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아주 먼 훗날, 언젠가 - 당신과 함께 열어보고픈 그 기억들.


분명히 이 녀석이 11월에도, 12월에도 이벤트를 한다고 했는데 - 조용해서 어디 갔나.... 궁금해해주셨던 분이... 계실까요? 웃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었던!(=_= 혹은 각오가 "덜"되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은) 10월의: 당신과 함께 읽고 싶었던, 그 명작 이후.

각오를 하고 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싱긋)


늦은 이유요?

솔직히 말해서는, 구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워낙 소량.만 입고를 하는 것인지.

여러개의 각인 서비스를 부탁하고 나서 가장 좋았던 필체를 찾고... 하는 도중에 

제가 선물 드리고 싶었던 새벽3시의 이벤트에는 "이 녀석"이아니면 안돼! 라고 했었던 

2014년 몰스킨 한정판 - 어린왕자 위클리 & 어린왕자 데일리.가 .... 전부 품절 되었지 뭐에요. (한숨)

이것저것 일들 때문에 정신을 못차렸었나봐요, 생각해보면 샘플(소장용)을 주문하면서, 2권씩 빼놔주세요.라고 해놓을걸... 하는,


결론. ... 해외에서 사들여 왔어요. 몰스킨은 제게 굉장히 "의미있는 녀석"인 탓에, 솔직히 이벤트를 한다면. 

"이 녀석"이 아니면 하고 싶지 않았단 말이지요. 제가 주문해서 들여오는 동안(웃음) 지난 10년간 써 온 이 녀석의 자태(-)가 있으려나-

해서 뒤적거렸던 컴퓨터 안에... 함께 해온 시간이 짧지 않은 만큼, "어? 얘도 썼었어? 아-맞아!" 했던 아이들이 많이도 찍혀있더라구요.

-COMING SOON을 적어놓은 채. 올려놨었던 이벤트: 당신과 함께 나누고픈 "그 기록들" 에서, 사진은 확인하실 수 있어요.


1996.12월에 떠났던 유학생활. 이제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한국에서보다 외국에서 살았던 시간이 길어졌고,

그 초반에는 디카, 아이폰은 커녕.... 인터넷도 모뎀이였던 시절에, 남길 수 있었던 것은 손으로 적은 일기들.뿐이였더랬죠.

워낙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탓에, 유학시절 초창기에는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하소연, 중얼이, 대체 한국에서 엄마 아빠한테 이쁨

받으면서 편히 살 것이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내가 말 안통하는 이 나라에 와서 이 고생을 이 괄시를 받으며 살고 있나-라는)를

써댔는데... 그러다 2002년부터 써왔던 녀석이 바로 "몰스킨 위클리 하드커버" (빨강이) 였습니다.


새벽3시의 공개된, 그리고 여전히 음지에 숨어(?) 언제나 응원해주고 있다-라는 것을 팍팍 풍기시는 가족분들이시라면.

분명 아실거라 믿어요. 저, 굉장히 까탈스럽습니다. 좋은 것 예쁜 것 비싼 것(쿨럭)을 많이 보여주시고 느끼게 해 주신 덕분에.

왠만하면 시선도 잘 주지 않는편인데, 몰스킨은 10년을 써오면서, 한번도 실망해 본 적이 없다랄까요? 

어느 지인께서 말씀하시기를, "별거 없는데 비싸기로 유명한" 다이어리라고 하셨지만...


필기감 너무 좋은 종이 질감, 너무 하얗지도 누렇지도 않은 종이 색상,... 한눈에 볼 수 있는 '한달' + '한해 달력'시스템.이라던가...

물론 쓰시는 분들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매년 다이어리를 3-4개씩은 사들이는 제게 몰스킨 이상의 녀석은 아직 나타나질 않았답니다.


