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8월9일 새벽3시부터 내린 비에 젖은 신주쿠... 사진은 새벽3:57AM


Tei 6집 [太利 : - 위안- ]

그래 .... 나 미친 것 같아 널 마주할 때면 ... 그 차오르는 게 너무 아파 ... 마음을 안으려 해도 손댈 수 없는걸 알아
그래 .... 무너질 것만 같아서 .... 내 마음을 종이에 적어내 .... 그때 외면했던 또 노력했던 .... 그 시간들이 못 이겨 터질 것 같아
이 노래가 이 노래가 .... 못난 내게 작은 위로 되기를 .... 못된 마음에 그 끝이 되기를
다가갈 수 없고 .... 멈출 용기 조차 없는 날 위해 ....
그래 .... 막을 수 없더라 내 마음은 돌릴 수 없더라 .... 사람 마음처럼 또 안되는 게 어디 없더라 ..... 그런게 마음이더라
이 노래가 이 노래가 .... 아픈 그리움에 보상 이기를 .... 짙은 상처들에 살이 되기를 .... 
숨결 가득했던 아픔 .... 가늠하지 않는 내가 되기를 .... .... 햇살 눈부신 어느 날 .... 그 언젠가 추억이길 바라며 ....
.... 못난 내 위로의 노래

작사/작곡 by
 Tei


losing mind every-time glimps of your shadow gets caught in my sight .... pervading ache taking over what was me .... 
leaving me to find myself ... only further afar ...

dropping a line after line ... is all I seem to be able to do .... the memories of the times I left behind is catching up with me...
taring me apart .... all my efforts left in vague .... 
do I hope that this song would ease me of some pain .... relieve of those hurtful thoughts ....
for the recreant in me that won't let me take a step ...  for the coward in me which won't let me go of you ...
those words were true ... one's heart can never be abated ... hopeless in trying, useless in fighting .... said the heart ...
beg I for this song to shed me some solace .... from all the days of ache and pine ... be the mender for the scars ....
hopes that all this would one day be the memmory ... that i can reminisce ... on one very bright day ... 

* Not a translation* by Rynn.A
       



"그"가 돌아왔다....
ㅡ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었던 며칠이였습니다. 벌써 몇번 째 인지도 모를만큼 수차례 언급했던 말이지만....

새벽3시의 린아.는 테이(김호경)씨의 목소리를 너무나도 좋아-understatement of the year라 할만큼-하는 그의 팬이랄까요.
(블로그) 새벽3시의 2주년을 축하해주기 위해서(!)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웃음) 그의 5집의 "새벽3시"에 관한 포스팅부터...
새벽3시 곳곳 그의 노래와 목소리에 대한 애정은 이미 숨길 수 없을 정도니...
심지어, 호경씨는 제가 호경씨를 아끼는만큼(응?) 저를 예뻐라 해주신다고까지 철썩같이 믿을 정도로 (중증이죠-) 말입니다.

타이틀곡이야 그가 활동을 하지 않는다해도 많은 분들이 이곳저곳에서 들으실 것 같아 - 역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을 올릴려고...
앨범을 몇번이나 반복해서.... 겨우 결정한 곡이 "위안"이였는데, 작사/곡을 확인해보니 앨범의 트랙중에 작사/곡이 전부 "Tei"로 되어있는
유일한 곡이였네요. (가끔 취향.이라는 녀석은 이렇게 사람을 놀라게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사를 보니, 방송활동은 일절 하지 않겠다고 본인이 그랬고, 이번 앨범의 계약조건이라고 나와있던데...
팬으로써 사실, "미쳐서 너를 불러"를 라이브로 부르는 그가 굉장히 보고 싶지만....
....
테이로써는 마지막이라고 해도, 제가 사랑하는 이 목소리의 주인인 김호경.씨와의 마지막은 절대 아니라고 믿고 있기에.
이번에도 또... 그렇게 기다리고 있을게요.
.... 그래도 이번만큼 너무 길게 기다리게 하다간 저야 말로 '미칠지도'



