고...
      다행스럽게도 이번주 토욜날 설치하러 오신데요 -
      (하아 -_ -)

      ...

      네! 바쁘시겠지만, 앞으로 더 자주 뵈요! >_</

  5.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10.15 01:17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이... 이런 영어는 저도 읽을 수 있어요....
    E.N.G.L.I.S.H..... (울 돌던지기 없기에요)

  6. Favicon of http://keiruss.tistory.com BlogIcon 케이루스 2008.10.15 14:58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역시 애들이다! 라는 생각이 나게 하는 대답들이군요.. :)
    오늘은 교수님들이 학회, 출장 가셔서 수업이 다 휴강된 날..
    집에서 나가기가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