해서, 새벽3시의 가족분들께 선물 드리고 싶었어요. 3년간의 공백..이 있었지만, 2006년 11월에 옮겨온 "새벽3시"는 올해 꼭 7주년.을

맞이한 그야말로 이 곳에서 맺어진 "진한" 인연을 공유해주시는 분들께 이 보다 더 괜찮은 녀석이 있을까. 싶었거든요.


3년의 공백.을 저를 대신해 이 곳을 지켜주셨던, 새벽3시의 가족들. 제가 이곳저곳에 스쳐지나가듯이 올려놨던 카톡 아이디에.

트위터 아이디에. 살짝 추가해 주시며 조심스럽게 말을 걸어 주셨던 그 "정"들.

3년만 더 하면, 우리 10주년.이에요. 늘상 말 하는 "함께 늙어가는 처지"(쿨럭)인데. 3년 후, 10주년이 되었을 즈음에.

그 때 그 어린왕자.를 가져와서 추억 이야기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2014년 몰스킨 한정판 (Moleskine 2014 Limited Edition - Le Petit Prince, Daily - LARGE) 어린왕자 데일리는 이 아이.입니다.

짙은 파랑색에 옅게 각인된 어린왕자의 내용이 불어로 씌여져 있답니다. 



요 아이가, 2014년 몰스킨 한정판 (Moleskine 2014 Limited Edition - Le Petit Prince, Weekly - Large) 위클리 버전이지요.

너무 예쁜 흰색에, 데일리 녀석처럼, 같은 "흰"색으로 어린왕자의 내용이 역시 각인되어 있는데... 카메라가 잘 잡아주질 못했어요. (훌쩍)

개인적으로 데일리는 집에서 쓰는 일기용으로 위클리녀석은 들고 다니면서 많이 쓰는 편입니다. 

들고 다니기에 부담없는, 언제든 노트를 할 수 있는 딱. 그런 사이거든요.

기억하시는 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저의 석사 논문역시 2010년 몰스킨 위클리.에서 탄생했답니다. 



여러...가지의 각인 샘플을 받아본 결과, 위의 이 아이.로 넣기로 했는데. 내일 오전 중으로 연락을 다시 하기로 했으니.

정확한 공지는 내일 오전중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its3am.net & "받으시는 분 이름"이 되기는 할거에요.


위에 말씀드린대로, 새벽3시의 이벤트.이니만큼, 새벽3시 주소를 꼭 넣었다 시간이 지나셔서 잊으셨을 때 즈음이라도 

다시 찾아와 주시라고. 하는 마음에서 말이지요. 



포장서비스.도 시켜봤었지요. 워낙... 새벽3시 박린아의 손재주는... 뭐 유명하지요?!?!

헌데, 잘 못해도 제가 하는 게 나을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니 일단 너무 포장지가... 고급(노티나!)스러워서 원.

테이프좀 덜렁거리고, 이게 하다 만거냐, 끝까지 한거냐-싶긴 해도...

네. 제가 하겠습니다!



폰트도 이것저것 해봤지만, 위클리(흰둥이)의 저 폰트가 가장 예쁘다는 생각에. 

its3am.net & "이름/이니셜" 예정입니다.


응모해주시는 방법


덧글 2개.가 필요해요!!! 


1) 첫번째 덧글엔,

    새벽3시에 언제쯤, 어떻게... 처음 들려주셨던 이야기. 혹은 "몰래 널 몇년간 지켜보고있었다" 라거나.... 

    (이런 분들 많으시죠?!)

    언제.어떻게.누가.어디서.무엇을.왜. 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그냥 새벽3시와 함께 했던 이야기들.

    혹은 "시작될 지 모를 이 인연"에 대한 덧글을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3년 후. 새벽3시의 10주년때 초대해버릴 지도 모르니까요. 

    이전도 중요하고 앞으로도 중요해요. 전. 웃음.

