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끝내주게 좋은 음악들"을 자동재생되게 해놓았답니다. 스피커소리가 크면 놀라실지도 모르니 볼륨을 확인해주세요.
-하지만 이번만큼은 크게 들으셔도 좋습니다!!!! 혹시나 다 읽으실 각오가 되신 분들을 위해 9곡이나 들어있습니다. (싱긋)


2009/11/28 02:12AM - 시작 ::  02:15AM - 플레이리스트 로드 :: 02:59AM - Firefox Error/1st down
03:00AM - 글쓰기 시작 :: 몇번의 날림과, 오류로 인해- 06:13AM - BGM 순서를 정하고, 볼륨메시지를 수정후. 6:15AM - 태그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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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시작!!!

벌써 3년. 이라고 해야 옳을까요,
이제 3년, 이라고 해야될까요?

여전히 엊그제 같은 기분인데, 대통령일이 끝나고 그로기 상태였던 그해-10월말에
티스토리를 알게되어 이사오면서부터 시작되었던.

4년차 블로거이자, 3번째 블로그인;
 "새벽3시(its3am.net)"

내 도메인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욕심과
왠지 네이버나 다음에는 엮여있기 싫다는
욕망이 있었다고나 할까요? 생각해보면 참 별거아닌 이유였지만.

여튼, 새벽3시의 도메인이 10일후 종료됩니다. 새벽3시의 도메인이 7일후 종료됩니다.
-라고 알림 이메일이 온 순간서부터 참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 생각해보면 올해 많이 비우기도 했었고, "온전히 나를 위한 기록"은 계속 하고 싶고,
또 할 거라 믿어의심치 않았지만 왠지 요즘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더 이상 이 언어(-)를 쓰는 블로그를.
그것도 이런 글을 쓰는 블로그를 과연 이렇게 오픈(?)된 상태로 놓아도 될 것인가? 하는 두려움에서랄까요?
 
#1.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제 동생의 미스-뭐하는 대회에 나갔었을때도 그랬고, 어찌 제게 그런 관심을 가져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써놓은 글을 공들여 캡쳐해가셔서 이곳저곳 컴뮤니티에 퍼뜨려주신 분이나, 예전에 올려놓았던 제 프로필 링크를 손수(-) 디x인사x에 올려주시며
'지 잘난맛에 세상을 사는 x'이라고 표현해주신 분들까지. (물론 그 덧글에, "부러우면 너도 저렇게 살아" 비슷한 글들도 있었지만 말입니다)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이라는 표현이 무색해질 정도로, 자의로 타의로 일어났던 많은 일들로 하여금 제 자신이 많이 변해서 일까요?
생각해보면 그런 분이, 고작 그렇게... 라는 생각이 아무렇지도 않게 줄곳 들어서 "울컥-"하게 만드는 일서부터 시작해서,
불과 얼마전 겪어야 했던 개인적인 일들도 그렇고 말이지요.  회의가 든다고 해야 할까요.

사실, 다른 것은 다 핑계고 반은 "싫어졌다"와 반은 "무서워졌다" 라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겠지요.
삶의 반 이상을 한국이 아닌 곳에서 살고 있지만... 그렇다고 외국인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더이상 정말 자신있게 "난 완전 한국사람이거든요"라는 말도 못하는.
차라리 더 익숙한 영어로 블로깅을 하면 되지 않겠냐-하는 마음도 없지 않아 있지만,
어느 분 말마따나 "어색하고 읽기 힘든 한글"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이것조차 하지 않으면-
고작 한국에서 "초등"교육 4년을 채 이수하지 못한 제가 이렇게라도 "한글"로 글쓰기에 집착하지 않았다면,  이나마도 못했지 않겠습니까?

결론은, 이것도 저것도 다 핑계고.
"버리고 싶으나, 버릴려고도 노력했으나 - 그래도 날때부터 썼던 말은 그래도... 버리지 못해서.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가 되겠지요.

