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nn.A's Schedule for the month of July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30: IR&Itl Security
-Critique Paper Due (2,000)
- Presentation for Engagement Theory
 1: Human Sec. -Reading Notes
 2: - "IR&IS
FINAL PAPER" -
 3: - "IR&IS
FINAL PAPER" -
 4:"Intl.HR&HumSec
. Final
PAPER" -
 5: "Intl.HR&HumSec
. Final
PAPER" -
 6: "COMP&HS
Readin' Notes"
 7: IR&Int'l Security
-Final An Paper Due (4,000)

Comp. Regionalism
-Reading Notes
 8: Human Sec. -Reading Notes  9: - "IR&IS
FINAL Exam" -
 10: - "IR&IS
FINAL Exam" -
 11: - "IR&IS
FINAL Exam" -
 12:"Intl.HR&HumSec
. Final
PAPER" -
 13: "COMP&HS
Readin' Notes"
 14: IR&It'l Security
-Final Exam PP Due (5,000)

Comp. Regionalism
-Reading Notes
 15: Human Se
-Reading Notes
 16: "CompRegion
FINAL PAPER"
 17: "CompRegion
FINAL PAPER"
 18: "CompRegion
FINAL PAPER" -
 19: "CompRegion
FINAL PAPER" -
 20: "Intl.HR&HumSec
. Final
PAPER"
 21: Comp.Regionalism
-Final Pp Due (?)
 22: Human Se
-Final An.Paper Due (5,500)
 23  24  25
 26  27  28  29  30  31  

대학원생이라고 다를줄 알았더냐- 싶긴 하지만, 사실 이 정도면 대학의 마지막 학기...보다는 꽤나 여유로운 스케쥴(?)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저, 이 스케쥴 적어 놓으면서...
베란다로 뛰어 넘으면 어찌 될까(?) 라는 고민이 살짝쿵 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입니다.

그러니까, 양이 많...은 것은 솔직히 아니에요. 하지만 이건 쓰기 위해서 읽어야 하는 분량이 만만치 않다랄까요?
정말이지, 속독을 하지 못했더라면 내 인생이 어찌되었을까? 라는 지금으로써는 별 도움도 안되는 질문에 대해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힘겨운..... 많이 힘겨운 시간이 기다리고 있었겠지요. 물론, 지금도 이 스케쥴을 보며 그저 웃음만 나올뿐입니다.



↑ 전 이 아가씨의 해맑은 표정을 사랑합니다. 덧붙혀 함께 씌여져 있는 말도.


여튼, 새벽3시가 좀 뜸하다면, 제대로 공부 하고 있는 것이고, 계속 덧글이 실시간으로 달리고 한다면 써야 하는 글은 안 쓰고,
읽어야하는 자료들은 안 읽고... 딴 짓(-) 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

그나저나 공부해야 하는 incentive라면, 몰랐는데요 친구와 함께(?!)한 "장학금은 얼마나 받는것이냐-"이란 계산에 대한 답이 나왔는데,
와세다에서 받았던 장학금+일본정부에서 받을 장학금 = 144.2만엔 = (1300원/100엔) = 18,746,000 (1천8백만원7십4만6천원)
그리고 성적유지(-_-)하면 대학에서 받을 장학금까지 포함하면 총 180만엔 = (1300원/100엔) = 23,400,000 (2천3백4십만원)
....

데굴대굴님이 말씀하신 애국자에 살짝 민망했는데, 뿌듯해도 되겠군요. 적다고 안할게요 T_T/
이러다 다른 더 좋은 장학금 놓칠 수도 있으니까 >_<
.... 박사학위때는 100% 장학금에다가 한달에 300만원씩 받는 장학금...을 노려보겠습니다.

-> 바로 이것이 지금 린아씨가 베란다에서 뛰어내리지 않고 (뛰어내려봤자, 다리나, 엉덩이밖에 안 부러질/깨질 높이입니다만)
자료를 뒤적이고 있는 이유랍니다♡ 다시한번 학교와 일본정부에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이곳에 적어봤자 아무 도움되지 않으니, 와세다 졸업전에 John F Kennedy 대통령처럼 일본을위한 참신한 Policy Memo를 써내면
박사학위 위의 말한 조건으로 보내줄까요~ (후훗)

아...

그래도 참, 빡빡한 7월입니다.
살.려.주.세.요.
타.스.케.떼.쿠.다.사.이.다레모.



