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will... you, still. love me. .. tomorrow?

 ... 정도가 되지 않을까?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는 이렇게 쉽게 한 문장으로 나올 수 있는 말은 아니기에.

 아마 아려오는 마음을 어떻게서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그러나 알고 있을 수 밖에 없다. 

 돌아오는 대답에 의해 그 마음이 다시는 돌이킬 수는 그러한 부서짐을 각오해야 물을 수 있는 질문이라는 것을.


 사랑에 이렇게 수동적인 나이가 되어버린가 싶으면서도, 역시나 주는 것 보다는 받는게 좋아요 - 라는 말에는,

 더 이상은 상처받을 자신도, 그런 마음도 남아 있지 않다는, 다시 없을 슬픈 고백일지도 모르겠다. 

 이기적이라고 그렇게 다그치기보다는. 사랑이 무서운 나이가 되어버렸군요.... 하며 토닥임을 받아야 할.

 


 2. 夢物語           

내 보랏빛 심장_인 너의 카오톡의 대화명. 얼굴이 화끈. 해지며 데인 듯 놀랄 수 밖에....

요즘 나의 생각들이 夢語り라는 것이 아닐까. 하고서는.

....

 그런건... 아니겠지? 





3. Transition of Powers

과연 transition이란 단어를 쓸 수 있을 것인가 싶기는 하지만서도, 적어도 Uni-polar의 정점에 있는

미국의 대선의 결과가 나왔고; 역사에 또 몇 줄을 더 할 만한 기록을 남기며, 

이제 내일은 중국의 제 18차 당 대회의 결과가 기다릴 것. 10년만의 권력교체라고는 하지만 (웃음)

politburo의 스탠딩이야 놀랍도록 변치않음이 놀라움이니.... 

그저 韜光養晦, 和平堀起, 大國堀起에 이어진 grand strategy를 해주셔야 제가 논문쓰기가 편할텐데...

-라는 흑심만 잔뜩.


가장 걱정되는 것이야 당연히 12월에 있을 이 나라의 대선. 

어느 한 명의 리더에 책임을 전가하는 그런 안이함은 저지르고 싶지 않지만, "덕분에"

너무 많은 것을 개인적으로 잃어버린 지난 5년 탓에. 돌릴 수만 있다면....하는 꿈을 아직도 꾸곤 합니다.

기도하는 마음이에요. 제발 5천만 국민에게 이로운 리더가 그 자리에 올라 설 수 있기를....





  1. Favicon of http://dstory.net BlogIcon 디노 2012.11.08 01:46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지금의 나에게 위로가 되는 문구네요.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2.11.09 00:21 신고  링크  수정/삭제

      슬픈게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더 즐겁고 더 행복해져야 할 인생이라 생각했는데,
      진짜 조금 조금 더 어렵고 힘겨워지기만 하는 것 같아요.
      오랜만이에요.

  2. Favicon of http://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2012.11.13 14:48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언니 오랜만이에요 :)
    내 카톡 사진이랑 똑같은거네. 후후.
    마지막 3번 느끼는 바가 많네요... 저도 요즘 선거 생각 많이 한다는...

    언니 만나서 차 마시며 수다 떨었음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3.01.30 20:43 신고  링크  수정/삭제

      1년만에 덧글을 쓰는 이 뻔뻔함.
      심지어... 사진도 카톡에서 훔쳐(?) 가져온 주제에.

      ... 그러게.
      한국에 언제 나와? 2013년은 한국에 좀 오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번호 알죠? 3월말부터는 좋은데 말이지. 그대 스케쥴도 있으니.

  3. 라미 2012.11.29 14:17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언니 잘 지내죠? 밥도 잘 챙겨먹구요?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3.01.30 20:44 신고  링크  수정/삭제

      역시나 1년만. 이... 자리도 제대로 안 지키고 뽈뽈 나다니는 주인장이라니!
      쿡. 정말 이 곳은 내가 지키고 있는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 잘 지내고 있다가 새해부터 큰 사고 하나 쳐서. (웃음)
      그래도 정말 이젠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응. 3월 이후부터는 진짜 태어난 이후로 가장 건강한 상태일 것 같아.
      그러도록 노력중.

      울 라미는 어찌 지내요???
      우리 참 늦게도 서로에게 안부를 묻지만. 언제나이고 그리고 있는건 알죠?

  4. Favicon of http://bethewon.tisoty.com BlogIcon 신짱 2013.01.31 20:37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아마 한국엔 여름엔 들어가지 않으려나~~~~
    으잉 근데 언니 나 언니한테 몇 번이나 카톡 보냈는데 안 읽던데;;;
    이상하다. 괜찮으면 나중에 비밀댓글으로라도 남겨줄 수 있어요? 한국에서 있어서 그런가????
    아님 나 블로그도 나름 꾸준히 하려고 하니까. 자주 들러줘요. :)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3.02.02 14:18 신고  링크  수정/삭제

      정말? 나는 메시지 받은게... 없는데요... >_</
      안그래도 갑자기 그대라고 추천인이 세명이 생기긴 했지만 -0-/
      번호를 바꾼건가?? 그대 블로그가서 남길려고 했는데...
      블로그 로딩이 안됩니다. 왜 그러지???
      새벽3시야, 아는 사람들만 들어오는... 쿡 그런 블로그니까...
      SYrynna입니다. 내 아이디. 쿡쿡. 이렇게 써놔도 아~~무도 모르는거다.
      비밀댓글 따위 필요도 없었음. 쿡.

  5. Favicon of http://bethewon.tisoty.com BlogIcon 신짱 2013.01.31 20:37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아마 한국엔 여름엔 들어가지 않으려나~~~~
    으잉 근데 언니 나 언니한테 몇 번이나 카톡 보냈는데 안 읽던데;;;
    이상하다. 괜찮으면 나중에 비밀댓글으로라도 남겨줄 수 있어요? 한국에서 있어서 그런가????
    아님 나 블로그도 나름 꾸준히 하려고 하니까. 자주 들러줘요. :)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3.02.02 14:19 신고  링크  수정/삭제

      엔터 두번 눌렀구나. (쿡)
      지우기 보다는. 아래에도 덧글 써야지~ (보통 re덧글을 2년만에 쓰는 주제에
      이럴때만 생색내기).

      여름에 나 한국에 있을거에요 -
      어디 맛난 팥빙수라던가 아이스스무디를 마시며 얘기나누자.
      언제든 말걸어요. 카톡 아이디 위에 남긴거 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