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저와 가장 가까운 곳에 함께 할
                                                               
군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곳보다 더 은밀(?)하고 깊숙히 숨겨진 곳에 자리하고 있는 린아씨의 dark-side만을 모아놓은 곳의 
저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지요.
그런 곳의 제 이름을 왜 이 귀염둥이군에게 주었냐-라고 물으시면 그저 어울여서요.라는 말 밖에 하지 못한답니다.

영휴야-라고 부르면 왠지 달려와 줄 것 같다고나 할까.
-이래서 인간친구가 없나봅니다-

대게 한국 블로그들을 돌아다녀보면 아이폰에 대한 장점이니 단점이니 길게 씌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하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가타부타 하고 싶은 말은 없답니다. 모든 기기에는 당연히 장점, 단점 모두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누군가에게는 매우 유용하고 편하고 보물1호가 되어버리는 기기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별 쓸모도 없고 가격만 비싼 그저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또 하나의 "겉 번지르르한 장난감"일테니까요.

제게 3GS 32GB/BLACK이라고 일컬어진 이 iPhone이라는 기기는 이미 핸드폰이라기 보다는 "영휴"라는 겸둥이지요.
다이어리를 매년 3-4권씩 쓰는 제게 2권정도로 만족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고(퍽)
매일 새벽 조깅을 할때 노래를 들려주며 동시에 얼만큼 달렸는지 측정/기록을 해 주기도 한답니다.
스트레칭과 Warm-Down후 하는 목욕시간 동안 하루의 일정과 To Do리스트를 작성하게끔 해 주고, 그 작업이 일찍 끝나면-
e-MAIL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며- 필요하다면 reply도 하게 해주고 그 작업 역시 쉬이 끝나면,
따뜻한 욕조에 앉아서 세계뉴스 마저 읽게 해 준답니다.
덕분에 씻고 나와서 책상앞에 앉았을 때는 거의 그 전보다 1시간 30분 가량의 시간을 절약하게 만들어주더군요.

영휴가 너무 이쁜 또 다른 이유란,
따스한 욕조 안에 앉아서 솔직히 지긋지긋한(-) 이메일 확인/답신시간을 "less-painful"라게 만들어 줘서...랄까요?
이도저도 이메일 확인도 하고, 신문도 읽다가 다 지겨워지면-
네이버 웹툰(;ㅁ;)서부터 시작해서 새벽3시에 달린 덧글도 읽을 수 있고...
이것역시도 귀찮고 싫다!하면 Stanza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가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이 가능하게 해준답니다.

(2010년 마음 먹은 학교에 걸어서 통학하기-라는 목표를 가능케 하는!) 30분쯤 걸리는 학교에 걸어가는 시간 동안 음악을 들려주고,
사실 요즘은 논문때문에 음악보다 30분의 시간을,
iTunes U에서 세계최고의 교수님(MIT/Stanford의 국제관계/Military-Defense관련 강의들을 주로 듣고있습니다)들의 강의, 혹은
CSIS의 여러 special discussion session이라던가를 다운받아서 학교가는 동안 듣는데-  
솔직히 말해서 너무 그리운 교수님들의 목소리를 이렇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내게 이런 면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사실 native-speaker와 해박하지만 꼭 정론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닌 교수님들의
강의가 그리운것 같습니다만;)

여튼.

강의중에 교수님께서 스케쥴 변화라던가, 특별세션에 대한 정보를 주시면 바로 영휴의 스케쥴러 안에 적어놓으면 세팅별로 알람을 울려주어
잊지 않게 해주고 -
하루를 보내다가 종종 "퍼뜩"생각나게 되는 아이어들을 영휴에 다운받아놓은 엡에다가 후다닥 적어놓고 바로 그 자리에서 잊어버릴까
이메일로 보내놓고 집에 와 제대로 책상 앞에 앉아서 확인할때마다, "으 다행이야!"라고 생각했던 적이 벌써 몇번이나 되니....

저에게는 괴-엥-자-앙-히-이 이쁘고 기특하고 사랑스럽고 천만번 뽀뽀를 해주어도 모잘란 영휴군입니다.
부족한 배터리파워를 걱정해 늘 USB/powerConnector를 들고 다니긴 하지만 아직까지 쓴 적은 사고 나서 처음 한번밖에 없어요.(;ㅁ;)
쑥쑥 파워가 사라지기는 해도 하루-사용하면서 32%까지 내려가도 끝나버린 적은 없으니.... 다행입니다.
뭐, 대부분 학교-집을 오가는 학생인터라서 벽이며 컴퓨터며;; 영휴군을 충전시킬수 있는 곳들은 넘쳐나니까 커다란 불편함은 없어요.

