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6/25
GEOG105 - A-spatial Analysis Project 데드라인 (무려 44pg)
북한의 외교정책 수업 (Foreign Policy of "failed State") - 시험
Tuesday 6/26
"Behind the Survival of the "Failed State" - 소논문 데드라인
강의 스케쥴 from 10am - 9pm
Wednesday 6/27
김정일 :북한의 'Dear Leader' 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Spatial Analysis on Washington DC' Street 데드라인 (ArcGIS/ArcMAP 프로그램)
Thursday 6/28
Kim Jong-Il: North Korea's Dear Leader (Who he is, what he wants, What to do about Him) 논문 데드라인
동북아시아의 미래 special lecture - 시험
시험 from 3-6pm
Friday 6/29
오전 7시 50분 기차(amtrak)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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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스케쥴이 되겠군요, 주말서부터 3시간 이상 잠을 자본적이 없어요(훌쩍)
... 화요일 아침인 지금, 이번 한주는 이렇게 또 화살처럼 지나가 버릴테니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지않는다면..
차마 후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네요.
이벤트 - 선물은 두분께 하기로 했습니다.
여행길에 오르면서 이벤트당첨 물품(?)을 가지고 우체국에 들릴예정입니다.
케이루스님과 Hee님 비밀글로 주소남겨주세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_<
라미님. 덕분에 정말 "행복한 아침"을 보내고 있답니다. 아아- 괜히 사랑받는 기분이랄까요? (자뻑모드라니!!)
헌데 저의 물냉면에 대한 집착까지 아신다면... 대체... 대체... 얼마나 아시는거에요 ...
(^////^ - 그 동안 블로그에 올렸던 모든 글들을 떠올리면 정말이지 민망한-)
일찍 나타나 주셨으면 서로 더 많이 알아갈수 있었을텐데... 하면서 지금이라도 이렇게 커밍아웃(;)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와 동병상련인 유학생이시다니... (손을 부여잡고, 토닥토닥)
정말 이번주는 너무 정신없는 한주라서 이렇게 덧글;대신으로 쓰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꺄아-)
-괜히 칭얼거리기-
저저-저 말이요. 논문이니 뭐니 하면서 손을 자판을 치느라 혹사시켰더니 -
정말이지 손목-서부터 시작해서 팔꿈치까지 아프네요. 후우- 20대 초반에 over-used-syndrome인건가요.
(후우)
이번주 목표는 - 살아남자~♬ 모든 과제를 완벽하게 끝내버리자~♬ 난 해낼수 있어요~♬ (풉)
사랑하는 련. 그대의 새로운 물품들을 보며 함께 버닝하고 싶어요! 부디 빨리 나의 악몽같은 한주가 잘
지나가 주기를 기도해주세요. T_T 그대야에게 선물 보내고 싶은데, 뭐가 좋으시겠어요? 나에게 말을 해주어요.
(-_-v...오늘 아침.. 왜 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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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대를 위해 -_ - 어제 또 지름신을(응?) 영접........후아...
미쳐가나봐 ㅠ 언니가 샤방하게 웃어서 응, 분명 그래서 ㅠ
저 위에 보이는 어마어마한 것들을 얼른 끝내고,
우리ㅠ 함께즐겨보아 -_ -* 주말엔 샤방한 아가들이 기다리고 있어 !!
힘내 ♡ 화이팅 !!!
아아아 - .. 끝..냈지요.
어째, 불과 어제 같은데 벌써 거의 2주 전.이 되어버린
과거의 일이 되어버린걸까? 정말이지 너무 빨리 지나가는
시간을 제대로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
지름신- 영접... 후우...
사진..내놓아 (웃음)
나를, 유부남에게 빠지지 않도록, 애들로 잡아주어
여전히 바쁘신 일정 소화하고 계시는 군요. ^^
그러게 말입니다.
... 유일하게 저를 좋아해주는 것은 바쁜 스케쥴뿐인가봅니다.
우와!!!!!!!!!!!!!!!!
고맙습니다 ㅠㅠ
역시!!!!!!!!
전 이영님의 팬을 하길 잘한 거 같아요..
그나저나..역시나... 대단하시군요;;
3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다니;; 흠...
아참. 근데... 혹시 주소는 영어로 써야 하나요? ;ㅅ;;
...팬..은... 무..슨 >_<
주소는 한글로도 매우 괜찮습니다.
설마;; 제가 한글에서 영어로 못..바꿀..것을
걱정하시는 것은 아니실테고 (웃음)
한글;영어 모두 읽을 줄 압니다.
우편번호...까지 정확히 써주신다면.. ^^
아.. 역시 이영님 다운 포스팅.... 왠지 고생하는 걸 봐야 맘이 편해지는 저는......
데굴대굴님은 S로 제가 인증-_-해드리겠습니다.
... 저는.. M인건가요? (퍽퍽퍽)
일요일입니다.
살아남으셨나요?;;;
가.까.스.로 살아남아서...
해치우고 도망갔다가, 숨쉬는 법을 다시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또... 비슷한 날들의 시작이네요.
꺄악 >_<
/ 저덕분에 "행복한 아침"을 보내셨다니.. 너무너무 고마워서 감동받아버렸어요 ㅠ_ㅠ
정신없이 바쁘셨을듯한 일주일;
이영언니는 정말 하루하루를 꽉꽉 채워서 사시는거 같아요;
날씨 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시구요!
오늘하루도 화이팅 /
살아남자~♬ 모든 과제를 완벽하게 끝내버리자~♬ "언닌" 해낼수 있어요~♬
<- 이노래 사알짝 중독되버렸;;어요;; 마막 저만의 음=_=까지 붙여서 읽으면서 흥얼흥얼거렸다는... *-_-*;;
...쿨..쿨럭
당신은 누구십니까.
도!
어째서, 어째서 - 저만 알고 있는 노래를 아시는겁니까!
(웃음) 하루하루를 꽉꽉 안채워서 사는 날들도 ...
꽤 많으니까 채워서 사는 날들은 꽉꽉 숨도 못쉬게
채워서 사는것 같아요. 이래서 늘 병이 나지요.
^^
뭔가 너무나도 생글생글하고 발랄한 업-한 텐션을
갖고 있는 듯한 라미양(언니;라는 소리를 들으니,
바로 양.이라고 해버렸어요. 죽여주세요>_<
덥지만, 힘찬 7월을 시작하셨길 바래요-
하하...
그 노래 어디가서 부르면, 주위사람들로부터...
시..시선을 받게 됩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