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umb3rs의 "찰리"


-두번째 박사과정의 논문주제 프레젠테이션을 마치고 난 후 보기 시작한 이미 "완결"이 난 미드 넘버스.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수학 천재 교수.로 나오던 '곧 30살'이 될 찰리 엡스 교수의 흔들리는 시선과 함께 뱉어지는 그의 독백같은 말에.

"13살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최연소 대학, 최연소 학술지의 논문 개제...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는 20대 초반에 그렇게

 끝나버린 것이 아닐까요? 곧 30살이 되는 지금, 더 이상 월반이나 다른 이들보다 '먼저'라는 수식어를 사용하지 못할
 나이가 되었네요
"


말 그대로, 가슴을 송곳으로 파내는 듯한 고통이 아려왔다. 


아니, 넌 30살인데 이미 tenured 교수이지 않냐, 최연소로 가장 권위있는 수학관련 저널에 퍼블리시 하지 않았더냐-

라면서 그야말로 가상속의 인물에게 질투를 해대고 있었다. 


천재 수학자/교수 라는것이야 분야가 분야인만큼 child-prodigy가 있다 위로하지만 (나이 들더니 자위만 늘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2010년 말부터 이어지는 나의 'down'의 이유역시 찰리의 '이 고민'과 별 다르지 않았나 싶다.

최연소-로부터 이어지는 "남들보다는 인생 스케쥴이 착실히(?) 빨리 진행되고 있지요"에서 오는 여유로움.

-이 사라져버렸으니.


헌데, 그의 멘토이자 (아마 이 드라마를 보는 유일한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이 어린 수학천재 교수와 그의 옛 스승/멘토와의 관계가
부러워서) 옛 스승인 Professor Fleinhardt의 애정어린 충고이자 조언에 또 한번 마음이 쿠두두둥.

"과거의 영광을 뒤돌아 보는 것은 그 행위 자체부터 하나도 도움이 되질 않아. 과거는 말 그대로 과거 -
영광을 되찾고 싶다면 지금의
 노력이 중요하지 괜한 ego만 부추기는 행동 밖에 되질 않으니 그건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에게까지 피해를 끼치지" 


아아아- 교수님. 이랄까, 예전 대학을 다닐때 내가 써놓았던 포스팅에 많은 분들께서, "그런 멘토, 그런 교수님이 참 부럽다"라는 

코멘트들을 종종 남겨주시곤 했는데.... '왜 당신이 있는 곳엔 그런 분이 없으신가요?'라는 느낌이였다. 당시에는.

헌데, 몇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그 당시에 남겨주셨던 그 분들의 마음이 어떠셨을련지. 지금에서야 깨닫고 있다.


하얀색깔의 음식만 먹고, 지금 도서관에서 나왔는지, 들어가는 것인지를 기억하지 못하시는 교수님이여도 좋아요. 

내게도, 프로펫서 프라인하트 같은 멘토 한분만 내려주세요 하나님.

ToT



#2. 빅뱅의 Bad Boy - 



생각해보면 뭐가 그렇게 바쁜 삶이라고, 새벽3시의 초반때는 하루에 3-4시간을 자면서도 그렇게 블로그'질'을 했었것만, 

그때와 비교해보면 '바쁘게 안살래!-_-^'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면서도 새벽3시에 글은 커녕
들어오지조차 못하는. 마음의 여유.가 사라진 것인가 고민될 정도로.


사실 가장 스트레스 받고 힘들때 이 곳이 나의 '숨쉴 수 있는, 마음을, 머리를 정리하는 곳'이였는데 - 

그 조차도 하지 못한다니 이건 악순환이 분명해서. 그나마 제정신을 차리고 오랜만에 음악을 듣기 시작하다 '어쩌다' 듣게 된 빅뱅의 곡.

내게는'신곡'이라 생각해서 언제 나온거지? 하고 봤더니, 검색한 제일 위에 '빅뱅의 한국활동을 접으면서' 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기사가 떡하니- 얼마나 뒤쳐져(?) 사는 것이냐. 라는 생각과 동시에.


얘들은 정말 내 취향이 진짜 아닌데 정말 흠뻑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할 정도로 내 귀에 '좋은' 곡들을 가지고 나온다는 생각을 했다.

비록, 활동을 다 끝내고 이미 접고 들어가도고 벌써 한달이 지난 지금와서 정말 이런 '뒷북'이 있냐 싶지만.

너희들이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던 것 만치; 누나도 힘들었어요. (-_-)/


아 -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이라면. 정말 국제정치 - 중국의 부상으로 인한 동북아시아의 안보관계니, 미중 관계가 미치는 동북아의
정치 안보 구조들 따위는 때려치우고, 대학때 잠시 눈길을 줬었던 (웃음) '대한민국의 미래는, 소프트파워 - 엔터테인먼트 비지니스의 수출'
-의 아이디어로 같은 social science이지만 조금은 다른(?) 소셜 사이언스를 할까 싶은 마음이 들었...