좋아해요. 이 언어를. 그냥 마냥 애틋한 마음있죠? 특히나 글을 쓸때면 제가 쓰는 글을 소리내어서 읽고 있을 때도 종종 있는데-
왜, 위의 한 문장만 읽어도. "종종 있는데..."할때의 "종종"이랄까, .... 왠지 늘 기특해 하고 있어요. 스스로를.
누군가는 "그래 너 참 잘났다~"라는 발언을 들을만한, 잘난척.이 되겠지만,
왜 중/고등학교때 유학을 가서 "한글을 잘 못해요"라고 하는 분들을 꽤 많이 봐왔거든요. 속으로, "참...못났다"라는 생각을 하고는 했어요.
'아니 하나 더 배울려고 유학을 온거지, 하나 더 배우고, 알고 있던거 잊어버리면, 그게 하나더냐? 하나 더 하고 하나 빼면 결국 0이지' 라면서.

그런 사람이였어요. 내가 세워놓은 기준치에 다다르지 못하는 사람들을, 겉으로는 이미 어린나이서부터 '혼자' 살아남는 법을 터득해야 했기에
꽤나 그럴듯한 연기를 하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참 냉정하게도 무시했었던.
물론 지금 꼭 그렇지 않다고도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지금은 그런 생각을 하죠. '어이고, 저 사람에게도 나의 못난 모습이 보이겠지...' 하면서.

그런의미에서 이 오픈된 공간에, 여전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잘난맛에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제가 -
이곳에 계속해서 글을 올렸을때 혹여나 저 역시 재범군처럼 배척당하고 이 나라를 정말로 떠나야 되지는 않게 될까? 라고 말이지요.
재범군과는 다르게, 어디 저를 그렇게 사랑해주실(?) 팬분들이 있어서 돌아와달라고 해주실리도 만무하고 말이지요. (쓴웃음)

그래도, 결국에는 "오늘이후로...블로그 연결이 더 이상 되지 않게됩니다"라는 마지막 메일이 왔을때,
남은기간의 "0일"을 보고 후다닥 연장을 하는 결제버튼을 눌렀던 것은 그래도 아직은 놓지 못하겠다는 마음때문에.


#2. 3년의 시간.........................................
이 글을 쓰기 위해서 블로그의 어드민계정으로
들어오면서, 맨처음 화면에 보여지는 438개의 글-
을 보면서 "꽤 해냈잖아?" 라고 생각했다가.

IE로 접속해서 보이는 로긴 이전의 상태의
새벽3시를 보고 "161..?"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음악 없이는 살지
못하는 사람이라서 늘 언제나 포스팅과함께
음악을 올려놨었는데 얼마전 "저작권난리"를
겪으면서 "내 귓가의 멜로디"의 반 이상을
"비공개"상태로 바꿔놨고,

인신공격의 이유가 되었던 문답도 많이 비공개
상태가 되었으며...
주위 지인들의 권고로 이 나라 정부와 미디어의
비평으로 가득찼던 세상의 이야기들의 대다수
역시 삭제되거나 비공개로 돌리게 되면서,
참 "비어버린" 모습이 되어버린 기분이에요.

생각해보면 새벽3시에 올리는 곡들 중에 제가
앨범을 갖고 있지 않은 곡이 거의 없을 정도고-
내가 들어서 좋은 곡들 다른분들도
들으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였지-
단 한번도 장르를 떠나 앨범의 곡들을
유포시키거나 그럴 "의도"조차 없었는데 말입니다.
물론 반대입장에서는 또 할말이 있겠지만.

뭐 딱히 이득이 아닌 그저 진심으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다른사람도 알면 좋아하겠다-"라는 생각해서 그러지 않으신 사람들이 확실히
있다는 것도 알고, 자신의 작업/일이 그만큼 가치를 못 받는다는 의견에 있어서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서 내렸지만...

웃긴것은, 이 저작권대란에 있어서, 정말 수익을 얻고 피해를 보상받아야 하는 아티스트분들이 배상을 받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개나소나-싶은 로펌들만 이익을 내는 꼴이니.... 사실 당당히 맞싸우고 싶은 마음이 훨씬 더 크고. 그리 외치고 싶지만.

현재의 시스템과는 다툴 가치조차 느끼지 못한다랄까요? 고 노대통령의 어머님이 하셨다던 말씀처럼 '못본척 해라, 모난 것이 돌맞는다'랄까.
한국에서 평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지 않은데 괜히 전과기록-이라도 남아서 비자라도 못 받게 된다면 정말 '큰일'이 되어버릴 것 같아서,
무서워서 피했나봐요. 그리 혐오했던 비겁한 어른.이 저 역시 되었나봅니다-라는 씁쓸함과 함께.
-헌데, 동시에 격분하는 마음, 억울한 마음, 꼭 바로잡아야 겠다는 마음만은 져버리지 않고 있어요. 그저 이렇게 고개 숙이지는 않겠다-라고,
 왜 옳은 말을 하고, 제대로 된 정당한 생각과 반론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보호조차 받지 못하는 시스템이라는것은 그 자체가 잘못된것임을,
 I know better, I taught better.랄까요.

