果てない空 by


泥まみれの毎日だけど いまさら悩んだりはしない

呆れるほど不器用だけど 心に誓った夢がある


届かない星が瞬いて触れるように そっと問い掛けた
よみがえる希望でこの胸が 満たされるから 追い掛けるだけ


てない空がそこにあるって いま確かな声が聞こえる
飛べない自分を変えていこうか 踏み出して何度でも
やり直そう 力強く


積み重ねた言い訳より ありのままを信じてみよう
嘘だらけの幸せより 素顔のまま微笑んでいよう

また一つ星が流れたら手を伸ばして そう掴めるように

真っ白な未来がどこまでも続いてるから 確かめるだけ


見えないものは何もないって その確かな歌が聞こえる
消えない思いがここにあるんだ いつだってもう一度
立ち上がろう 力強く


涙の跡が乾いたら また呼び掛けるから
答えてよ まだ見ぬ明日へ
一人じゃないと気付いたんだ
輝くあの扉 共に目指そう


果てない空がそこにあるって いま確かな声が聞こえる
飛べない自分を変えていこうか 踏み出して何度でも
やり直そう…


見えないものは何もないって その確かな歌が聞こえる
消えない思いがここにあるんだ いつだってもう一度
立ち上がろう 力強く


진흙투성이인 매일이지만 새삼스레 고민하거나 괴로워하지 않아

질릴만큼 서툴지만 가슴에 새겨둔 꿈이 있어요


닿지않는 별이 반짝여서 스치듯 살며시 물어보았어 

차오르는 희망으로 이 가슴가득 벅차오르니까 뒤쫓아 갈 뿐


끝없는 하늘이 거기에 있다고 지금 선명한 목소리가 들려와

날 수 없는 자신을 바꿔볼까 한 발자국 내딛어 

몇 번이라도 다시 시작해보자 힘껏-


계속 쌓아왔던 변명들보다 있는 그대로를 믿어 보고 싶어

거짓 투성이의 행복보다 솔직한 얼굴로 미소지

또 다시 하나의 별이 흐른다면 손을 뻗어 잡을 수 있도록

새하얀 미래가 어디까지라도 계속되고 있으니까 확인해볼


보이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그 확실한 노래가 들려와

사라지지 않는 마음에 이 곳에 있는거야

언제까지라도 한번 더 다시 일어나보자 힘차게


눈물의 흔적이 마르면 다시 부르기 시작할테니 대답해줘

아직 보지 못한 내일,

혼자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던 거야.

빛나는 저 문을 향해 함께 

 

끝없는 하늘이 거기 있다고 그 선명한 목소리가 들려

날 수 없는 자신을 바꿔나가볼까 

발걸음을 내딛어 몇번이라도 다시 시작해보자

 

보이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그 확실한 노래가 들려와

사라지지 않을 마음이 이곳에 있어요 언제라도 

다시 일어서보기로 해요 힘차게




멜로디가 이뻐서 한때 이 곡의 악보가 네이버에 돌아(?)다녔던 것을 기억하는데, 

이 곡이 언제노래였지-했더니 세상에 2010년의 곡이란다. 참. 나는 가만히 움직이지도 못하고 같은 자리에 멈춰 서 있었던 것 같은데,

시간도 풍경도 심지어 좋았던 노래도 흘러흘러 스쳐지나왔구나-라는 생각을 하다. 


꾸역꾸역 영상을 찾고(적어도 가장 최근의 LOVE콘서트 영상!) 인코딩하고 업로드 하는 정성까지 보였다.

적어도 이제 다 귀찮고 적당히적당히-해버리는 증세는 사라져 버린것인가, 싶은 정도.


콘서트 중이니 사실 당연한 것도 같지만, 정말 애쓰는 것이 보일정도로 힘차게 노래를 불러주는-

[(이제 막내오빠-라쓰고 너,라고 부르지만, MJ도 31살), 평균나이 32.5세 아이돌, 아라시형아들.]

이 다섯명의 형아들이 참 고마워서. 진심인것 같아서. 생각해보면 데뷔때부터 알았으니 - 15년 꼬박 함께 늙어온 시간이다.


한참 바빴던 대학생활 시절, 나보다 더 못 뜨는(?) 아이돌 오빠들이로구나-라며 그 한밤의 프로그램을 보며 큭큭 거렸는데.

이젠 슈퍼, 일본의 국민아이돌이 된 형아들.이 이토록이나 힘껏 외쳐주는 곡이.

또 아라시 특유의 희망차고 기운나고 따뜻한 가사가 너무너무 좋아서.


막 다시 걷기 시작하기로 한 나에게 이토록이나 위안을 주는 가사는 없을지도. 

(사실 오늘 하루종일 듣고 있던 곡은, 반데네온이 좋아 들었던 오리엔탱고의 곡이였지만,

 가끔 말한번 해보지도 않은, 너무나도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이토록이나 그리움과 고마움이 공존할 수 있다는게.... . 물론 그래서 슈퍼-아이도루-겠지만 ^^)


너무 그리웠다. 사실 친구도 15년-그 이상 된 친구는 딱 둘 뿐이니. 뭐 그것도 몇년에 한 번씩 볼 뿐.

그나마 TV만 켜면 (물론 매우매우 늦은 밤;24분짜리 방송이였을때도 있었지만) 볼수 있는 

서너살 많은 푼수/좀 모자란듯한 오빠(?)들의 존재는 꽤나 위안이었다.

1박2일에 나왔던 은초딩이나만큼. 


행복하게 그리고 조금은 젊게 (적어도 아이도루는 나이를 느끼면 안된다고 했으니까!) 살려면-

다시 애정애정해야겠다. 어색한 "오빠"소리도 다시 익숙하게 되어보자꾸나. 라는 마음.


...


결론.

츠준이 오빠는 만30살에 미모 포텐이 터지셨나보다. 세상에. LOVE 콘서트의 그 완벽한 헤어스타일부터.

정말 연예인피부중 안좋은 피부 1위라 늘 생각해왔던 그가. 정말 아름다워서 눈을 뗼 수가 없었을 정도로.

나머지 오빠들이야 늘. 그대로였지만. 


운동하며 아이패드로 보았던 영상에선 그저그랬는데 - 아이맥, 블루레이화질로 보니. 세상에.

....


지디만큼 이뻐지게 해주세요-가 아니라, 츠준이오빠만큼만 이뻐지게 해주세요-라고 바꿔야 생겼네.

-라는.





  1. Favicon of http://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8.23 18:19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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