그리고 나선 훌륭하신 대한민국의 의느님의 스킬을 빌려 새로 태어난후 (?) 본인이 주장하는(;;)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에 대한
주장을 이곳저곳에서 하고 다니면 이것또한 스타-급(?) 프로펫서가 될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싶은... (하여튼간 망상의 끝이란)

-적어도 폴리펫서-보다는 낫지 않겠소.


여튼. 아주 제대로 뒷북.을 쳐놓고는 이래선 안되겠다고 다짐하는 26살 누님.였습니다. 



#3. Criminal Mind의 SSA David Rossi님(?)의 한 말씀.

"Life is a hell of a thing to happen to a person"

-인생을 '좀 살아본' 이 분의 말씀이라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녹록하지 않은 '삶'의 무게를 이제서야 조금씩 깨닫는 철부지 

20대 후반의 여자가 되어서인지. 정말 세차게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던 느낌. 정말이지,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는 그 누구에게나-
이 말을 전해주면서 힘내자고 하고 싶은 마음. 

really, life is one hell of a thing to happen to anyone.

이라며-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이 조금씩 가벼워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기운이 조금씩 나고 있는 중. 

우습게도, 미드의, 가상-속의 교수님과 연쇄살인범을 스페셜라이즈하는 프로파일러 분이 드라마 속에서 한 대사들 속에서

기운을 얻어버린, 누가들음 살짝 어처구니 없음을 연발하고 있지만.


좋은건 좋은거지요. 응. 그래. 

30살 되기 전에 박사가 아니라, 28살 되기 전에 박사하고, 올해가 가기 전에 55kg 한번 찍어 보겠소이다.

아자아자.


아, 그리고 정말 궁금한 것. 

나는 내 키가 쭈욱 169-170.5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정말 신기한 것이 주위에 "내 키 170-171"이라 주장하시는 남자분들 보면;

내 키는 174-5나 되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라는 것. (웃음)

다이어트 목표를 세우면서 170에 55킬로-라고 딱 세웠는데, 어제만해도 "너 키 170넘어 내가 170이야"라고 하신 분 덕분에-

몸무게를 상향 조절해도 되는거 아닐까? 라며 혼자 키득거렸음.

요즘은 키도 상대적.인가봐. (큭큭)

+ 어찌 된 위장시스템인지, 정말 시리얼, 과일젤리, 두부, 계란 외에는 소화를 못해요.

(제발 이럴때 살이 푹푹 빠져서 55킬로까지 쭈우욱 빠져줬음 좋겟어요 - 하늘이 무너질 확률이 높겠지만)

진짜, G드래곤만큼만 예뻐졌으면 좋겠어요. (퍽퍽퍽퍽퍽)















  1. 라미 2012.06.17 02:17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 G드래곤만큼만 예뻐졌으면 좋겠어요에 깊은 공감중이예요 ㅋㅋㅋ
    언니 살이랑 같이 넘겨줘도 좋으니까 키 3cm만 떼줘요!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2.06.23 14:29 신고  링크  수정/삭제

      꺄악.!! 그지그지?
      이번에... 밷보이-와 판타스틱 베베(?)를 부르는
      지용군의 미모는 정말... (=_=)/ 도대체 뭘 먹고(?) 혹은
      뭘 바르면 저렇게 되는거야? 싶을 정도로 이쁘...
      (정말 연예인되면 다들 저렇게 이뻐질수 있는거야? 싶은)
      ...;

      살이랑 같이 넘겨줘도 된다는 ... 자신감 넘치는 멘트에;
      3센치 아니라 4센치 정도 떼어줄려고 했는데 빈정상했음.
      대체 20-30킬로 빼는 인간들은 나랑 같은 'species'가
      맞는거냐고...

  2. 아운 2012.06.18 02:58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누나, 누나 키 170 넘어요 제가 178 입니다. 누난 적어도 172~173정도...... 절대 그 이하는 아니에요.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2.06.23 14:30 신고  링크  수정/삭제

      누나는 내가 그렇게 키가 크다고 느껴지질 않아요.
      요전번에... 내 키는 한 165정도 되지 않을까요...
      그랬음.

      (그랬더니 마마님이 -_- 헛..소리 하고 있다고 잘라버리셨음)
      그러고보면 소휘가 나보다 더 큰 기분이라니깐..
      소휘가 더 큰것 같지 않아??