여튼, 지금이 민주주의 국가라는 대한민국의 2008년을, 2009년을 살고 있는 거 맞아? 라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면서-
새벽3시의 모습도 참 많이 변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겠어요, "정치학"도 모잘라 "국제정치,외교,법학"까지 하고 있는 것을.
참 약았죠.  왜 또 얘기가 이렇게 되었냐? 싶지만서도 - 여튼 저도 그런 이유로, 많은 포스팅을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돌려놓게 되었습니다.

and also, 여전히 저작권침해라고 뜨지 않는 곡들은 포스팅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실 수만개의 단어로 얼마나 표현을 잘 한들, 저 같은 경우 한 곡의, 지금 제가 듣고 있는 곡이... 제가 듣고 싶은 곡이...
제가 느끼는, 공감하는 곡은... 이 곡이에요-라는 것을 넣음으로써 수많은 "말"을 대신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저 살짝 비켜가는거 아니냐? 싶기도 하지만 bgm을 정당하게 구입해서 넣게 해주시는 시스템을 마련해 주시던가-
정말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모두 안돼-라는 식으로 한다면 진심으로 새벽3시는 문을 닫게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 긴 글을 읽기 위해서+제가 이 글을 쓰면서 듣고 있었던 곡들을 같이 듣게 되면 왠지 정말 "함께"하는 것 같은 기분을
저는 느낀단 말이지요. - 뭐 자기만족입니다만. 제가 좋은건,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고 싶어하는 타입이에요.
이런 제가 싫으시다면... 네, 내치셔도 괜찮습니다.

#3. 이 여자 신상의 변화.

21살.이였던가요? 23살이고. 24살이 5개월?후면 되겠네요. 대학교 3/4학년에서(3년만에 졸업했으니, 3학년을 4학년처럼 보냈어요) 더블
메이저와 마이너와 콘센트레이션(한글로 써보니 이것도 참...;)을 갖고 졸업을 한후-
자신의 뿌리로 돌아가보는 것도 좋지 않겠냐? 하시는 멘토어였던 교수님탓에 다시 지구반바퀴를 돌아서... 일본으로.
한번 알고 싶었어요. 내가 늘 "적의"를 품고 있던 이 나라는 과연 정말 "어떤가?"싶어서. 사실 와서 알게되고, 배우고, 느끼고 있는 요즘.
욕할 것 보다는 칭찬 할 것이, 비난하기보다는 배울 것이 더 많은 곳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있지만 말입니다.
어떻게보면 저 역시 매스미디어의 게이트키핑에 의한 여론 동조에 휩쓸려 있었다는 것을 드디어(-) 알아차린 것이 되겠지요.

                                             *얼굴공개를 할려고 한 사진은 아니니까, BLUR처리 했습니다. 차라리 안한게 덜 무섭다는 생각은 본인도 합니다.*
생김새도(?) 많이 달라졌어요. 여자는 만20살이였던가, 21살부터 노화가 시작된다던데 (pre-med수업도 참 오래전 얘기가 됩니다;;)
아마 가장 커다란(!) 차이는, 고등학교때부터 자르지 않았던 긴머리를 "싹뚝" 잘랐다는 것이겠고 - 오른쪽 사진.
하지만 워낙에 머리가 빨리 자라는 편이라서 벌써 어깨까지 오는 길이고, 사진에는 앞머리가 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평생 앞머리는 한번도
없어본 제 소원에(;) 살짝 부분가발을 써봤을 뿐이고.. 요즘은 그저 "질끈" 머리를 하나로 동여매고(;) 다닐 뿐입니다.

그래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사람의 인상과 외모는 자신의 생각에 의해 변한다는 말이 맞는 것 처럼.
외려 21살때 대통령일을 하고, 대사관에서 일을 했을 때가 지금보다 더 성숙했었을지도....라는 생각이 들 정도랄까요?
적어도 차림새가 그때가 정장파 요즘은 청바지.청바지.청바지....