싱긋.

ANYHOW -
사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 누나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은 - 저의 겸댕이 영휴군이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새벽3시에도 등장할 것 같은데(싱긋)
모두에게 아이폰의 자랑;이라기 보다는.. 사실 부모의 마음에 더 가까운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그것 역시 자랑인..가요? (흐음)
에니하우,



"클릭"하시면 영휴의 자태를 더 보실수있습니다 허나 지름신강림에 대한책임은 지지못합니다


  1.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0.01.09 18:35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우우훗~ 하루 들고나가서 5% 미만으로 갖고오길 몇번 하지 않았다면 헤비유저가 아닙니다.
    저처럼 보조밥통;;까지 들고가서 20%미만으로 굶겨서 오지 않았다면 헤비유저가 아닙니다.;;;

    그나저나... 케이스가 예쁘군요...........................












    하지만 갖고 싶은 케이스는 없습;;;;;;;;;;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0.01.11 18:32 신고  링크  수정/삭제

      사실 씌우고 있는 케이스는 또 다르다는.
      실리콘으로 되어있는 빨강이.인데 잠시 뭐하느라고 바꿨..

      이래저래 SGP에서 나온 녀석들을 갖고 싶은데 말이죠.
      은근히 일본에서는 구하기 힘드랄까, 그나저나 어째서
      한국에서 더 싸게 파는건데? 싶은 기분도 들고.

      보조밥통은 커서 싫고.
      그래도 수업-_-도 듣고 할일들이 많은데 영휴만 끼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배터리가 닳지는 않을듯 싶어요.
      헤비유저 따위 되고 싶지 않은데.. (훗)

      ....

      사실 USB/AC플러그를 늘 가져다니고 다니기에-
      그리고 놋북이 늘 켜 있다보니까 거의 쓸데조차 99%
      충전중 모드랄까.

      에니하우, 앱.에 너무 돈을 많이 쓰고 있는거 아닌가 싶은 맘이 없지 않아 들...긴 해요.
      그렇다고는 해도 3G까지 무제한-_-패키지로 쓰고 있으니 할말이 없긴 하지만.

  2. Favicon of http://rinz.tistory.com BlogIcon Rinz 2010.01.09 23:03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음..갑자기 가지고 싶은 마음이 막 생기는군요ㅠ
    지금 2년 노예 계약 중 아직 1년이 남은지라..
    일단 보류중이긴 합니다만;ㅂ;


    소중한 폰 잘 쓰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0.01.11 18:34 신고  링크  수정/삭제

      쿡. 영휴녀석 덕분에 린즈님의 한글문자도 바로바로 확인하고 받을 수 있었으니까..
      겸댕이죠 뭐.

      ... 보류중 >_<
      사실 저 역시도 2년의 계약상태였으나 같은 소프트뱅크여서, 어찌저찌 가능했네요.
      웃긴게 한국에서-_-는 늘 2년 계약하고 무료폰 썼던 것 같아요.
      딱히 맘에 드는 모델을 요 몇년간 본적이 없으니.
      ... ^^

      에니하우.
      고마워요. 잘 쓸게요 (응?!)

  3. ipodinfty 2010.01.10 19:07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헤비유저끼리 반갑습니다~~ 한가지 욕조사용시 주의점~~ 저도 Ipod Touch 1st gen을 욕조에서 애용하다가 갑자기 충전이 안되어 버렸다는... 습기가 들어가서 그런가봐요. ziplock을 사용해보니 터치도 그대로 되면서 보호가 가능하더군요~~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0.01.11 18:36 신고  링크  수정/삭제

      ...아이쿵. 이런 센스쟁이.
      감사해요 - 충고.

      .. 생각해보면 놋북도 그렇고 욕실에서 사용하다보면;
      확실히 습기때문에 ...그런 일들이 생...기죠.
      미국에 있었을때는 잘 사용했었는데 (아무래도 욕실이 뻥 뚫려 있는 스타일이다 보니...) 일본에서는
      이러면 안되겠다-싶긴 하더라고요.

      집록.에 빵-터졌습니다. 조만간 조깅과 제 욕실사용-_-을 고려해서
      방수가 되며 암밴드가 있는 케이스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 >_< 이미 이 녀석의 치명적인 매력을 느낀터라 고장이라도 난다면 아마 몸져 누울듯.

