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같은, "몬"가 문체가 되게 "어색"하고 "거북"한 - 말투랍니다.
플러그인 -> 유입경로에 계속 떠 있는 주소가 있길래 들어간 곳에 씌여져 있던 말.
다른 건 몰라도, "몬가"라고 쓰는 사람에게 이런 소리를 들었다는게,
웃겨서.
그리고 부탁인데 1kko님, 제 글의 링크를 저도 모르는 곳에 갖다가 올려놓지는 말아주세요.
검색해서 어쩌다 들어오게 된 것도 아니고, 딱히 저런 글에 관련해서 링크되는것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다른 사람의 글에 관련해서 통째로 링크를 걸기 전에 허락은 뭣해도 양해는 구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돌고 도는 곳이라 아예 모른다면 몰라도. 결국은 알게 되니까요.
플러그인 -> 유입경로에 계속 떠 있는 주소가 있길래 들어간 곳에 씌여져 있던 말.
다른 건 몰라도, "몬가"라고 쓰는 사람에게 이런 소리를 들었다는게,
웃겨서.
그리고 부탁인데 1kko님, 제 글의 링크를 저도 모르는 곳에 갖다가 올려놓지는 말아주세요.
검색해서 어쩌다 들어오게 된 것도 아니고, 딱히 저런 글에 관련해서 링크되는것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다른 사람의 글에 관련해서 통째로 링크를 걸기 전에 허락은 뭣해도 양해는 구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돌고 도는 곳이라 아예 모른다면 몰라도. 결국은 알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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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을 받고 링크를 걸었어야 했는데 제 불찰입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다른분들에게 이영님이란 멋진 분을 소개해주고 싶었는데요...
어찌되었건 제가 잘못했으니 사과드립니다. 해당 리플은 삭제했습니다. (__);
in all honesty, 이코님께서 나쁜 취지가 있었다고는

저 역시 생각하지 않아요. 허나 저 분위기의 저런 곳(무슨 사이트였는지는 감히 잡히질 않았으나)에서 제 글을 읽어도 재수없다.라는 생각밖에는 하지 않을듯 싶네요.
이래저래 다음번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번에는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이 곳을 알아서 가끔 들려주시는 몇 분들과 오프라인상에서 저를 알고 제 경황을 알고싶어 들려주시는 몇몇분이라면 행복한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