169-171사이에 왔다갔다 했었던 신체검사의 키가 이제는 확실히 171-172에서 왔다갔다 하게 되었고.
수술-퇴원-슬럼프로 한때 90킬로에 육박하였던 몸무게(이 부분에서 "헉-"하신 분들도 계실테죠?)가 다시 정상체중으로 돌아왔고.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상체중이에요 지금은)
고등학교 이후로 가장 유연한 상태이며, 올해 여름을 이후로 매일 스트레칭+(굉장히 가벼운)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사실 지난 3년의 변화라기 보다는 올해 여름을 기준으로
"변함"이겠지만 말입니다.

취미가 청소, 정리정돈이 되어버렸고
(아마 이 속옷 정리함을 보시면 마마님은 ....
"제발 집에서도 좀 그렇게!"라고 소리지르실..)

아침 스트레칭 이후 끈끈이 롤러로 방을
왔다갔다 하고...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중 하나였던-
빨래 널기 + 옷 서랍에 정리하기를.
속옷정리함을 이용해서,
"재미있는 놀이"로 승화시켰습니다.

브라보-!

이 생각을 해내신 분, 복받으실거여요.


4년째 쓰던 페라가모 다홍색 장지갑에서, 얼마전 했던 포스팅에서 올려놨던 흰색 중지갑으로 바꿨고...
(여전히 적응하느라고 고생하고 있습니다만, 거꾸로 똑딱이를 연다던가 하는....)

혼자사는 집에서는 "처.음.으.로" 저의 정신적 안정제인 "부들부들이불" (가끔, 이 여자의 언어세계는)을 구입했습니다.
이 녀석때문에 고생한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신데, 그대들에게 저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꾸벅-입니다.
<사진이있던자리=_=>
이 부들부들 이불은 "움직여졌을때 그 부드러움이 보입니다" 라는 것에서 굳이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제가 나올...줄은 몰랐지요.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이지 않았습니다-그러니 짙은 부분은 그냥 무시해주시고)
여튼. 보기만 해도 부들부들 하지 않습니까? 잘때는 뒤집-_-어서 부들부들한 부분을 안쪽으로 하고 잡니다.
린아의 blanket이라고 해야 할까요, 라이너스의 blanket처럼 말입니다. 여튼. 이렇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직 나를 위해서-
내가 원하는 "침구"를 제가 구매했습니다-라는 기분이에요. (너도 참...이라고 혀차고 계실지도... 괜찮습니다.)


#4. 그렇게....
*만들다 만...새벽3시의 세번째 이야기 이미지 - 배경은 제 방의 벽시계 입니다*

21살이 23살, 24살을 바라보고 있고, 한국나이로 치자면 25살이 되겠군요. 세상에나...
자신이 25살이나 되었다고 생각하니 먹먹해짐을 느끼면서도, 사실 늘 만.의 나이로 계산하는 곳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사실
피부로 와닿진 않습니다만.

만23살이던, 25살이던 -
이제는 정말 철없는 짓이 용서가 되지 못하는 나이임은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라는 느낌이 적지않지만 -

과연 나는 지난 24년이라는 시간을 제대로 살아온 것인가?

-라는 질문에 "응" 이라고 지금보다 더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매일 매일을 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것이 언제가 되더라도, 진심으로 진심으로 -
내일이 마지막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마저, 후회하지 않을 수 있도록.
사회를 살아가는 한 사람이기 때문에 스스로에 대한 평가 보다 타인들이 생각하는, 매겨놓은 점수로 인해 내 인생이 달라진다해도-
적어도 자신만큼은. 스스로만큼은 뿌듯하고 떳떳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2시간을 넘어서 3시간째 계속된 새벽3시라는 이 공간의 3주년째 글의 마지막은,
"난 이렇게 성장했고, 이렇게 변했습니다"
-가 되겠지요.

횡설수설이 더 많았고, 사실 그냥 한 자리에 앉아서 한번도 일어나지 않은채 이렇게 글을 써 내려간 것은 분.명.히. 에디팅이 필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알고 있으나. 수정 안한채 납둘 예정입니다.

새벽3시에 시작된 -
자신에게 한 하소연과, 반성과, 그리고 아직까지는 자신을 똑바로 마주했을때 부끄럽지 않게 커줘서(?) 고맙다-라는
자기만족의 이기적인 글을 마치며.