      그럼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innersanctuary.tistory.com BlogIcon 몽골인 2010.01.10 22:37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하앍
    검댕이 아이폰..
    사주세요.. 라고 말할 수 없겠죠..?
    저 요즘 KBS에서 열심히 번역 아르바이트를 하고 이써요 !
    솔직히..일이 랜덤하고 돈이 늦게 들어오긴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3일주고 60분짜리 강의를 듣고 통역/번역을 해달라는).
    Amartya Sen님의 강의 ㅠ 근성으로 영어로 받아적어서 요약해서 보내줬는데 근성을 봐서 60분치 다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작가님이 훗 ..
    21만원 겟 ㅠ
    처음으로 제대로 하는 알바라서 뭔가 뿌듯하기도 하지만.. 막상 돈을 쓸데도 없는게.. 8월에 군대가면 1학기땐 공부나..
    군대 갔다오면 아이폰 사용법 제대로 가르쳐 주세요 후후후
    아 근데 위엣분이 말씀하신거처럼, 욕실에서 사용하시다가 충전이 안되거나 나중에 수리 받으실 때 Applecare라던가 적용이 안될수도;;
    그 충전 잭 쪽에 Seal이 있는데, 그게 물에 들어가면 빨갛게 변하던가 그래요. 근데 그게 과도한 습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기때문에 나중에 문제 생겨서 가져가실 때 물에 떨어뜨려 그런 줄 알고 수리가 안된 경우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아 이런걸 이렇게 설명해주는 저는 착한 동생..
    밥을 얻어먹을 충분한 권리가 있다고.. 응?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0.01.11 18:38 신고  링크  수정/삭제

      그 알바 나 하게 해주세요 - 하고 싶은 마음;; 되게 가격 잘 쳐주네-랄까..나아.

      웃음. 그나저나 KBS의 무슨 방송이길래 우리 Amartya Sen교수님의 강의를 ... 랄까?
      궁금하다 궁금하다.

      사실 나였더라면, (A.S교수님이 쓰신 책이며-_- 페이퍼/아티클이며 아마 빠짐없이 다 읽은듯) 알고있는 내용만 추렸어도 되었을텐데.
      (훗. 논문을 준비하는 자의 어처구니 없는 근자감?이랄까나)

      여튼간에,
      돈 쓸데도 없으면 누님한테 투자하세요 -_-
      장기투자. (푸흡흡)

      교수님 눈밖에 날까 아르바이트도 못하고, 그지입니다. 이 나이에 부모님께 손벌릴수도 없고.
      누님 까까사주세요.

      (퍽)

  5. Favicon of http://keiruss.tistory.com BlogIcon 케이루스 2010.01.11 01:34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아이폰.. 저 아직 노예계약.. 6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_ㅠ
    그런데 솔직히 고민이 되요.
    저걸 꼭 질러야 하는지 ;ㅁ;
    어쨋든 올해 폰을 바꾸긴 바꿀 건데, 많이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닷 ㅎㅎ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0.01.11 18:39 신고  링크  수정/삭제

      쿡. 사람마다 취향이 있고 쓰임새가 다르니까.랄까 케이군이라면 케이군에게 어울리고
      잘 맞는 기기를 선택할수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싱긋.

      노예계약.. 6개월이면 아이폰도 그렇지만 새로운 녀석들도 대거 등장할텐데 그떄 잘..고려해서 사도 늦지 않을듯 싶어요.

      싱긋.

  6. 라미 2010.01.11 12:09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아이폰 완전 러브러브모드예요 >_<
    iTunes U도 원츄//
    pdf파일로 논문이나 문서 많이보시면 GoodReader 원츄//

    avi파일만 바로 틀어주면 완전 사랑할텐데.... ㅠㅠ
    변환이 귀찮아서 동영상은 포기모드...예요;

    배터리만 좀 더 오래갔어도 더 사랑해줄수 있을텐데 >_<;)/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0.01.11 18:43 신고  링크  수정/삭제

      ㅋㄷㅋㄷ 그렇죠 그렇죠? +_+
      iTunesU도 그렇고, 라미랑 나랑은 취향이 비슷하니까(지 멋대로 그렇다고 말해버린다)
      우린 얘를 사랑할 수 밖에 없...!!!