   (공개를 부탁드린 이유는, 어차피 이곳은 "우리들"의 공간이잖아요, 거의 "가족"과 같은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오래 들려주셨던 분들에겐, 저와 이야기를 나누는 다른 분들의 아이디.들도 친숙....한 우리잖아요? 웃음.

    또 그리고, 그렇게 "숨어"계셨던 분들도 공개된 글을 보시고, "나와"주셨으면 하는 ... 그런 바람이 있거든요.  

    욕심이 많아서, 생각보다 몇년간 덧글 한번 안 남기시고 지켜봐주신 분들이 

    제 상상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단 말이지요!)

    

    그렇다고해서, 새벽3시의 "오랜 가족"이 아닌데 나는..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와 앞으로 보낼 3년에 대한 각오를 써주시면 됩니다. 이 여자, 프로포즈 받습니다. (씨익)


2) 두번째 덧글엔, 

    이름(첫번째 써주신 글의 아이디/실명)과, 각인하고 싶으신 "영문 이름/이니셜" [예: Yoonji, YJ] 

    주소 (해외주소도 괜찮은거 아시죠? 저번 이벤트... "명작"은 저 멀리 칠레에도 보낸 여자입니다: 

           우편번호를 함께 남겨주시면 당신은 천사...해요! 쿡)

    연락처(핸드폰 번호 스토킹 안합니다. 해치지도 않아요. 물론 주소로 찾아가..는 무서운 짓도 하지 않아요!)를 남겨주세요.

    ... 저번의 이벤트때, 우체국에. 여러번 들렸던 경험(바보짓)을 한 터라. 끄덕끄덕. 


3) 내년도 몰스킨.인만큼... 12월 15일 전까지 받으실 수 있게 할게요 ^^


4) 이벤트 수량은. 비공개.

    (너, 장사하니? 라고 할만큼...은 사놨어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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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11.15 18:14  링크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maker.so BlogIcon sky@maker.so 2013.11.15 22:36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저도 나중에 무언가를 추억하며 간소하게나마 이벤트를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3.12.07 22:03 신고  링크  수정/삭제

      스카이님께서 하신다면 저보다 훨씬 더 많은 인원(-)님들이 대상이 되실 것 같은데요? 벌써부터라도.

      싱긋.

      어정쩡한 7주년 기념이 되어버렸지만. 끄덕끄덕.
      그런 날이 온다면 저도 잽싸게 달려가야 겠어요!

  4. 라미 2013.11.16 09:48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나 나 2007년 초? 2006년 말? 정도부터 살금살금 여기 들어왔었어요
    그러다가 한 30번쯤 고민하고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혹시 블로그 들어와서 몰래 보고가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미움받을까봐 썼다 지웠다 하다가 2007년초에 처음으로 댓글달았었어요 >_<
    그러구서 언냐 티스토리 초대장 이벤트할때 나도 블로그해야지 하고 신청했다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공간에 글쓰는게 두려워져서 동굴로 들어가서 숨었었어요.

    오전 세시에 올라오는 언니 글들 읽기도 하고, 언니가 골라놓은 배경음악중에 맘에꼭드는 아이들 무한재생으로 틀어놓고 공부도 하고 책도 보기도 하고 :)
    그냥 늘 혼자있기 일상인 유학 + 해외직장 에서 '누군가와 같이 비슷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거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 되어버린거 같기도 하고
    사실 언니 블로그 밖에서는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거나 직접 만나보거나 하지 않았지만,
    그냥 지금 내가 going through 하고 있는것들, 이런 마음들, 왠지 이야기 안해도, 응 나도 알아--나도 그랬었어 라고 해줄 수 있을 거 같은 사람같다는 생각에 [허락도 안받고] 혼자 기대 있었어요 >_<

    다음에, 또 어디론가 갔다와도,
    새벽 세 시 언니집이지만 내집인 척 하고 쉬고있다가 오카에리! 라고 이야기해줄게요.