-글은 안 읽으셨어도, 배경음악은 너무 좋았지 않았나요? 싱긋.

  1. Favicon of http://luv4.us BlogIcon LUV 2009.11.28 11:36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새벽 3시가 있는데 오후 3시를 왜 떠올려보지 못했을지.. 재미있게도 어두운 새벽3시는 하얀데 밝은 오후 3시는 까맣네요 ^^
    전에도 얘기한적 있지만 새벽3시에는 잃고 있던 뭔가가 있어서 잊지 않고 오게 됩니다. 그건 어저면 10년 전의 나 일 수도 있고
    3년 전의 내 블로그일 수도 있도.. 무엇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지금은 없는 그것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9.12.02 06:01 신고  링크  수정/삭제

      쿡쿡. 새벽3시, 오후3시.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라면서 - 지멋대로 도메인 정해버리고!
      3시는 내꺼다! 라고 했었지요.

      끄덕끄덕.
      뭐랄까, 제게 새벽3시는 사실 밝은 기분이에요. 가장 깨어있는 시간이랄까,
      반면 오후3시는 하루에 딱 중간이라는 기분이 들어서 그런지 - 나른하고 지치고.
      그리고 워낙 그 시간 자체가 밝아서 굳이 밝음.보다는
      어둠을 소화해낼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하하,

      Luv님이 잃으셨고, 새벽3시에는 있는. 그 무언가가 뭘까요? 우울함? (싱긋)

      그저 그것이 LUV님께 좋은쪽으로 느껴지는 것이라면 저는 만족할뿐입니다. >_<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늘 감사해요. ^^
      LUV님도 새벽3시 패밀리...이신거에요! (>_<;)

  2. Favicon of http://rinz.tistory.com BlogIcon Rinz 2009.11.28 17:06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먼저 글이 정말 제목에 써져 있듯이 기네요ㅠ 읽느라고 힘들었습니다만..
    읽고 나니 벌써 3년차시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나이차이도 약간 실감(?)이 오고 하네요^^
    대학원생이시라면 좋으시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의 입시 위주 교육보다 미국의 자유로운 교육을 더 동경하는지라
    얼른 졸업해서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 사는 한 학생으로는, 이 입시제도에서 살아남아 명문대에 진학해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그것을 강요받고 있을 뿐이기에 나서기에는 힘드네요. 그저 권력만을 추구하는 분들과 국회에서 공성전하시는 분들에게
    걸 기대는 사라지고, 말씀대로 밤이 너무 길어 길을 잃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지요. 저작권법도........... 더는 언급하고 싶지 않네요.
    누군가가 '변종 독재'라고 표현했더군요.

    우리나라가 크기에 비해 IT와 초고속인터넷 보급률이 세계 최상위권인지라 인터넷이라는 인프라 그 자체는 정말 발달했는데
    사람들의 의식 수준은 아직 그 발전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요. 익명성을 이용한 커뮤니티(디시인사이드 같은)들이 자발적으로
    맘에 안 드는 인간을 인터넷에서, 사회에서 매장시키는 일이 어느새 쉬워졌습니다. 정보기술의 이면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자기 자신을 마주봤을때 부끄럽지 않다면.. 정말 훌륭하시네요. 저의 요즘 목표도 내 자신에게 당당하게 지내기인데..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비록 점점 이상하게 변해가고 있는 한국이지만, 가끔씩 놀러오시고 하세요.. 볼 것과 먹을 것들은 있으니.
    그리고...... 정리 되게 잘하시네요;ㅂ; 좀 배워야겠는데요?!

    * 끝으로 3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9.12.02 06:14 신고  링크  수정/삭제

      하하, 워낙에 철딱서니 없는 말투로 써서 나이차이를 못 느끼셨던 것인가! (라면서 살짝 절망하지만)
      사실 새벽3시에서 만큼은 내가 그 때에 느끼고 하고 싶은 만큼? 철딱서니 없어지고 성숙해지고-하니까...
      아무래도 이번에는 오프라인에 가까운 제 모습을 느끼셨나봅니다.

