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할게요, 포스팅에 항상 이미지를 함께 올리는게 습관이 되어있는데... 

사진속 아이맥에 연결된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대체 왜? 싶은 작업실 사진 한장.)


이벤트 #1.

 새벽3시 기념 이벤트를 하고 싶어요. 할래요. 할까요? 합니다. (얘 왜이러니)

 헌데 일단 막 선물들 사진 부터 걸어놓아야지 뭔가 그럴듯 하잖아요 - 

 게다가, 통큰(?) 손큰(실제 손은 매우 작은 편) 린아씨니까 정말 애게게게(몇살이야!) 하는 선물 말고 - 

 뭔가 의미있고, 쓸모있고, 받았을때 정말 "오오오-"할만한. 선물.들을 준비중이에요.

 

지금 생각하고 있는것들이라면 - 

 늑대를 사랑한 염소이야기, 가부와 메이 이야기 세트도 눈에 들어오구 (드라마는 1분도 보지 않은 주제에.... 삽화와 내용이 너무 예뻐서)

 저의 동반자.와도 같은, 몰스킨 다이어리를 예스24에서 이벤트 중이라 해서 눈에 들어온 2014년 몰스킨 한정판 위클리들

 그리고 한달에 10권씩 책을 사기로 한 만큼, 제가 요 근래에 사들인 책중에 맘에 드는 몇권들....까지. (eg.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명작세트)

 

 -글쓰다가 결국 못 참고, 위에 말씀드린 3가지...이벤트용 선물 지르고 와 버린... 여자 <-


 선물이 도착하는데로 사진 찍어서, 그리고 대체 어떻게 이벤트를 할 것인지 조금 고민해 본 후에. 

 매달 두 분씩 선물하기 할래요. 어차피, 이 낯선 새벽3시에. 오늘 글을 남겨주신 JH님처럼, 2009년? 몇년전부터 소리소문없이 몰래몰래(?)

 새벽3시를 훔쳐보다 가셨다고 하시는 분들이 요기조기에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얼굴은 몰라도, 소중히 해주셨던 분들께 하는.

 회사로 치면, 사내이벤트 인거죠 뭐. 응. 

 

 물론, 우연히 들려주셨다 떠억-당첨되셨다 하더라도, 이런 저의 글들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뭐지. 하고 넘어가실테니까.(하하하)

 앞으로 더 친해질래요-하는 마음으로. 혹은, 처음이지만 당신을 알아갈래요-하는 마음으로.


  결론: 이벤트용 선물 신나서 지르고 옴. 이벤트 할 것임. 선물포장에 대한(많고많은 스킬중 포장스킬 제로) 공포는 따라오지만.

  게다가 우체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지만. 뭐. 선물하는 즐거움에 비할 것이 아니라며. 혼자 제일 설레하고 있음.

  택배에 있어선 신화적 나라니까 이번주 안에 상세한 포스팅 올릴게요. 씨익. 함께 10월부터 미리 크리스마스를 연습해보아요 >_</



이벤트 #2. 새벽3시의 이웃을 기다립니다. 


 정말 제대로 돌아온 것은 2년? 3년.... 만 인것 같은데 (웃음)

 아직도 티스토리는 초대형 블로그로 남아있네요. (사실 아주 매우 많이 놀랐음 - 다음에 인수/합병된 이후 공개로 돌아선줄 알았는데)

 이러한 음침/음습 - 혼자노는 블로그 주인장인 만큼, 새로운 이웃은 언제나 언제나 반갑고 고맙고 또 희귀한 생물체!임이 분명하니.

 남은 초대장을.... 

 정말 블로그를 만들고, 저 린아와, 또 새벽3시와 이웃해주실 분께(이기적이지만, 27년 살면서 느낀것은 이정도?는 이기적이여도 괜찮지 않겠어요?)

 - 드리고 싶어요.

 

 사실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세요! 라고 하는건 정말정말 어려운 일이고, 

 2004년 네이버 블로거 -> 네이버 파워블로거 -> 2006년 태터툴스로 새벽3시 -> 2006년 10? 11월즈음에 티스토리 -> 해서 - 

 어언 블로거.로서만 거진 10년을 살아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들고... 또 그렇게 살다보니, 저도 한 2년은 뜸했으니까요.

 말이 초대형 블로그지, 티스토리는 스킨만들기도 힘들고 (새벽세시 스킨이 왜 이거에서 안바뀌는건데!) 네이버처럼 사람이 많지도,

 스킨바꾸는게 쉽지도 않고, 음원을 쉽게 구하나.... ... 여튼 그렇지만!!!