  1. Favicon of http://innersanctuary.tistory.com BlogIcon 몽골인 2009.06.30 23:07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하핫 1등! 이 아니라 뭐 그렇지만.. ?
    스캐쥴보자마자 전 실겁했다는.
    Final Paper과 Final Exam들이 많이 남았군요 !
    아 저 천문학적인 액수의 장학금은 정말. ㅋ
    시험 잘 보시구요 !
    3주동안 탈진하지 마시길 ! ! !
    전 어머님께 언제 성적을 공개할지... ㅠㅡㅜ..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9.07.04 17:27 신고  링크  수정/삭제

      덧글 1등...을 말씀하신거지요? 난 잠시, 무슨말씀인지..했네. (바보니?)
      스케쥴....이 사실 그렇지요. 근데 대학때는 솔직히 이것의 2.5배쯤 바빴어요. 일도 했고, 더불어 종종 대사관 일 돕기도 하고, 거기에 조기졸업 논문에, 졸업논문에, 21학점짜리였던
      마지막 학기의 어마어마했던 final exam 스케쥴까지..

      웃긴게, 그때 일을 생각하면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위로를 할 수 있게되었단 말씀이지요.
      훗. 헌데, "위.로.만" 일뿐, 하기 싫고 먹먹하기는 매한가지.

      장학금... 다 모아놓으니 적지 않은 금액(;ㅁ;)이더군요.
      하하하 -

      3주가 지나자마자, 일주일간 완전 잠수타고 매일같이 누워서 잠만 잘거여요. 훗훗.
      성적공개 - 화이팅!!!

  2. joko470 2009.07.01 00:11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오랜만입니다'-' 가끔씩 이 블로그에 들르고 있었던지라..
    음.. 스케쥴이 좀 빡세시네요?! 대학원생이시면.. 학위 준비..
    (사실 대학'교'생으로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좋은 의미로<;)
    한국의 중학교, 고등학교 입시생들도 만만치 않지만=ㅂ=
    저는 이번 여름방학 스케쥴이 iBT TOEFL 준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실, 아직 hope이지만, 해외 유학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
    미국 대학교 생활은 어떨까// 내가 그곳에 입학할수 있을까? 이런 설렘? 뭐, 곧 깨질수도 있지만:)
    그럼 항상 웃으시며 즐겁게 하루를 보내시길...'ㅅ'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9.07.04 17:36 신고  링크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Joko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 워낙 작은 새벽3시의 패밀리 시스템인지라,
      joko님의 흔적 덕분에(?) 찾아주신다는 것을.. 살짝쿵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하하, 대학 졸업했어요. 2007년...에 (;ㅁ;) 그 힘들던 "대학생"의 역할은 끝났답니다. 에헤라디야~(얼쑤!)
      그렇죠. 한국의 중/고등생들도 만만치...않겠지만, 조금은 다르다고나 할까.
      건방지겠지만 사실 우리나라의 공부 시스템은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는터라,
      제게는 머리쥐어짜내며 자신의 아이디어와 이론을 결합해서 만들어내야 하는 공부가 어렵거든요.
      앉아서 외우고, 주어진 답을 외우는 공부의 시스템은 거의 photographic 기억에 가까운 터라... ^^;
      아마 이래서, 이쪽으로 와서 이러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여튼간에,
      iBT TOEFL 하하 -_- 그러고보니 저도 올해 다시 봐야 할텐데,
      이놈의 "non-native english speaker"라는 것 때문에 봐야 한단 말이지요. 대학원오기 전에 봤으니, 2009년에 expire될텐데... 뭐, 일단은 JPT부터일지도. (한숨)
      화이팅! 하세요, iBT 보니까 이건 참.. 뭐... 란 기분이 들던데.
      이래저래 변해가는 족족 더 이상해지는 듯한 "TOEFL"입니다. 목표 점수를 향해서!! 화이팅!!!