  3. Favicon of http://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2012.06.18 21:37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으아 고기도 못 먹겠네요. 몸이 너무 약한거 아니야? 마르고 키가 크니까 더 커보이는 효과일까 아니면 남정네들이 키를 속였거나. 하하-
    조금 쉬어가도 좋아요.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2.06.23 14:32 신고  링크  수정/삭제

      아냐아냐 나. 꼬끼.진짜 좋아해- 근데 속이 안좋은거지.
      그리고 누가 마르...다고 -_- 내 사전에 "마름"따위는 없어.
      쿡쿡쿡.
      진짜 좋게 봐줘도, "통통"인거지 -랄까;
      1년이 아니라 대학원와서 계속 다이어트 중인데-_-;
      문제는 다이어트 2주, 폭식 4주. 이런식이라서 뭐...

      ㅋㅋ 키는 상대적인거였어. 속였다고까지는 하지 않겠지만-
      이제부터 내 키는 상대방이 가르쳐 준 키에서 적당히; 조절해 나가기로 함. ㅋㅋㅋ
      (그게 연예인키 방정식이라며?? ㅋㅋㅋ 연예인되면 프로필에 174쯤 써야 할지도 ㅋㅋㅋ)

  4. bohe 2012.07.11 03:33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저와는 정 반대시군요 :)
    저는 매우매우매우매우 늦게 시작했는데... 인생 뭐 있어, 길어~ 이럼서 여유만땅...입니다 !
    뒤늦게 깨달은게 있는데 요즘 탑이 너무 멋져요,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ㅎ
    글구 55 꼭 찍으시길 바래요^^ 저도 지금 다이어트중! 일주일에 2키로만 빼자... 생각했는데
    2키로가 매우매우 큰 숫자더라구요 .. ㅋㅋ ㅠㅠ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2.09.07 20:43 신고  링크  수정/삭제

      bohe님_ 하하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 그죠? 사실 워낙 감정곡선이
      엉망(?)진창인데.... 조금 다운 되었을때 썼던 글인 것도 같아요.
      물론 사실이 많지만. 하하하.

      .... 2킬로는.... 아아주아주아주 큰 무게입니다.
      찔때는 밥한끼인데.. 뺄때는.... ㅜㅡㅜ 엉엉...

  5. gnosticism 2012.08.28 06:48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미국에서 생물학 박사 일년차 하면서 고생하는 차에 놀러온 동생이 나의 배려에 당연시하여 쌓이는 스트레스에 속상해 하며 검색한 것이 이리로 이끌었어요. 페이퍼 쓰시는 것 부러워요. 예전에 독하게 했던 것들 다 놓아버린 것 같았는데 글들 보고 다시 마음 잡고 갑니다. criminal mind 하치 좋아요. ㅎㅎㅎ 시즌 1에 엘이 살인범에게 집에서 공격 당했을 때 손수 집에 흔적들 치워주던 배려 좋아요.
    저도 167cm인데 구두 신으면 다들 피한답니다.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2.09.07 20:50 신고  링크  수정/삭제

      gnoticism님 (앞으로는? 그노님)....
      아 그만 정말 너무나... 알것 같아요. 사실 저도 요즘 내내 여동생과의 관계가 아주 틀어질때로 틀어지고 있답니다. 이렇게 광고할 내용도 아니지만서도. 여튼... 그럴땐 정말... 두들겨주고 싶어요 ^^

      아아. 생물학!!! 나 정말 좋아했던 분야인데? 어떤 연구하시나요?
      나중에 들려주실때는 디테일 하게 써주세요. 어떤; 글의 덧글에도
      상관이 없으니까요!!!

      아아아. 페이퍼... 사실 이번에 꽤 칭찬받을만한? 모델을 하나 만들수 있게 되었는데 얼른 publish를 해야 하는데 걱정이랍니다.
      게으름만 ....늘어가지고서는.. 하하하.

      저저도 C.M너무 좋아해요. 저는. 하치도 좋은데, 역시 "Derek"이
      "P.Garcia"에게 해주는 그 모든것에 +_+ 두눈이.
      정말 주위에 그런 왕자님(?) 어디 안계신건가요... ㅜㅡㅜ
      가르시아 만큼 귀여울수 있..(퍽퍽퍽) 하지만... 정말, 저도 그 에피소드: 엘의 집에 가서 직접 벽의 피를 지우는 장면에서..
      정말, 저건 드문 사람이다. 멋진 사람... 이라면서 감동했지요.
      (전 엘을 특히나 싫어했거든요.. 퍽퍽퍽!!!)

      하하하; 171인데도... 12-13cm신고다녀요.... 캬캬캬캬...
      (주위에 배려따위 못하는 철안든 소녀죠... 으응?)