      대학원생이라서 좋을까요? 라는 생각은 해봅니다. 아마 Rinz님이 서 계신 곳에서 바라보면 -
      "그 쪽은 자유로워서 좋겠어요"라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지만,
      한가지 안타까운 비밀을 제가 멋대로 들려드린다면 말이지요.
      세상 그 어느곳도 "자유로운 교육"은 없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저 그 어프로치가 조금 다를 뿐이랄까요? 한국의 입시제도가 빡빡한 것을 제가 모를리 없지만,
      생각해보면 미국의 수능제도인 SAT/SATII역시 어느 의미에서 수능과 다를것이 없어요.

      물론, 이 쪽이 원하는 과목같은걸 선택할수 있지 않냐-싶지만 반대로 수능역시 과-대로 선택하는 과목이 있지 않겠어요?

      경제불황이니-하는 맥락에 따른 진부한 말로 들리시겠지만,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명문대에 들어간다는 것은 좋은 직장, 성공한 인생-으로 나아가는 좋은 "지름길"이였지요. 한국뿐만 아니라, 사실 명문대-라는 것이나 미국의 아이비리그나-라는 말입니다.

      차이는, 그 교육안에서 얼만큼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드리는 방법"을 가르치냐-인것인데
      거기에서 가장 커다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그것이 교육의 문제인지, 사회, 한국의 국민성이라던가, 사회의 도그마인것인지-
      전자일수도 있고 아니면 전부.이기도 하겠지만 -
      여튼 답답한 것은 사실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긴 밤에도 새벽은 찾아온다고 했는데 - 개인적으로 긴 밤.이라고 생각했던 한국의 시간이 사실 밤.이 아니라 짙은 오후.였던 것 같아서..
      아직 그 새벽이 오기에는 참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아득해지는 요즘이라서 말이지요.

      쿡. 변종독재-라고 해도 룰라 같은 대통령도 있고, 이명박 같은 대통령이 있는 차이겠지요.

      보급률만 최상위권이지-라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의식수준에 있어서는, 위에 언급했었던, "나와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드리지 못함"에 있어서
      그저 집단적인 의견만이 내세워지는 것의 문제겠지요.

      그러게요 - 저 역시 당해본(?)인간으로써, 참 저렇게까지-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 수 없지만...
      사실 이제는 실망이 아니라 포기해버린것 같은 씁쓸한 기분이네요.
      더 이상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랄까.

      끄덕끄덕.
      말은 그렇게했지만 과연 저 역시도 오늘의 내게 얼마나 당당해질수 있을까 - 가 늘 문제인것 같습니다.
      예로 12월1일과 2일은 꽤 자신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3일이 되면 또 모르겠지요. ^^

      우리 린즈님도 추운 날씨에 몸 조심하시기를!!!
      워낙에 종합병원인터라 감기몸살을 한 5일동안 앓았는데 이번 겨울의 감기는 다른의미에서 살벌하더군요.

      쿡쿡.
      저 역시 별거 모르는 수다쟁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공부 화이팅이에요!!!

      지나와서 생각하는 것이지만 -
      사실 내가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이런것들을 왜 외우고 앉아있어야... 싶은 것들도 많겠지만...
      반대로, "난 이만큼이나 아는 똑똑하고 대단한 인간이잖아!" 라는 생각을 하면,
      조금은 즐거워 질지도 모르겠어요.
      (이런식으로 생각하면서 사는 인간인지라;; 지 잘난맛에 사는 인간이 된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이래저래 정말 화이팅!이에요. ^^

  3. 2009.11.28 20:02  링크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9.12.02 06:19 신고  링크  수정/삭제

      미나양은 알겠지만. 싹.뚝. 잘라버렸다랄까-
      사실 사진을 가져가진 적이 있어서 블러처리해서..
      잘 보이긴 해|? 하는 기분 ^^

      요즘..건강이라, 미국에 있을때보다 30킬로(;)정도 빠져서 그런가...
      관절의 무리는 없는것 같은데 (퍽!) 여전히 잔병치례를 잘 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듯 (웃음)
      그저, 10년을 훌쩍 넘겨버린 유학생활의 잔재이려니..하고 평생함께할 친구라고 생각하고...

