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60%정도 양은 쓴것 같은데 (out of required minimum word count) ... 이상하게 마음은, 한 25% 정도 썼구려. 싶은.
오늘 밤 부터는 정말 신들린 듯한 손가락들의 협주곡을 구경(?)x연주(?)하게 되겠군. 이라는 생각이 장하게도 들고 있습니다.

하하.


교수님이 원하시던 introductory, backgrounds, working hypotheses, metodology, argument, purpose, importance... 는 잘(?)써서
시간안에 냈으니 일단 하나는 성공했구나... 라며.

이제는 25일을 향해서 미친듯이 달려야 하겠구나.

...

예상치도 못했던, 어마어마한 "required format"양에 기절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2002년?도 즈음인가요, MS Office관련 Master니 뭐니
하는 자격증있지요? 수업도 들었고(학교의 멘다토리 수업+시험) 시험도 봐서 합격도 했었는데....
한글/한컴오피스는 전혀 다루지 못하지만 MS Office경우는 반대로 못다루는 애가 없는데, 특히나 word에 있어서는 말이지요
(대체 몇편의 페이퍼를 썼..겠어요 :) ...

헌데!

... 원하는 식으로 Contents도 만들지 못하고... 사실 목차는 멋지게 만들 자신이 있었는데 (언니,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잖아요)...
여튼, 글 쓰는 시간만큼이나 글 쓴 후에, "thesis writing guideline"을 돋보기 쓰고 보며(-_-) 하나하나 에디팅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거 안 따라도 훨씬더 보기 좋고 멋있게 할 수 있는데!라며 중얼중얼.
-논문쓰기 시작합니다! 라고 마음 먹은 날서부터 혼자서 대화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조금 심합니다.
 거의 블로그에 쓰는 글을 혼자서 소리내어 읽는다-하는 수준? (하하하-)



아 - 이 글을 읽게 될지는 모르지만,

대학을 시작한지 1년만에 팍삭 안좋아진 몸...덕분에, 요즘은 정말이지 밤을 새는 것이(물론 다른일을 하면서는 잘 새겠지만, 꽤나 스트레스받으며
글을 밤새 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진... 이웃이자 전혀 누나같지 않은 저를 위하여 밤을 함께 해주는(?) 케이군과(케이루스)...
시험이 끝나마자 저의 퍼스널 리서쳐로 제가 지정해버린-협박을 했지요. 훗훗- 몽골군.에게 누나랑 25일까지 함께 "죽.어.보.자"라는 상콤한-
미소를 날리며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도 전합니다.

그리고 저의 솔메이트들이자(자신들은 누군지 말안해도 알거라 믿어의심치 않사옵니다) 보랏빛 심장의 반쪽들.
언제나 조용히 지켜봐주고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모르는 줄 알지? 절대 알 수 밖에 없는걸요- 그런건 믿지않아! 하면서도,
나 가끔 그대들의 목소리가 들리거든.  정말 고마와-사랑해-보고싶어!!!

그리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아주아주 베리베리 땡큐베리 감사합니다♡
-re덧글...은 25일 이후에!!!!!-





  1. Favicon of http://dstory.net BlogIcon 디노 2010.06.17 03:17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홧팅..^_^

  2.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0.06.17 17:15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손꾸락 운동은 뱃살에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0.07.13 18:39 신고  링크  수정/삭제

      ...그렇다해도 글을 쓸때는 그만큼이나 먹...어대니.
      ... 뱃살에 전혀 도움이 안된듯 싶어요.

  3. 2010.06.18 00:41  링크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0.07.13 18:41 신고  링크  수정/삭제

      싸랑하는 Key양//

      .... 정말 일주일... 생각해보면.
      딱. 일주일.인데 5일+7일.... 12/13일.
      ...

      정말 이제는 기억조차 나질 않는 "과거"의 이야기들..이라는것이.
      우리 키양.의 말이 옳았어요.

      쿡쿡..

  4. 모래알 2010.06.18 02:51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홧팅! 힘내셔요~ ^^

  5. 2010.06.21 11:50  링크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