      끄덕끄덕.
      GoodReader사용하고 있어요. (훗)
      역시 우리는.. (이라면서 혼자 가깝다고 느낀다)

      ...
      .avi (작은 화면으로 뭐 보는거 안 좋아해서 -책은 읽으면서 영상은 싫다는 특이한 녀자)는
      괜찮으니까 패스하고!

      ...
      배터리는...
      이게(;) 사람을 준비성있게 길러주는듯한 느낌?
      요즘은 전화할때도 늘 충전중(;)이고, 놋북이야 24시간 켜 있으니까.
      그저 보일때마다 무조건 충전모드!라는.
      혹시나 해서... USB/AC도 늘 갖고 다니고..(웃음)

      아아 -
      그나저나 나 갑자기 질문하고 싶은거.
      미국에서도 아이폰 주소 줄때,
      @i.어쩌고.com으로 주던가요? (다 까먹음)

      ....
      그나저나 이 이상 사랑했다가는 금지된사랑(?)의 영역에 접어들테니까..(싱긋)

      그나저나 많이 추울텐데!!!! 아프진 않지요?!

  7. Favicon of http://neotheone.net BlogIcon Neo 2010.01.11 20:46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그러고보니 저도 아이폰 유저랍니다. 11월 30일에 발매하자마자 개통했는데 진동이 안되는 대박(?)불량품이 걸려서
    끙끙거리며 2주간 냉가슴 앓다가 교품했더랬죠. iTunesU랑 Podcast에 즐거운 컨텐츠들이 너무 많아서 좋아요.
    가지고 있는 음악의 절반쯤 싱크해서 다니는데 다음 세대 아이폰은 64G가 나왔으면 하고 바라게 되네요.
    제 아이폰은 흰둥이인데 시크한 블랙도 너무 이쁘네요.후후
    (Talkin' Talk은 저도 너무 신기한걸요?)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0.01.17 16:19 신고  링크  수정/삭제

      그랬군요-한국에선 11월30일 이였구나... (먼산)
      미국과 일본에서는 언제 개통했는지도 모르겠다는; 제가 미국에 있었을때도 있었던 것 같았는데...
      웃음.

      ㅎㄷㅎㄷ 운이 안 좋으셨군요, 불량품도 모잘라서 대박 불량품이라니.. (웃음)

      끄덕끄덕.
      저 여깃도 iTunesU와 ...포드카스트는 잘 듣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재미 있어요. 그냥 새로운 것을 계속 본다는 그 자체만으로.
      하하하...

      64GB!!!
      저는 왜 160GB정도...를 기대했는데 (웃음)
      하양이는 크랙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그래요? 저도 늘 하양이를 기대했는데...
      사던날, 다들 "검정색 사야 하는거 알지!?" 라는 말때문에 샀는데 말이죠.
      사실 하양이....를 사고 싶었는데 (왜 이제와서 이러니..)

      여튼, 언제 저 처럼('ㅁ') 대짝만하게 찍어서 올려주세요. 하양이....

      (맛이 간듯)

    • Favicon of http://neotheone.net BlogIcon Neo 2010.01.17 21:06 신고  링크  수정/삭제

      교품 확정으로 서비스 센터에서 물품 예약해두고 어차피 교품 받는거! 라면서 과감하게 생팟으로 2주간 들고 다녔는데 역시 하양이의 포스는 까망이의 시크함과는 또 다른 매력이죠. 교품받고나서는 소심하게 인케이스로 꽁꽁 싸메고 다니고 있긴 한데 저 같은 경우 워낙 기계를 조심조심 사용하는 타입이라 크랙 생기면 울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

      사진은..음..조만간찍어서 올리고 소식 전할게요 !

  8. 로터스 2010.01.14 20:30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부...부럽다!!!!!!!!! 내친구도 아이폰인데..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무선인터넷되는게 제일 부러움!
    한달전 마련한 내 쿠키폰도 아직 뭔 기능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처음접한 터치폰은 나에게 신세계를 안겨주었고....
    나는 왜 갓 시골에서 올라온 촌년마냥 뭐든게 신기해서 우아!!우아!!! 외쳐대는지.. 암튼 이런데서 세대차이를 느끼는건가!
    친구에게 접해본 아이폰은 더 신기해서 뭘 건드려야할지 모를정도로 신기한 물건이었음... 난 기계치도 아닌데!!
    세상은 참... 신기하고 신비하고.....; 인간의 능력은 대체 어디까지...........(횡설수설하고있다ㅋㅋㅋ)

  9. Favicon of http://unow.tistory.com BlogIcon 유노 2010.01.17 15:35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저 역시 질렀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