 .... 새벽3시는 함께하겠습니다. (오늘 글이 정리 안되는 날!인것은 분명합니다!)


 티스토리하면서 초대장을 한 100장쯤 배포했는데, 한 10%정도만 유지하시는 것 같고, 다행이 초대를 해드리는 과정에서

 새벽3시의 이 오묘한 주인장(?)을 혹은.. 새벽3시의 분위기를(과연...) 아껴주셔서 - 계속해서 연을 쌓고 있는 분들이 계시니까.

 

 응 - 한마디로 새벽3시가 꽤 마음에 드시거나, 주인장이 맘에 들어서... 또 같이 블로그"놀이"(라 쓰고 "질"이라 읽고)를

 할 마음이 생기신 분.이 계시다면....


 덧글에 짧막하게(분위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길면 길수록 좋아해드리긴 해요 ^^;) 글이랑, 새벽3시랑, 새벽3시의 린아랑

 친분유지 해 주실 각오가 되셨다는 맹세(!)랑.... 이메일주소랑 남겨주시면.... 보내드립니다. 씨익.

 그럴까? 싶기도 하지만, 더 많은 분들이 오게 되시면, ... 요기조기에서 초대장 더 모아서 드리게 될지도 몰라요. (하하하)

  

  일단 그러실려면 저에대해서도 조금 아셔야 하니까, 3년만에 업데이트한, 

                    자기 소개 글 포스팅: 새벽3시 이 여자의 자기 소개 (http://its3am.net/423)

                    새벽3시 초대장 1차배포 포스팅: http://its3am.net/253

                    새벽3시 초대장 2차배포 새벽3시의 이웃을 기다립니다: 한번 읽어보셔도 재미나실거에요 (http://its3am.net/500)


 


 ....

    요양하라고 주어진 시간에, 역시나 가만히 있는 것은 못 참고 이렇게 일을 벌려놨으니 (싱긋) 

    역시 사람은 바빠야 좋은 것 같아요. 하하하.

    

   여튼, 사람 덜 가리고, 먼저 다가가고, 주어졌던 인연에 감사하고, 소중히 하는 중요성을... 이 나이 되어서 겨우 알게 되었으니까. 

   그리고 새벽3시가 제게 있어서 얼마만큼 의미가 있는 곳인지, 3년만에 또 깨달은 곳이니까. 

   이곳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어진 "연"들과, 앞으로 이어질 "연"까지 모두다 welcome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새벽3시의 이벤트들 시~~~이이이이이~~~ 자아아아악!!!


언제나 그랬지만, 린아씨가 갑자기 듣고 싶었던 - 
Pappa Bear의 When the rain begins to Fall :)


+

벌써 꽤 많이 배포하긴 했지만, ^^ 

오며가며 덧글 확인 후 초대장은 계속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초대장이 많이... 남아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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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10.01 19:13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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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avicon of http://cwdongle.egloos.com/ BlogIcon 동글이네 2013.10.01 20:33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이글루스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인데요..
    이글루스에는 안되는 것들이 너무 많아 티스토리로 옮기려고 합니다ㅠㅠ..
    초대장 부탁드려요.ㅠㅠ
    이메일: cksdns3@gmail.com
    블로그: http://cwdongle.egloos.com/

  4. 2013.10.01 21:03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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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3.10.02 10:57 신고  링크  수정/삭제

      정시아님//
      블로그 놀러갔다가, 아. 내 취향. 이라는 생각이 번뜩 스쳐서, 바로 초대장 보내드리는데 -
      2차 배포(?)라고 할것 까진 없지만… (새벽3시와 오후3시를 운영중인데, 서로 다른 아이디…라서,
      단순히 새벽3시 계정이 갖고 있던 예상초대장의 2배가 있더…라구요… 하…하…하…)

      사실, 100장은 넘게 배포한것 같지만 정말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은 그 중에 10분 되실까 말까해요.
      아마 스킨도 그렇고, 이래저래 막상 하고는 싶었지만 들어오면 네이버와는 다르게 "전혀 친절하지 않은"
      인터페이스에 다들 놀라시는 것 같아요. 하하하.

