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오는 새벽 ㅡ 무슨 배짱(!)이었던 것인지. 1리터의 눈물 SP
를 켜놓고.
질세라 눈물을 펑펑.



월요일 눈뜬시각 0700
거울속의 퉁퉁 눈. 너는 누구싶니까?
아니 누구이고 싶은 거죠?
ㅡ스러운게 날 쳐다보고있다.



월요일 아침.
수업을 시작하기 전까지ㅡ
10-9-8-7....

지진이라도 나서 캔슬될 수는 없을까ㅡ
하는 끔찍하고 못된 상상만.
그득그득.


....

어젯밤.
운동을 하는게 아니였어요....



....

몇천번의 월요일을 지냈것만 ㅡ
딱 세시간만... 더 자고 싶소!

....


짐정리를 시작해볼까ㅡ
(라며 버릴것 찾아다니기)


....

나랑 같이 지구를 놀이터삼아....
놀러다니지 않겠소???

...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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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ker.so BlogIcon sky@maker.so 2014.08.27 10:27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요즘 제 주면 시간은 5시간 정도 됩니다. 전 3시간만 더 자고 싶은게 아니라 따블로 더 자고싶습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RynnA 2014.09.12 20:40 신고  링크  수정/삭제

      스카이님: 쿡쿡쿡. 10시간을 주무시면 아마... 몸이 굉장히 무겁게
      느껴지실텐데요-라고 말해놓고.
      요즘. 추석 연휴를 이용해 새나라의 어린이(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놀이를 했더니....
      적어도... 그건 나아졌어요. 후후후. 스카이님도 -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어 보시지요... 훗...

  2. 정윤 2014.09.05 01:30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나보러 중국와요. 진지하게 말하는거야.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