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 star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편한 차림으로 나선 길.
겨울이라기 보다는,
가을이라고 생각할 만큼 선선한 날씨.
볼에 부딫히는 바람은 적당히 차가워서-
딱 그만큼 더 기분을 좋게 만드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 Roosevelt
Federal Build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World War Heroes Memorial)


                             확실히 겨울이 온 것 같다는 것은 -
                              차가운 바람이 너무 기분이 좋아서 내가 5시 30분이면 눈을 뜬다는 점.
                              그리고 그 시간에 일어나서 꼭 한번 시계를 다시 확인하게 된다는 것.
                              밤인지, 아침인지에 대한 구분을 못해서.

                              10도 안팍의 늦가을 같은 날씨가 너무 좋아,
                              한 손에는 카메라를, 귀에는 Nujabes의 Modal Soul의 음악을
                              오른쪽 어깨에는 커다란 호보가방을 걸치고.
                              이곳의 상징이라는 모뉴먼트까지 산책을 하기로...
                           
                             걷다가 눈에 들어오는 것들을 찰칵찰칵.



                          

'직업_이방인학생 > ME_NY_DC'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turn, 돌아오다.  (14) 2007.01.16
공개구혼(?!)!)  (13) 2007.01.12
마감임박증후군 + 노래신청  (4) 2006.12.18
1214 _ 산책  (6) 2006.12.16
고장난 카운터  (12) 2006.12.08
Final has come,  (14) 2006.12.07
12월 2째주 스케쥴.  (5) 2006.12.05

  1. erin 2006.12.16 23:30  링크  수정/삭제  답글

    겨울에 산책이라.. 사진상으론 겨울같지않은 모습이네요.

    • Favicon of https://its3am.net BlogIcon RynnA 2006.12.17 08:33 신고  링크  수정/삭제

      그죠?
      초가을 같은... 분위기랄까 -
      헌데 불과 2일전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추워지고 '겨울'스러워졌답니다.
      간밤의 ... 겨울의 요정이 휩쓸고 갔나봐요.
      이곳역시.

  2. 도둑고양이 2006.12.17 06:50  링크  수정/삭제  답글

    드디어 올라왔네!! ㅎㅎ
    여긴 눈오고있어!!! 진눈깨비가 초반에 내려서 바닥엔 안 쌓이고 있지만~ ㅎㅎ
    이제 겨울이라는게 실감나네

    • Favicon of https://its3am.net BlogIcon RynnA 2006.12.18 08:47 신고  링크  수정/삭제

      오늘 뉴스의 사진들 보니까, 한국 멋지던걸 -
      눈에 덮힌 한국의 모습은 언제나 돌아가고 싶게
      만드는 모습이야.

      스위스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친구가 이메일을
      보내주었는데, 어째 그곳보다 한국이 더 예뻐보이는
      거 있지... 병인가봐 - 훗

  3. 2006.12.17 21:23  링크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its3am.net BlogIcon RynnA 2006.12.19 00:18 신고  링크  수정/삭제

      ^^ 이 곳도 서울만치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참 괜찮을 것 같은데 그저 매서운 바람만 휘몰아
      치고 있네요 - 그래도 산책하던 날의 그 가을같던 날씨는
      너무나도 좋았지만 말입니다 .. 후훗.

      그나저나 이곳까지 행차해 주셔서 -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싱긋생긋.

      <- 흐흐흐.. 저도 눈을 보고 싶어요..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