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more left,
....






please... help those I love so dearly til I can be there for them,
















+
세상이 노랗게 변한 줄 알았다.
노을인가 했지만, 태어나서 이렇게 커다란 무지개는 또 처음이라서 -
급하게, 옷도 채 제대로 입지 못하고 나가서 급하게 눌렀던 셔터.
생각해보면, 그새 사라질 것도 아닌데 꼭 바로 사라질 것 같은 기분에 어찌나 급했던지.

....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기를, 아프지 말기를,
그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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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준군 2009.07.23 23:55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무지개 +_+
    요즘 한국은 통 무지개를 볼 수 없지요...

    오랜만에 무지개처럼 밝은사진을 봐서 기분전환이 되는군요
    미소가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2. Favicon of http://unow.tistory.com/ BlogIcon 유노 2009.07.24 11:37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올해 처음 보게되는 무지개네요.(/감사)
    저를 포함;; 많은분들 행복했으면 합니다. -_-)/;;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9.07.27 03:44 신고  링크  수정/삭제

      유노님 오랫만입니다. - 랄까,
      새벽3시 처음부터 정리(?)하다가 달렸던 유노님 덧글을 쫓아 놀러갔다가 왔었는데,
      아마 그땜에(?) 보셨나봐요 ^^

      그러게 말입니다. 행복하시기를...

  3.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9.07.24 17:35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제 얼굴에 미소.... 음음.. 지워지지 않게 해주세요. ;;;

  4. Favicon of http://keiruss.tistory.com BlogIcon 케이루스 2009.07.25 09:11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우와.. 무지개네요.
    정말 크고 진합니다.

    そしてみんなが幸せになれますように…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9.07.27 03:47 신고  링크  수정/삭제

      응-
      민나-가. 우훗.

      세상의 색이 변했다고 생각했었을 정도니...
      정말 그런듯, 조금더 정신차리고 사진을 찍었으면 더 제대로 찍었을텐데;
      페이퍼쓰다가, 창문밖의 색에 놀라서 티셔츠 하나 입고 나가서 찍은거라 -
      시선땜시 +_+

  5. 상갱 2009.07.26 01:34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우와. 저도 저번에 집에서, 부엌 창문으로 사진에 있는 무지개 만큼이나 커다란 걸 봤는데.
    비가 한창 온 뒤라서 하늘도 나름 멋있었고.
    엄마가 무지개 좀 보라고 하길래. 무지개가 다 그게 그거지 뭐, 했는데.
    나와서 보고는 우와, 내가 본 무지개 중에 최고야, 했던.


    요즘 너무... 는 아니고 좀.(;) 힘들... 다기보다는 피곤해요. -> 린아님한테는 막상 한탄을 못하겠어요.
    수요일부터는 세시전에 자지를 못했어요. 그 놈에 학교 때문에.
    여덟시까지 부랴부랴 갔다가 네시에 끝나면 또 엄청난 양의 숙제들을 안고 도서실로 가고.
    참나. 선생님들은 엎어져 있는 애들을 보더니 열두시 안에 일찍 자라며.
    그럼 숙제를 줄여 주시던가요, 라고 하고 싶지만. 그게 또 차마. 막상.
    방학 중에 이런 비루한 나날이 앞으로 2주나 더 남았다는게, 아, 너무 슬퍼요.

    어쩔 수 없는 거겠죠. 다들 하는거고, 네...
    린아님 말씀대로 삶이란 그런거 아니겠어요, 라고 하긴에는 아직 덜 힘든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요.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9.07.27 03:50 신고  링크  수정/삭제

      오옷. 한국에서도? 비가 많이 내려서 공기가 좀 나아졌...나봐요.
      그죠? 저 역시도, 무지개는 많이 봤지만 온 하늘에 가득한 것은 태어나서 처음인것 같았어요.

      아녜요, 한탄하세요. 새벽3시는 한탄용. 블로그인걸요(^^)
      저 역시 한날 내내 페이퍼의 나라에서 놀다 오다보니까, 정말이지-
      저 같았으면 당당하게 말했을거에요.
      "교수님, 좀 줄여주시던가..." <<-시건방의 끝. (우후훗)

      그죠, 다들 하는거야 - 라면서, 꿎꿎히 해냈(?)습니다.
      상갱님도 잘 해내실 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이정도면 정말 못해먹겠다.. 할정도로 힘들어쪄요 T_T
      <<-그래도 끝나서 지금 꼬박 만 하루를 침대와 러브러브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