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새벽3시로군요.
왠지 블로그 이름까지 새벽3시인 주제에 이 시간에 깨어있다보면
한없이 혼자구나...
고독한 시간이로구나....
-란 생각이 줄이어 들고 덕분에 더 잠을 못 들고 있습니다.
내일 스케쥴...은...
하면서 이성은 "지금 자야햇!"이라고 외치는데 말이지요.
....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라고 해놨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잔인한 시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어느 목소리로 고독이란 밤의 마왕을 쫓아낼 수 있을까요...
결국 우리 모두는 우리 자신이 가장 소중하니까-
설령 그것이 사랑하는 애인이라던가, 가족이라고 해도 그렇기때문에
결국에는 혼자일 수 밖에 없는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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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누군가 혼자가 아니야-라며 꼬옥 안아주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하면서
혼자라는걸 너무 잘 알아서 탈인듯-
나도 새벽 2-3시를 제일 좋아하면서도
하루중에 제일 감상적인 시간이라.......ㅎㅎ
자야지-
토닥토닥...^^
새벽에는 댓글도 못 남기겠어.ㅋ
그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말이야 -
또 동시에 알아. 알아.
슬퍼 그래서.
감상적인...가 (한숨)
.... 후우,
내 말이 요즘 새벽3시에 글을 쓰는게 두렵다니까.
후우.
새벽 4시네...;
내일 스케쥴 생각하면 자야지 하면서도...
야근이 이제 끝나서 무지막지한 피곤함에 찌들었으면서도..
뭔가 뭐 그 말 못할 그런 뭐 느껴본 사람들만 알 만한
그런 기분에 휩싸여서 베개로 직행하지 않고 그냥 컴퓨터 앞에 앉았네..
여튼 맨 마지막 말은 공감이 되기에 아리네.
끄덕끄덕-
노트북을 책상에 올려놓고 자야 하는데... 라는 마음은 계속 있다가,
결국은 아침와서 정말 쓰러져 잠들때까지 깨어있게 된다니깐요.
우울해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