      아니, 쓸쓸함과 외로움과 고독함이랄까-는 늘 함께 하는 것 같아.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늘 빛나는 척, 잘하는 척, 하는 도중에 내가 갖고 있는 본질적인 외로움이랄까는 항상 함께 한달까?
      그냥 숨기고 있는 것 뿐.
      날 믿고, 의지하고, 기대해주는 이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어떤 의미에서는 육체적/정신적 자학일지도.
      나 혼자 잘나! 난 다 할수 있어! 라는 근거없는 자신감뒤에는 "결코 난 해내야 해!" 라는 간절함이 늘 있었던 듯.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새로운 길을 간다는 것은.
      하지만 후회는 충분히 했으니 이제는 그러지 않도록 앞을 보고 달리기만 하는거잖아?
      이젠 "아니까"

      늘 응원하고 있을께-
      과거의 미나양이 어땠던 간에 그래도 난 그대의 따뜻함과 순수함에 반했거든 나 역시!

      힘내요-!

  4. 도둑고양이 2009.11.29 18:35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언제.. 25살이 된거야... 충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9.11.30 22:28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부들부들이불... 왜 저는 이해가 되는거죠? 남잔데.....oTz

    아 그리고 배경음악... 스피커 끄고 삽니다. -_- (비명소리&전기톱소리&폭탄소리&신음소리 등등에 몇번 당했는지라..)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9.12.01 03:40 신고  링크  수정/삭제

      데글대굴님이 배경음악 끄고 ... 계신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으므로.
      아무리 한적한(;) 외진곳의 왕따 블로거;라도 새벽3시에 실수에서라도(-) 들려주시는 분들을 위한
      주의멘트 였습니다.
      까칠하시기를.

      ... 부들부들.
      남자나 여자 할것 없이 사실, 촉감 좋은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여친분 있으시잖아. 껴안고; 주무세요- 훗.

  6. 2009.12.01 02:55  링크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9.12.02 05:39 신고  링크  수정/삭제

      G님//
      (비밀글은 아무래도 닉네임까지 보이지 않으니까요.
      새벽3시의 친절서비스=_= 입니다)

      기억..못할리가 있나요. 다른 것은 몰라도, 새벽3시에 글을 남겨주셨던 분들이 아이디는-
      98% 정도는 기억을 하는 편이랍니다. 머리가 꽤 좋은 편이거든요. (퍽퍽퍽!!)

      걱정끼쳐 드렸었군요. 죄송합니다 - 잠시 방황을 했던것도 사실이지만, 생각해보니...
      "내가 이렇게 글이라도 쓰지 않으면 어떻게 반성할건데?"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글을 잘써서가 아니라, 뭐라도 끄적이지 않으면 죽는 글쟁이가...
      과연 블로그 없이도 가능할까 싶기도 했었고.

      여튼, 연상이셨군요! 꺄울. 이렇게 저 역시도 G님의 프로필을 알아가게 되는것이니까-
      괜찮아요. 사실, 누군가가 봐주기를... 토닥여주기를... 하면서 글을 쓰고 있는 것 역시 사실일껄요? 쿡쿡.
      그런 와중에 이렇게 G님처럼 함께 공감해주신다는 분을 찾으면,
      혼자서 "난 혼자가 아니였어!" 하면서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독불장군처럼, 아무리 내 스스로 혼자 다 할수 있어! 라고 믿어도 사실 그게 그런것이 아님을
      이제와서 깨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철든 척은 혼자 다 했으면서 사실 가장 늦게 철이 들었는지도 모르겠어요.

      いつか, 왠지 한글로 언젠가는...이라고 하면 마냥 아득한 느낌이 들어서 싫었는데 말이지요,
      같은 의미지만 제가 갖고 있는 그 언어 특유의 의미랄까요, 확실히 이츠카-를 원했는데.
      왠지 그 의미를 고스란히 잘 알고 계시고 공감해주신 것 같아서 또 이렇게 싱글벙글해졌답니다.

      ^^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이미 며칠을 고생한 이영이라서 그 무서움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

  7. 2009.12.01 14:04  링크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9.12.02 05:41 신고  링크  수정/삭제

      ...얼굴 보고 싶어했었어요? 몽골군은? (웃음)
      아파서 수술 끝나고 오랜기간동안 먹어야했던 약 때문에-
      그 side-effect로 살이 찌더군요.
      뭐 이제야 뺐으니까 이렇게 당당히(?) 공개할수도 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그러지 못했었더라면... 이러진 못했을듯.