+
호경씨. 콘서트 해줄거죠?
저요, 그 겨울. 눈이 마주치자 너무나도 멋있게(사실 이쁘게-라고 하고싶지만) 웃어주던 그 얼굴과, 그 미소...
그리고 그렇게 따뜻할 수 없었던 손을 어제처럼 기억하고 있어요. 종종 가장 행복했던 '겨울'이라며 기억하고는 하는 그 날의 주인공이 당신이세요.
그대에게야 그저 스쳐지나가는 팬 중에 하나였겠지만, 자존심이 살벌하게 강한(?) 20살의 저-마저도 "저 사람 팬 할래!"라고 하게 만든.
그대의 콘서트ㅡ스테이지 위의 김호경, 가수 "테이"를 하고 있는 그 모습은.
꼭. 꼭. 다시 보고 싶어요.

그 때, 나오면서 콘서트 전 회를 구매했을걸...하는 후회를 했을 정도로.... 꼭 보고 싶어요. 노래하는 그대가....

앨범을 내도 방송활동을 하지 않으신다니... 저 같은 이들을 위해서라도...
콘서트 해주실 생각으로 그러는거죠?

새벽3시의 2주년도, 3주년도, 그리고 이렇게 석사과정을 마친 후 14년의 유학생활을 접는 절 위해 "위안"까지 불러주는...
그대를 믿고 있는걸요. (쿡 - 누가 그랬던가요. 팬심이라는 것은 이런것이라고)

그 겨울. 나를 다시 웃을 수 있게, 다시 일어나 돌아갈 수 있게 해줬던 것 처럼.
돌아가는 것이 한없이 두려운 나를 위해, 한국에 돌아오는 것을 반겨준다는 콘서트... 해.. 줄거죠?
해...주세..요...

안 그러면 나 호경씨 쫓아다니는 무서운 팬 할테야....(-;)
그리고 앨범 내 줘서 정말로 고마워요. 제게도 그러고 많은 팬들에게도 그렇겠지만, 정말 그대는 太利여요. 


1st edit    2010.8.9.04:27AM
2nd edit   2010.8.9.06:05AM

  1.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0.08.09 12:08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안할지도.. (씨익~~!)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0.08.18 13:26 신고  링크  수정/삭제

      ... 호경씨를 믿어요. 그 착하고 멋있고 노래 잘하는.
      제 이상형 호경씨를 믿을래요 T_T
      나 그대 콘서트에 몇년만에 간단 말이닷!!!!

  2. 2010.09.15 02:24  링크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2.01.03 02:10 신고  링크  수정/삭제

      .... 2년 후에 남기는 re-덧글이 되어버려, 참으로 민망스럽기 그지스럽지만. 다시 새벽3시를 돌봐야지 하는 생각에,....

      정말 그 지인분이 너무너무 부러운데요. 사실, 테이-콘서트 3회라는 것보다... 콘서트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콘서트3회!에 살짝 반하기도 한!!

      2년이 지난 이 사람을 용서하시고(?) 섭짱님께서 해주신 그 "오퍼"가 유효하다면, 정말 손잡고 꼭 한번 가요. 웃음.

      쿡쿡쿡. 불법이면 또 어떻..습니까 (퍽)
      하하하. 팬이라고 해놓고 너무 한 처사인가요? 하하.

      2년 늦은 덧글이지만 2012년, 섭짱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3. 파덕 2010.10.01 01:07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테이 오빠 너무 좋은데... 솔직히 이번 앨범 노래도 다 좋은데 ㅠㅠ
    사람들은 싫어하나봐요... 우엥... 노래 좋지 않나요?!
    저도 테이 오빠가 이상형인데 ㅠㅠ!!

  4. Favicon of http://www.keystrokecapture.ws BlogIcon keylogger 2011.11.01 20:36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How To Write a Great Blog Comment" was interesting, but common sense.

  5. BlogIcon sim card recovery 2011.11.01 20:36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This is really good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