  5. 2013.11.16 09:51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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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새콤달콤 2013.11.17 00:27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우와+_+// 이벤트닷! 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일단은 한동안 그대의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걱정했던터라... 돌아와줘서 반가워요!
    새벽3시와의 추억이 뭐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잘 기억이 안나는 거예요? ...라고하면 서운하려나?
    음, 그말이 뭐냐면요-.
    그대와의 인연이 아마 이제 15년? 16년 정도 된 것 같은데... 그사이에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주고 받아서
    새벽3시와의 추억이 어떤건지 구분이 잘 안가서 망했다. 라고 생각했달까?! ...난 원래 좀 바보니까?

    하지만 확실한건 나한테 있어서 새벽3시란 그래요.
    그대가 지구 어디에 있어도, 연락이 잠시 안될때도, 또 바쁠때도... 언제든 찾아오면 되는 곳이랄까?
    쬐끔씩 이곳을 찾아주시는 분들과 더 소통하고, 나와는 연락이 뜨문뜨문일때는 소심하게 지켜보면서...치잇 하고 질투아닌 질투를 하기도하지만
    그래도 그대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고, 그대 특유의 따뜻함을 잔뜩 품고 있는 곳이라 그래서 반갑고 좋은 공간이죠. ^^
    앞으로도 나에게(물론 그대에게도 ^^) 그대가 보고싶을 때 마다 달려오면 반겨주는 공간이면 좋겠어요.

    나같이 성격이 모난 녀석과 친구를 해줘서 고마워. 라고 말하는 그대에게
    수많은 좋은 사람들 가운데, 나를 언제나 아껴주고 생각해줘서 고마워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전에도 말했지만, 그대가 나의 친구라서... 가끔은 어떻게 우리가 인연이 되었고 또 어떻게 우리가 계속 이렇게 친구로 잘 지낼수 있었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감사하고 더 소중한거 같아요.
    그래서 이곳 역시, 그대와 나를 이어주는 끈이 되어줘서 감사한 공간이구요!!

    음, 이게 무슨 새벽3시와의 추억인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만 주절주절 ^^
    고마워요. 그대. 라는 말도 덧붙여서. :)

    P.S. 글고보니 항상 그대의 글 하나하나를 읽을 때마다,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 했다는 것도 이곳이 주는 즐거움이네요 !!

  7. 2013.11.17 00:34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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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anad 2013.11.17 18:55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린아님^^ 저번에 아라비안 나이트 잘 받은 anad입니다!
    저는 몰스킨을 써보지 않아 잘 모르지만 그리고 이번 이벤트는 다음 분께 양보해야 맞겠지만 여기에 들르게된 이야기 하려구요ㅎ 대학 입학 즈음이니 7-8년 됐나요 그때는 참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고 많이 소심했던 아이 같아요 워낙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혼자 책 읽고 영화보고 이런걸 좋아해서, 여튼 대학을 제가 원하는 곳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른 곳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런 시기에 어찌하다 이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었어요(오래 전이라 그 경로는 기억이 안 나네요;;) 당시 제 눈에는 나와 비슷한 나이지만 이미 많은 나라에서 일찍이 공부를 하고 부족한 것 없이 모든 것을 다 갖춘 말 그대로 엄친딸(그땐정말어렸어요ㅠ)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나의 열등감이나 부러움의 대상일 뿐이었죠 그렇게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오랜 시간 봐오며 점점 제자신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어느 정도 커지게 되면서 이젠 참 예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요 어쩌면, 나같으면 이런 나의 이야기를 공개하지도 못했을 뿐더러 많이 오만했을 거에요, ㅎ 저는 이제 이 나이에! 외국에서 새로운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기적으로 늦고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에 설렘보단 두려움이 크네요, 그곳에서 이 곳의 글들은 정말 많은 힘이 되어 줄거라 믿어요. 항상 고맙고 응원해요. -같은 시간을 살고 있는 우리 힘내요