      여튼,
      맞아요 - 나도 기숙사에서 혹은 아파트에서 별다르게 침구같은건..
      가장 minimal하게 살아왔...었다는.
      하지만 이제는 나이도 있고(;) 추위도 너무 타서 안되...겠다랄까.

      싱긋.

      3월에 국방의 의무라-
      그래도 아직 3개월이나 남았잖아요!!! 정리를 블로그와 함께 해봐요.!!!
      -응! 후회하지 않은 하루를 보낼수 있도록 말이지요.
      힘내길,

  8. Favicon of http://blog.yes24.com/kgs95 BlogIcon 생명은 소중해 2009.12.02 15:25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도메인 연장해줘서 정말 진짜 고마워요~^^
    자주는 안 오지만 그래도 이 곳은 나에게 소중한 곳이랍니다!
    저도 연말에 도메인 연장을 해야 하는데,
    이게 도메인 따로 호스팅 따로 라서 불편하기도 하고 괜히 두 번 돈나가는 것같아 기분이 별로지만,
    한 번 내면 1년동안 잘 쓸 수 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3년째시라니. 저는 잘 몰랐어요.
    우연히 이 곳을 알았지만, 앞으로 조금씩 더 알아가도 되죠?? ㅎㅎ
    이렇게 멋진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몇 번이고 계속 즐기고 있답니다~~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09.12.05 23:15 신고  링크  수정/삭제

      난난, re덧글을 다 쓴줄 알았는데! 하다가, 문득 포스트 옆에 달린 덧글의 수가 (홀수)인것을 보고..
      "어?!" 하면서 클릭을 했네요.

      언제 글을 달아주셨던거에요! 하면서 날짜를 보니까 2일...
      놓..쳤던건가! 하고 스스로에게 급하게 채찍질을 하며 씁니다.
      ...

      참 신기하게도(?!) 새벽3시에는 숨은(=_=?) 방문객들이 참 많으신것 같아요.
      왜 검색을 해서 한번 오고 가시는 분들 말고도, 어떻게 한번쯤 들려주셨다가...
      자주는 아닐지언정 기억해주시고 종종 찾아와 주시는...?
      덧글이라던가는 잘 남기시 않지만 -
      그래도 어쩌다 이런 글을 하나씩 남겨놓으면,

      "사실, 방문 종종 했어요-"라고 글을 남겨주셔서 기분좋게 만들어주시는?!
      (난 왕따가 아니였어! 라는 구원감일까요? ^^)

      그죠?
      저 역시 정말 개인블로그를 했을때는 호스팅이며 도메인따로며... =_=
      게다가 워낙 음악첨부를 많이 하는 편이라서,
      결제해야 하는 가격이 만만치 않게되더라고요. (한숨)
      그래도 옮긴지 벌써 3년이나 되었으니...
      그게 언제냐.. 싶은 마음도 있지만 말입니다.

      마치 엊그제 같은 기분이에요.


      에니하우,
      생명은 소중해!님 역시 언제부터 새벽3시에 들려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
      이렇게 들려주시는 "새벽3시를 진정 즐길줄(?)아시는 생명은소중해님"같은 분들을 위해서...
      변덕부리지 말고(--) 새벽3시에...뼈를 묻겠습니다. (응?!)

      싱긋.

      곡들, 즐기셨다니 다행이에요.
      ... 왠지 이 계절이 올떄 즈음에는... 정말 듣고 싶어져요.
      혼자서 붉은조명아래 붉은 와인을 마시고 싶은 기분이랄까...
      (풉)

      -망상은 여자의 소중한 기폭제!라고도 하지요...-

      종종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새벽3시에 덧글;다는 것은 참...힘든 일임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으니까... ^^ 그저 가끔, 이런 덧글도 감사하답니다!!! ^^)

  9. 2010.04.16 00:37  링크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0.04.22 11:01 신고  링크  수정/삭제

      11:50pm양//

      저..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이쁘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요?(=_=)
      스스로를 그 정도.쯤은 사랑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렇지 못한 말들도 많았으니까요)

      쿡쿡.

      그나저나 사진보기 전.에 이쁠것 같다.였는데 아니라고 하면 나 못생겼다고 하는거에요? 엉엉엉.

      쿡쿡.

      welcome to RynnA's 망상의 "나라"입니다.
      새벽3시이지요.

      그나저나 나 정말 못생겨쪄요? (엉엉)

  10. 2010.11.20 13:41  링크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