      미국 대학생활 - 뿌듯해요. 충족하고.
      다만 한참 격할때는 comparatively 편한 한국에서의 대학생활이 엄청 부러워지기도 하지만,
      이래저래 뿌듯함과 만족도를 생각한다면 미국의 대학에 한표네요. (물론, 미국대학도 대학나름이겠지만 말입니다)

      시간이 남으셨다고 하셨으니까, 이래저래 ^^ 화이팅이네요-
      joko님 역시도 즐겁게 보내시기를,

  3. Favicon of http://luv4.us BlogIcon GKim (LUV4US) 2009.07.01 15:51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나이가 들면서 달라지는게 있는데 오늘 또 한가지를 알게 되었네요.
    글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꼈어요. 내가 하지 못하는 그리고 하지 못한 것들을 이렇게 잘 해가는 것을 보면서요. 조금 더 어릴 때 였다면 '부러움'을 느꼈을 것이고, 훨씬 더 어릴때 였다면 '질투'를 느꼈을지도 모르는데..^^;
    멀리서 열심히 응원합니다!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9.07.04 17:40 신고  링크  수정/삭제

      GKim님의 글을 읽으면서 이 비슷한 말씀을 언젠가 누군가 해주셨던 것 같은데... 하면서
      한참을 고민했었는데, 사실 "누군가"라는 한분이 아닌 몇몇분이 해주셨던 것을 생각해냈답니다.
      다른 것 보다는, "대리만족"을 느낀다는 부분을 말이죠-
      매번 한계아니야? 싶을 정도의 스케쥴을 소화해내는 부분에 있어서, 뭔가 "내가 저리 안해도 되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지만
      동시에 통쾌함을 느끼신다고 해주셨던 분들도 몇몇분들 되시는 것 같아요.

      물론 GKim님처럼 이렇게 상세히 멋진 글 솜씨로 표현해주신 분은 ... 몇분 안되시지만 말입니다.

      과연 질투나 부러움을 느낄만한 대상이 되는지에 대한 것은 스스로 자신하지 못하지만 >_<
      그래도 멀리서의 응원은 열심히 받겠습니다. (꺄아-사실 필요해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GKim님의 이런저런 재미난 글들을 읽으면서 많이 배워오고 있답니다.
      (lol)

      진심으로 감사해요!

  4.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9.07.01 16:01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해피 화요일이군요. 아이 좋아라~

    베란다에서 뛰어 내리실 계획이라면 카메라와 장학금은 다른 분께 양도하고 뛰어 내리시길...
    아깝다거나 싫으시면 그냥 계속 공부하시든가~ ㆅㆅ

    (카메라를 보며 절대 뛰어내리지 못할 것이라 추측하는 1人)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9.07.04 17:41 신고  링크  수정/삭제

      어쩐지 정말이지 이 포스팅은 데굴대굴님을 위한 것이 아니였을까? 싶을 정도의 스케쥴이지요.

      사실 카메라와 장학금 보다, 컴퓨터와 외장하드가 제일 먼저 걸렸다는. 그 당므에 카메라.
      그리고 장학금은.... 9월부터 다시 고대로 돌아가는(대학원이지만) 동생에게 넣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후훗, working will 을 다시 써야 할지도.

      아깝다거나 싫으시면 그냥 계속 공부하시던가-
      에서, 컴퓨터와 외장하드가 아까워서.. 계속..해야겠어요.
      외장하드의 저의 꿈돌이들의 자료가 너무 많아서.
      하하,

  5. Favicon of http://830324.com BlogIcon 디노 2009.07.04 08:14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마지막 학기라 그런가 파이널.. 파이널.. 파이널...ㅎㅎ
    마무리 잘 하세요!^_^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9.07.04 17:43 신고  링크  수정/삭제

      마지막 학기(?)는 아닌데... 아직도 2학기나 더 남았는데...
      (먼산)
      학기의 마지막 달.이여서 그런거겠죠,
      final, final, final...

      어쩜 이것보다 더 무서운,
      deadline for the "THESIS" - 논문의 데드라인이 남아있을
      4번쨰 학기...가 남아있다는 사실? >_<
      감사해요 디노님, 디노님도 더운 날씨에 화이팅!

  6. 토큰 2009.07.05 03:14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시험기간이라 한동안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그 동안에는 한국에서는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비도 왔답니다..

    7월 한달간 스케쥴이 엄청나네요..;
    지금쯤 final paper를 쓰고 계시려나요^^;;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9.07.05 06:48 신고  링크  수정/삭제

      시험기간이라서 방문하지 못하셨는데 방문해주셨다는 것은 시험이 끝나셨다는...?
      혹은 새벽3시의 린아가 그리우셨다는 말씀? (한대 때리셔도 됩니다)

      그러게요, 일본 역시 굉장히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에어컨 없이는 자는 것이 숨막힐 정도로 말이지요.
      사실 기온보다는, 습도에 ... 힘들지죠.

      ...
      한참 final paper를 쓰다가, 새벽3시로 현실도피중입니다. ^^

      시험기간... 잘 보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