  9. 2013.11.17 19:08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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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Katty 2013.11.17 23:02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저는 새벽3시에 오늘 처음 온 한 여학생입니다:) 저도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글쓰기를 정말 좋아해요♥ 사소한 일들을 다이어리나 캘린더에 적는 것은 당연히 좋아하구요!:) 그리고 저도 제 인생의 거의 절반은 해외에서 살다왔어요^^ 2007년에 태국으로 가서 2년전에 귀국했지요 ㅎㅎ지금 이 순간부터 시잘될 새벽3시와의 인연을 앞으로 3년 아니 더욱 더 긴 시간동안 유지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수많은 시간들을 새벽3시와 좋은 추억 많이많이 쌓고싶어요:)

  11. DearJ 2013.11.19 00:46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이곳에 처음 온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우연히 좋아하는 가수 노래를 검색하다가 가사가 너무나도 친절하게 나와있어서 이 글 저 글 보게 되었지요 :D
    그런데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 동참해보고자 합니다~!
    공부하느라 바쁘신 와중에도 좋은 글이나 사진, 노래 등등 올리시는 것 보면 정말!!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 컴퓨터도 와방+_+ 잘하셔서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이웃 되기 바랍니다!!ㅎㅎ

  12. 2013.11.19 00:49  링크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13. 몽골인 2013.11.19 10:13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우와 이벤트 !
    산타 누님이시군요 +_+
    저는 스케쥴러를 사놓고도 활용 못하는 치라 ㅠ
    그냥 응원글만 적어놓고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길!

  14. S:) 2013.11.20 14:45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우연히 몰스킨 다이어리에 대해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its3am의 다양한 글들을 읽어보니 정말 좋더라구요^^ 새벽에 잠이 안올때마다 들리고 있어요^^ 비록 댓글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댓글도 종종 남길께요^^ 이번기회에 좋은 인연도 만들고 몰스킨 어린왕자 다이어리 정말 받고싶네요^^

  15. 2013.11.20 14:51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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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avicon of http://unow.tistory.com BlogIcon 유노 2013.11.22 17:15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여전히 건강하시군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10주년에도 초대해주세요 :)

  17. Amy 2013.11.24 03:48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몰스킨 다이어리 후기를 검색하던 중에 들리게되었어요'U' 새벽3시 라는 이름을 보는 순간, 시간이 am 3:33 !! 이것도 인연이면 인연!! 왠지 글을 써야될것 같았어요^U^ 근 8년동안 꾸준히 일기를 써왔는데, 다가올 2014년에는 몰스킨다이어리와 함께하고 싶은 작은 소망이.. 그리고 새벽3시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U^

  18. 2013.11.24 03:59  링크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19. 정윤 2013.11.30 05:49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언니가 새벽 3시 처음이라고 하니깐 언제인지 기억 안 날만큼 아주 옛날같아서 예전 포스팅을 봤더니 나 대학교때 댓글이 보이더라..난 석사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 우리가 알고 지낸지 오래되었다 싶었어.
    언니와의 새벽 통화도 참 좋았지만, 새벽 세시도 들리면 참 편안했으니깐-
    그 긴 모든 시간동안 고마웠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 :)

  20. Favicon of http://luv4.us BlogIcon luv 2013.11.30 16:05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댓글을 달기까지 한참이 걸렸네요. 그저 익숙하기만 해서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거든요. 언제, 어떻게, 무슨 글을 통해서 새벽3시를 알게 되었는지. 어쩌다가(?) 낯선 린아양이 친숙해진건지. 수년 전으로 페이지를 거슬러 내리면 답을 얻을 수 있겠지만 그보단 처음부터 알고 지낸 듯한 지금의 이 기분을 간직하는게 낫겠다 싶어요.
    새벽3시는 당시 새벽녘까지 잠 못들던 나에게 아침과도 같았어요. 저물어버린 하루가 새로이 시작되는 느낌이랄까. 다음 날이라기 보다는 시들어가던 그 날이 다시 싱그러워지는 기분. 그래서 새글이 올라오면 더 반가웠던 기억이 나요.
    3시를 여는 린아양의 독특함도 재밌었고 당참이 멋있었고 그 안에 스며든 외로움에 짠하기도 했고. 그래서 긴 시간 새벽3시에 발자국을 남길 수 있었어요. 물론 앞으로도.

