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 자동시작을 해놨으니, 원치않으신 분은 MUTE부터>


今は泣かせておくれ :  지금은 울게 두지 않을래요?

渇いた花になろう: 목마른 꽃이 되고싶어요
Let me cry let me cry let me cry : 지금은 울게 해줘요,

溢れ出すこの雨が痛みを消すから 

넘쳐흐르는 이 비가 아픔을 지워줄테니
Wanna cry wanna cry I wanna cry : 지금은 울게요 

優しい風にただ身をまかせて見慣れない街の景色を
: 부드러운 바람에 그저 몸을 맡기고 아직은 낯선 거리의 풍경을
口を聞けたまま見下ろす 

입을 벌린채 내려다보고 있어요




どうしてあんなに急いでたんだろう?왜 그렇게 서둘렀던걸까요?
自由がほしいと叫んでたのに : 자유를 원한다며 외쳤으면서도

人の痛みを分からない僕は結局ひとりになってしまった
: 그대의 아픔을 이해하지못한 난 결국 혼자가 되고 말았네요

今は泣かせておくれ : 지금은 울게 두지 않을래요
渇いた花になろう : 목마른 꽃이 될래요
Let me cry let me cry let me cry : 지금은 울게 해줘요,

一番大事なこと忘れていたから
: 제일 중요한걸 잊고있었으니까
  wanna cry wanna cry I wanna cry : 오늘은 울게요,

優しい風にただ身をまかせて徐徐に増えてゆく明かりを
: 부드러운 바람에 그저 몸을 맡기고 조금씩 늘어가는 빛을
頰杖をついて見下ろす
: 턱을 괴고 내려다보고 있네요


 

どうしてあんなに酷く傷つけ 誰も信じず生きていたんだ?
: 왜 그렇게 심하게 상처를 주고 누구도 믿지못한채 살았던걸까요?

君の痛みを自分に重ねて分かってあげればよかったんだね
: 그대의 아픔을 나의 것처럼 생각하며 이해해줬다면 좋았을텐데

今は泣かせておくれ :  지금은 울게 두지 않을래요?
渇いた花になろう : 목마른 꽃이 되고파요, 
Let me cry let me cry let me cry : 지금은 울게 두세요.


溢れ出すこの雨が痛みを消すから
: 넘쳐흐르는 이 비가 아픔을 지워줄테니, 
wanna cry wanna cry wanna cry : 조금 울래요,

ちっぽけなこの僕の為に空が泣くよ
: 이런 저를 위해 하늘도 울고있네요
Let me smile, let me smile : 조금 웃어보겠어요

泣いて泣いて泣きじゃくったなら虹がかかるかな?
: 울고 또 울고 흐느껴 울다보면 무지개가 걸려줄까요?
Tell me sky, tell me sky.... I wanna smile 

: 가르쳐 주지 않겠어요, 나 웃고 싶어졌거든요...



今は泣かせておくれ

지금은 울게 해줘요 



+

제가 너무 사랑했던, 사랑하는, 이제 세상에없는 Nujabes님의 곡에서도 그랬죠 - 내 인생의 BGM을 꼭 하나는 갖고 있어야 한다고.

2013년 10월 - 나 역시도 그렇게 특별할 것 없다.라는 것을 깨닫고 당분간(웃음)은 혼자일 것을 다짐하는 저의 BGM은,

関ジャニ∞(칸쟈니8이라고 읽지요) 형님들의 [渇いた花]입니다.


가끔, 정말 내 마음을 누가 훔쳐보고 대신 가사를 써준것인가 - 할 정도의 곡이 나타날 떄도 있지만, 

2013년10월 11월의 새벽3시30분에 iTunes의 8천개곡 중, 셔플에 의해 몇년만에 듣게 된 이 곡은.

천둥과 번개가 무서워 이어폰을 꼭 한채로 귓가에 들리던 이 곡은. 

새벽3시의 "그녀"인 저를 위해 음악의 신께서 살짝 '배려'를 해주신것 아닐까. - 할정도랄까요?

(이러니저러니해도, 밤의 마왕님과 음악의 신께선 꽤 사랑해주신다고 믿으며 살아온 삶이니까요)


공부도 저렇게 해본 적이 드물면서 - 

밑줄 & 하이라이트 쫙쫙 해놓은 가사를 보면서. 아주 마음 깊이. 깊이. 깊이. 반성하고 있어요 - 

더불어, 사비의 지금은 울게 두지 않을래요-라는 것 까지 포함해서. 

생각해보니 정말 한줄 한줄 와닿지 않은 곳이 없는. 그래서, 당당히 2013.10월 - 아마도 11월말까지는 저의 BGM일거라. 말 할 수 있는.

정리가 끝났을 12월초에는 조금 밝은 곡을 나의 BGM을 할 수 있을거라 다짐한체.



-

글을 쓰기 시작할때 즈음부터 조금씩 비가 내리더니, 천둥번개까지 치네요.

여전히 천둥이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라 믿고 있는 아이-라, 이어폰을 꼭 낀채.

벌써 몇번이나 이 곡을 반복해서 듣는것인지. 하지만 그래도 좋아요.

맞아요, 지금은 조금 울게 해도 괜찮을 듯 싶어요. (싱긋)



  1. 라미 2013.10.11 14:30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나 이노래 맘에들어요 :)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3.10.15 13:07 신고  링크  수정/삭제

      가끔. 응. 목소리가 이렇게 이쁜 사람들이 부르면.
      그냥 듣는것만으로도 기분좋아 ^^

      라미가 맘에 든다니. 왠지 뿌듯.

  2. Favicon of http://maker.so BlogIcon sky@maker.so 2013.10.11 17:58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한 5초정도 킨키 노랜가 했습니다. ^^ 그 후에 목소리가 다르다는 걸 알아챘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3.11.15 00:04 신고  링크  수정/삭제

      앗. 킨키키즈를 아시는 분이셨어요! 와우.
      음. 조금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려나- 음음.
      싱긋.

  3. .07274. 2013.10.11 18:06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감성적이지 못한 제겐 가사보단 신나는 음악이 좋네요.

    같은 느낌과 분위기를 누군가의 노래에서 느꼈던것 같은데

    일단 퇴근해야 되니 누군가의 노래였는지는 다음까지 생각해볼께요^^

    돌아와서 그리고 활기차서 좋네요. 좋은 주말 보내십시다요!!

    ( 그나저나 제가 못찾는건지 저 음악 재생기는 볼륨 조정을 못하나요?
    작지 않은 소리에 깜짝 놀랐다구요 ㅎ)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3.11.15 00:05 신고  링크  수정/삭제

      에궁 - 늦었지만, 많이 죄송스러운걸요?
      저도 왜 볼륨조정기가 사라졌는지. 모르겠어요 -
      그래서 항상 음악을 첨부할때, "음악 첨부되었어요!"라는 경고문?아닌
      경고문부터 올리는지도 모르겠네요.

      비슷한 느낌의 노래라. 언제 기억나시면 꼭 가르쳐주세요 궁금하네요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