      딱 제 취향.을 갖고 계신 시아님께서 부디 티스토리에서 블로그"질"을 하시며 새벽3시의 이웃이
      되어주셨으면 참 좋겠다는 소망을 갖고 초대장 보내드립니다.
      아앗. 새벽3시까지 기다리셨으면 안되는데!!!!!

      ----------------------
      .... 초대장 보내드릴려고... 했는데 이메일 확인... ^^; 해주세요!
      블로그가서도 덧글 남기고 왔....는데 >_<

  5. 2013.10.01 21:04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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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3.10.01 21:06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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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3.10.01 21:07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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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3.10.01 21:08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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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3.10.01 21:11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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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3.10.01 21:13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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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3.10.01 21:36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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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3.10.01 21:47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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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3.10.01 22:45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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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BlogIcon Mongolkun 2013.10.01 23:47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I was like waaattt. So many people.
    It was because of invitation !

    Nice 90's song haha.

    Good to see you coming back !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3.10.02 11:00 신고  링크  수정/삭제

      yeah, might not have been the "bestest" idea.... to do this.
      I mean, I must have a memory of a moth or something cuz, everytime I post the
      "invitation" - I regret it almost immediately.... seriously.

      Do you really know this song? I would think that you are too young for it. lol.

      yeah, I am loving it ... so much more than I've ever expected.

  15. 2013.10.02 00:56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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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avicon of http://luv4.us BlogIcon luv 2013.10.02 03:19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긁적긁적.
    이거.. 저도 티스토리.. 신청해도 되나요 --a
    당장 쓸건 아닌데.. 나중에 블로그 이전할지도 모르고, 아쉬울 때 급하게 초대장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요.
    급한건 아니니까 당장은 아니어도 돼요.
    한 장 쯤 예약한다고나 할까요.

    새벽 3시라서 카톡 테스트 해볼까 하다가 꾸욱 참음.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3.10.02 11:02 신고  링크  수정/삭제

      풉. 러브님. 이음님. 이시라면 - 당연히 한장 꿍쳐.드릴 수 있지요.
      위에도 써놨잖아요, .... 꿍쳐놓은 초대장은 언제나... 있지요;

      언제든,... 이메일 주세요. 보내드릴게요.
      하하하하. 쓸모있는 이웃 박린아양.입니다.

      그리고 새벽3시에 깨어있었어요. (훗)
      전혀 놀라지 않았을거에요.
      근데 왜 러브님께서 그시간까지 깨어계신거에요???

    • Favicon of http://luv4.us BlogIcon luv 2013.10.02 20:30 신고  링크  수정/삭제

      요즘 나이트 근무를 하다보니 밤도 낮이요 낮도 낮인 이상한 세상에 살고 있어요~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3.10.02 22:52 신고  링크  수정/삭제

      아아아. 그러셨구나.....
      ^^; 이제 슬슬 논문 준비+쓰기에 들어가면 -
      저도 그 낮도 밤도 밤도 낮도 - 그저 좀 밝아졌다 컴컴해졌다
      하는 시간의 이동이구나-정도로 인지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 싶어요 (차라리 그럴 수 있게 진도가 나갔으면
      하는 간절함 바람 ㅜㅡㅜ)

      .... 초대장 드리게 언제한번 이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그 초대... 포스팅 말구요 ㅜㅡㅜ)

  17. 2013.10.02 09:36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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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3.10.02 12:19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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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3.10.03 01:26 신고  링크  수정/삭제

      남겨주신 덧글 보고, ... 후다닥 달려가서 첫. 덧글 ... 써놓고
      또다시 후다닥 돌아와서 새벽3시에도 덧글을 ^^

      살짝 구경하고 왔는데 역시나 분위기가 좋아요.
      역시 그 센스는!! 하면서 왔답니다.
      저도 사용했었던 스킨인데,... 역시 티스토리의 가장 큰 난관은
      스킨인 것 같더라구요. 처음 시작했을땐 스킨도 제작해봤는데
      결국엔 현재 이용하는 스킨으로 3년째. 하하하.

      여튼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19. Favicon of http://maker.so BlogIcon sky@maker.so 2013.10.03 01:04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 저도 언젠간 이런 나눔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ㅎㅎㅎ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3.10.03 01:29 신고  링크  수정/삭제

      에이에이. 스카이님(멋대로 부르기)처럼 인기 블로거는...
      초대장이 이이이이이~~만큼 쌓여있을 것 같은데.
      풀어버리세요! (이러기)

      싱긋.

  20. 2013.10.06 01:28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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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7.09.03 01:13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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