    새벽3시를 오랜 기간 찾아주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아요. 저마다 성격도 다르고 관심사도, 하는 일도 다르겠지만 모두가 린아양의 허전한 뭔가를 채워주고 기운을 불어넣어주는거 맞죠? 그 분들도 하나씩 채워가실테고.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의미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곳이어서 새벽3시를 오늘도 찾아요.

  21. JH 2013.12.03 12:52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 파란색, 하얀색이라 그런지... 다시봐도 너무 예쁘네요 >_<

    음, 제가 어떻게 처음 새벽3시에 들어오게 되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P
    2008년, 2009년쯤 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 새벽3시에 들어와서 바로 즐겨찾기에 추가, 해놓고
    매일같이 들어와서 린아님 글을 읽고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새벽 3시에서 Rascal Flatts를 알게 되서 아이팟에 넣어놓고 듣고...
    읽으면서 댓글을 쓸까, 말까, 망설이다가 계속 시간이 가고,
    그러다보니까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실까봐..ㅋㅋ계속 숨어있다가 얼마 전에야 댓글을 쓰게 됐어요ㅎㅎ
    예전에 하루는 즐겨찾기에 있는 새벽 3시를 딱 클릭했는데 도메인 만료가 돼서인지 접속이 안되서..
    순간 헛, 하고 당황했어요. 새벽 3시 문 닫은건가 하고..ㅠ_ㅠㅋ
    잠시 어디 다녀오신다고 해도 앞으로 계속, 새벽 3시에서 뵀음 좋겠어요. :)
    그 동안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D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3.12.07 18:22 신고  링크  수정/삭제

      혼나야 해. 혼나야해. 우리 JH님.
      언제까지 기다리게 하실 건가요? 몰스킨 이벤트를 신청하신다고 하셔서.
      제가 얼마나 오매불망 기다렸것만을!!!
      비밀덧글은 왜 안 써주신 건가요! 얼른 개인정보를 써주셔야지. 제가
      스톡.힝.을 할 것 아닙니까! (당당하다)...

      아니.... 도메인 만료.의 그 찰나(가 아니였나요?)를 아시는 분이라니.
      사실 우린 서로 스톡힝 하는 사이였잖아요!
      그러니 얼른 주소를 내놔라! 원하는 이니셜을 내놔라! 전화번호를 내놔라!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급 공손 마무리)

    • 2013.12.10 17:06  링크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3.12.10 18:33 신고  링크  수정/삭제

      JH님//

      이제 이름을 아니까. 이름으로 써버릴까!! 하다가! >_<//
      난 착한 새벽3시의 주인장이니까요.

      사실 각인하는 곳으로 책을 보냈다가 -> 택배로 받았다가 ->
      또 다시 제가 발송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못 도착할 것 같아서.
      1차, 2차로 나눠서 각인하기로 했습니다.

      JH님때문...인거 맞아요! (버럭!) 사실 그 덕분에 2차적으로
      선물받게 되시는 분도 생긴것이지요. 웃음. 하하하.
      이제 정보를 얻어냈으니. !!!!

      2차 선물 받으실 분들도 모집하러 가야 겠습니다. 룰루랄라.
      향초. 너무 좋지요!!! 212도 제가 아는 버전만 3개이니.
      어느 향인지 콕. 집어서 말씀 드릴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향에 매우 민간한 린아니까요 ^-^)

      후후후. 5년-6년만에 서로 선물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군요!
      꺄아아아아.

      (.... 얘 왜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