  6. 제페토 2012.08.28 08:19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안녕?..
    여전히 위장이 말썽이군요 . 잘지내고 있는거죠 ? 지금도 일본에 있어요 ?
    전 여전히 더블린에 살고있네요 어쩌다 보니... ;;
    우리 한번 봐요 ~ 흠.. 서로 시간이 맞는 날이 오겠죠 ?..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2.09.07 20:53 신고  링크  수정/삭제

      제페토언니!!
      끄덕끄덕 저와 약한 위장은... 그저 평생의 동반자인가봐요. 15살때 첫
      내시경을 했으니 정말 평생의 반려자 (T_T)

      더블린은 어떠신가요??? 이제 많이 익숙해 지셨을텐데.... 쿡쿡 우리 처음 만났을때 언니가 더블린에 계시고.
      제가 일본에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사실 어떤 걸 상상했어도 현실은 늘 그 이상이지만!!)
      그렇게 생각해보니 우리 인연도 정말 튼튼한 기분이여서 매우매우 기분 좋답니다.!!!

      그러게요.
      제가 더블린으로 놀러가고 싶은데 말이에요 ^&^
      앞으로 1년에서 1년반쯤이면 박사를 딸려구요. 쿡쿡.
      꼭 봐요. 그럼요. 이렇게 거의 10년(은 오버인가요?)을 알아왔는데요..
      싱긋. 언니 건강해요!!

  7. gnosticism 2012.09.08 06:14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아 그장면을 아시는군요 ㅠㅠ 감동감동
    인디애나에서는 type 2 diabetes에서 SERCA (Sarco-Endoplasmic Reticulum Calcium ATPase) 라는 캴슘 채널?의 역할과 이걸 조절하는 메커니즘에 대해 연구했었구요 지금은 요상하게 breast cancer 연구쪽으로 와서 estrogen receptor alpha 라는 domain이 breast cancer에서 transcription 이나 post-translation에 영향을 미쳐서 proliiferation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연구하고 있어요 약간의drug 연구도아마?? (pre-med 하셨으면 HER2 나 tamoxifen에 대해 더 잘아시겠당 히히) 이제 막 1년지나서 암것두 모르고 그래요 ㅠㅠ 방황하며 페이퍼쓰기 각종 발표와 시험들을 회피하고 있는 흑흑 아 울고 싶습니당 ( 방금 10월에 있을 conference에 낼 abstract, 피하고 피하다가 겨우 완성하고 ㅠㅠ아 한심)
    그래도 가끔 의기소침해있다가 린님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힘얻고 갑니다. 아자!ㅋㅋ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2.09.13 20:38 신고  링크  수정/삭제

      화..이팅.. abstract쓰는게 얼마나 귀찮고 머리 쓰이는 일인지 아는 사람으로써...
      아아... 재미있..다고 하면 혼내실려나요? 굉장히 굉장히 중요한... 공부하고 계셔주세요!! (화이팅!) 타잎II다이비티는 정말... ^^

      하하하.. 우리 같이 힘내기로 해요. 저도 그럴게요.
      우리 친구해요. 쿡쿡쿡.
      ... 주인장이라고는 하지만 예전만큼 관리하는 주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덧글은.... (비록 댓글은 늦어도) 항상 보면서 웃는답니다!!!
      그러니 언제든지 시간 되실때라면 발걸음하셔서 얘기나눠요 ^^
      아자아자!!!

      컨프런스도 완전 화이팅!!!

  8. gnosticism 2012.09.08 06:30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아 Derek 좋아요 히히 두 사람의 받아치기는 은근 엄마미소 만든다는
    요즘은 suits를 즐겨본답니다 ㅋㅋㅋ C.M. 같이 앞뒤에 통찰력있는 문구는 없지만 ㅋㅋㅋ
    ㅋㅋㅋ 힐 신으시면 다 내려다 보시겠는걸요 ㅋㅋㅋ
    솔직히 여자가 더 크다고 마음 상하면 그건 그 사람 마음의 문제인 것이지만 ㅎㅎ 진짜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그런 것에 연연해하지 않을꺼라 생각해요 >_<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2.09.13 20:45 신고  링크  수정/삭제

      아 저도 suits몇편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서 (;ㅁ;)
      CM문구들 좋죠... George Bernard Shaw문구들... 좋아요 !!
      그리고, 응. 완전히, 데릭과 페넬로피의 전화...통화내용들은... 진짜....
      나도 그런 오빠(?)이자 나만의 기사 (페넬로피가 총 맞았을때 데릭은..
      정말... 나랑 결혼해주세요...)

      하하하.. 그러니까요. 저도 저보다 키 작으신 분들 사귀어도-
      사람의 마음이 크다고 해야 하나? 저쪽이 신경 안쓰시면 저도 전혀
      신경 안써요 ^-^ 뭐 다 그런거죠.
      어차피 이 키의 이 덩치의 여자들...에게 폭삭 안기는 건 그저...
      꿈이자 희망사항입니다.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