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ment I wake up
Before I put on my makeup
I say a little pray for you

While combing my hair now,
And wondering what dress to wear now,
I say a little prayer for you

Forever, and ever, you'll stay in my heart
and I will love you
Forever, and ever, we never will part
Oh, how I love you
Together, forever, that's how it must be
To live without you
Would only meen heartbreak for me.

I run for the bus, dear,
While riding I think of us, dear,
I say a little prayer for you.

 

At work I just take time
And all through my coffee break time,
I say a little prayer for you.

Forever, and ever, you'll stay in my heart
and I will love you
Forever, and ever we never will part
Oh, how I'll love you
Together, forever, that's how it must be
To live without you
Would only mean heartbreak for me.


My darling believe me, (believe me)
For me there is no one but you!

Please love me too (answer my pray)
And I'm in love with you (answer my pray)
Answer my prayer now babe 

(answer my pray)

 

Forever, and ever, you'll stay in my heart
and I will love you
Forever, and ever we never will part
Oh, how I'll love you

 

Together, forever, that's how it must be
To live without you
Would only mean heartbreak for me


 

 



이런저런 일들이야 늘 그렇다시피 "살아있으니까" "산다는 것은" 원래 그리하니까 - 

아무일이 있지 않을 수가 없으니까. 

힘든 것도. 지치는 것도. 마음이 아픈 것도. 

기쁘고, 행복하고, 마냥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 보다는 빈도가 높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니까. 

그래서, 이런저런 일들이야 많고도 많지만.



오늘은. 이 곡과 함께.

이 곳에 들려주는 "가족"들과, 검색으로 인해 - 잠시 들렸다 가시는 분들 모두.

이 곡과. 이 가사.를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2014년.오늘. 이날. 이 시간.에 당신이 어디에 있던 - 같은 언어를 쓰고.

또 어떠한 인연으로, 이유로 인하여금. 이 공간에 들어왔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기적일테니까.

그 모두를 위해서.


I say a little prayer for you - for all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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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zmist.net BlogIcon 지구별나그네 2014.03.12 05:55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마치 저한테 해주시는 말같이 혼자 마음대로 착각하고 있어도 되죠?
    기적같은 위안이 되었다고 생각할게요.

    고마워요. 정말. 후훗 ;)

  2. 경진 2014.03.13 23:23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앗. 린아님 넘 오랫만이시네요. 저두 완전 위로와 힘을 얻고 갑니다!!! 험난한 박사과정... 같이 힘내서 꼭 이겨내길 늘 저도 기도할게요!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4.03.14 20:30 신고  링크  수정/삭제

      아앗 - 너무 오랜만이세요... 많이 들려주시지 그랬어요!라고 말하기엔.
      제가 너무 포스팅이 뜸뜸...하지요? ^^
      잘 지내고 계시죠??? 감사해요.
      석사를 하면서, 개나소나!라고 했는데, 박사는 정말 만만치 않네요.
      하하하. 감사해요. 저도 우리 경진님이 행복하시기를 기도할게요!!!

  3. 라미 2014.03.14 04:15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가끔씩, 씩씩하게 있지 못할때도
    아니, 맘만먹으면 씩씩하게 너무나 당연하게 해나갈 수 있지만 가끔 그냥 주저앉아서 기대서 甘えたい気持ちをどうしたらいいかわからない 일때도 있잖아요.
    가끔씩은 그래도 괜찮아요- 라는 말 해주고 싶었어요. 쓰담쓰담. 토닥토닥.

  4. 주뽕 2014.03.16 20:33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봄은 살랑 살랑 다가오고 있는데 일상은 혹독한 겨울같은 느낌....
    포스팅이 뜸한걸 보니 린아님도 아직 겨울같은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건 아닌지요?
    얼른 훌훌 털고 꽃놀이 가고 싶어요~ 나이 들면서 느끼는건... 정말 봄은 찬란한 계절이라는거...
    나에게 남은 봄이 몇 번이나 될까 세게 된다는거... ㅎㅎ
    린아님의 나이가 부럽~! 이 봄 잘 만끽하시길~!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4.04.19 05:01 신고  링크  수정/삭제

      아니. 쭈-님. 남은 봄이 몇번이나 될까...라니 왜 이러세요.
      지나간 봄보다 남은 봄이 더 많으신데!!! 버럭!!!

      ....
      찬란한 봄.까지는 만끽하지 못하고, 논문과 애정의 사이에서.
      여전히 허우적 거리는 그런 봄입니다. 싱긋. 하아.
      눈물이 . 앞을. 가려요. 하하하.

  5. Rani- 2014.04.03 11:58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와우,

    그동안 찾지 못했던 어릴적 보물창고를 우연히 발견한....듯한 느낌으로- ㅎㅎ
    정말 오랫만에 들렀는데,, 린아- 역시 린아답게, 늘 그렇듯 이곳에...^^

    Always, Good luck to U!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4.04.19 05:02 신고  링크  수정/삭제

      앗. 언니다. 웃음.
      이렇게 기억하고. 또 보물창고의 발견.이라고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우린. 응. 음음. 잘 지내고 있죠? 잘 살고 있죠?
      늘 그렇게. 늘 그렇듯. 이곳에 있을테니.
      또 기억나면. 찾아와주세요.
      ^^/

  6. 2014.04.10 18:18  링크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4.04.19 05:05 신고  링크  수정/삭제

      BK//
      나 요즘. "이곳에 계속 그냥 이렇게 있는 것만으로도" 칭찬받고 있는
      기분이랄까? 쿡쿡. 정말 이것만으로도 이렇게 칭찬해주는거야? 하면서.

      언제든지요. 사실. 내게도 그러한 공간이 새벽3시니까.
      정말 아주 조금이라도 그런 위로가 되었다면 내가 더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같이 힘내보기로 해요. 그리고 언제든지. venting이 필요하다면.
      언제나 이곳에 있을게요.

  7. Favicon of http://kimhamc.com BlogIcon kimhamc 2014.04.16 03:24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몇 년만에 왔어도, 린아씨는 여전히 린아씨구나.
    몇 년을 이렇게 바쁘게 보내고 열심히 보내시는 걸 보면... 정말 본 받아야..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