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 as old as time 

 True as it can be

 Barely even friends, than somebody bends

 unexpectedly


 Just a little change

 Small to say the least


 Both little scared

 Neither prepared 

 Beauty and the Beast

 

 Ever just the same... Ever a surprise

 Ever as before, ever just as sure

 Athe Sun will rise


 Tale as old as time

 Tune as old as song

 Bittersweet and strange

 finding you can change

 learning you were wrong


 Certain as the Sun rising in the East


 Tale as old as time

 Song as old as rhyme

 Beauty and the Beast

 

 시간이 존재한만큼, 아주아주 오래된...

 이보다 더 진실일 수는 없는 이야기... 랍니다.

 친구조차도 아니였지만, 마음을 열어주었어요.

 뜻밖에도.


 아주 작은 변화였지요.

 말하기조차 민망할 정도였으니까요,



 둘 모두 두려워했어요.

 준비 되어있지 않았으니까요.

 미녀와, 야수는요.


 늘 그래왔던 것 처럼. 하지만 너무나도 놀랍도록. 

 이전에도 매일 있었던 일 처럼, 그렇게 확실할 수 있을만큼.

 마치 태양이 매일 떠오르는 것 처럼요.


 시간의 역사 만큼이나 아주아주 오래된 이야기랍니다. 

 음악이 존재할 때부터 있던 노래만큼이나...

 아주 달콤하지만 씁쓸하기도, 낯설기도 하지만.

 스스로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조금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매일 동쪽에서 떠오르는 해 마냥...


 아주아주 오래된 이야기랍니다.

 시 만큼이나 오래된 동화이기도 해요.

 미녀와 야수의 이야기는요. 






왜 갑자기 쌩뚱맞게 미녀와 야수의 곡을 올렸느냐면,

사실 들려주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 곡이 굉장히 한글로 옮기기가 까다로워서 그냥 뒀던 마음도 있었는데.

정말 문득. 옮겨서. 새벽3시에 들어왔다 한번쯤 듣게 되고 읽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그런 기분이였나봐요.


그나저나, 미녀와 야수는. 

사실 제겐 그 내용보다, 이야기의 시작즈음에 "벨"이 매번 책을 빌리러 가는 그 "서점"의 책장에 사다리를 걸쳐둔.

그 디자인을 보며 - 아 나도 커서 책을 많이 사서, 책장에 저렇게 해놔야지. 라는 마음을 먹게 했던 작품이랄까.


... 뭐랄까, 왕자님으로 변하기 전의 야수.의 모습도 꽤 좋았다고 나는... (웃음)


그래요, bitterest and strange finding you can change, learning you were wrong.... :)

이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