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do List & My Goal
1. Re-do the Resume2. Fill out the "Request for Recommendation Form"3. Send it to the professors - Kirk Larsen, E. Frost, Dr. B. Pollack -> FedEx double envelope, (March 14, 2008)4. Pay for the plane tickets (March 13, 2008)
5. Check the Hotel Reservations 6. Continue studying for the GRE
(goal: v.750 / m.700)7. After coming back to Korea -> start writing the essays for the Application
-> 12,000자 분량
-> have the pictures taken,
8. Write a thank-you letter to the professors
* continue to study for GRE and look for other graduate school information
V. 300 words/day M. chapter/day
이 모든 것을 마치면, 내가 하고 싶은 것들!
1. 매일 운동해서 제발 체력 & 건강. 그리고 B형간염주사 맞으러 갑니다.
=>매번 3번째 주사 못 맞아서 면역체를 못 만들고 있습니다...2. 꽃보다 남자 & 꽃보다 남자 Returns를 20편 모두 하루만에 다 봅니다.3. 동생 미스 월드유니버시티 나가는 것을 도와줍니다.
4. 아르바이트or단기 계약직(취업은 대학원/로스쿨 일정때문에 불가)를 하며 대학원 학비를 모읍니다.
=> 주위에 미국 유학이라던가, SAT, TOEFL, IELTS 이런 영어시험외에도 영어회화 혹은 영어로 수업하는
과외 하실분들! 환영합니다. 잘 가르치는 것은 보장드려요- (씨익: 실제로 상당히 무션~선생님입니다)
5. 매일매일 KAT-TUN의 프로그램을 하나씩 봅니다.
6. 서재에 읽을려고 사놓은 & 선물받은 25권의 책을 하루에 한권씩 읽고 블로그에 포스팅을 합니다.
7. 매일매일 일본어 단어를 50개씩 외우고 JPT 시험 준비를 합니다.
=> 생일선물 주실분들. 자자, 주목. 완성작품은... 보내드릴 의향도 있습니다 - 그저 만드는 프로세스를 좋아해요.
9. 아라시 콘서트 & 밀린 숙제군 하루에 한편씩 보기
10. a700 한국 구경 시켜주기. (한국와서 단한번도 배터리를 교체하지도 않..았다는)11. 맘 편히 낮잠자기
12. 파파 도와드리기
13. 모 잡지에 연재할 것 제발 시작하기.
14. GRE책들 먹어버리기 (-_-)/
15. 아기와 나 처음부터 다시 읽기
16. LSAT 공부 시작하기.
17. NEWS - Never Ending Wonderful Story - 콘서트감상평 쓰기
18. ARASHI - TOKYO DOME / AROUND ASIA - 콘서트감상평+영상 올리기
19. 쟈니즈 콘서트 DVD 쌓아놓고 보면서 좋아죽기 등등.
-미안해요. 나 또, 완전히 빠졌잖아요. 정말이지, 얘네들은 그야말로 종합.엔터테이너-들이야. T_T
....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은 정말 잔뜩인데 (한숨)...
네네, 그래요.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지금 해야 하는 일을" 그만 궁시렁 대고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_=
.... To Do에 줄 쫙쫙 긋고 3월 22일/23일에 돌아오겠습니다.
+)
생각해보니 일본에 같다 와서, 돌아와서 12,000자 정도 분량의 essay를 써야 하는군요.
그러니까 그것은 최대한 빠른시일에 하고 나머지는 줄 쫙쫙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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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DC에 다시오신다면 NYC에도 함 놀러오셔요. ^^
요즘 일본요리집에 꽂혀서
Off Astoria에 있는 집들을 다니고 있어요. ^^
사실... 회의를 저녁먹으면서 하고있다는... ㅡ.ㅜ
일본요리-! 좋지요. 가끔가다 보면 참 그 variety한 음식재료에
놀라기도 하지만 일단 단백하고 깔끔한 맛 덕분에
과식해도 안 힘들다랄까. (풉)
... ...
저녁을 먹으며 하는 회의라, 왠지 좋기도 하고 -
싫기도 하고.
//
웃음.
NYC놀러가면 사주시는건가요? (꺄악)
하고싶은것 3. 사진이나 후기 올려주시면 많은 분들이 환호하실꺼에요. -_-
하고싶은것 11. 이영님은 좀 이런 시간 좀 많이 가지셔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_-
연예계쪽이라던가 그런 쪽일을 할것이라면 몰라도,
아무래도 부모님께서 하시는 일도 그렇고, 미래의 저희 둘다의
직업도 그렇고. 아무래도 이너넷에는 사진만큼은 자제.
하는 편이랄까요? (웃음)
환호야 하시겠죠.
-뭐 인기끌고 시선끌려고 새벽3시를 하는건 아니니까.
(그래도, 일단 시작하면 이래저래 올리게 될지도. 캭)
그러니까요.
뭔가 마음편히 따뜻한 낮잠을 자보고 싶어요.
(이러다 또 밤새-0-는거겠지만)
ㄷㄷㄷㄷ 시간당6~7만원......
과외를 안 해봐서 그렇게 많이도 주는군요;;;;;;
가르칠 준비할 시간도 안 주면서 그렇게 준다는게;;;;;
아무래도 미국에서 일할때만큼 받는거니까 - 그렇게 생각하면
한국에서는 많이 받는것..이겠죠?
(생각해보면 물론 단기간만 하는거지만 2달에 2천만원이 넘으면 연봉으로 친다면 1억이 넘으니까)
...
그러니까요, 이건 가르치는것도 그렇지만.
그저 애 앞에서 기죽이고(공부해!)하고 있는 귀신놀이;같아서 원.
나떼놓고일본가니깐...좋을거같애??(갑자기질투하기;

아라시콘티켓 될지안될지 몰라서... 이번 일본은....포기할까생각중;;
그대 일본간다니깐 괜히 심술나서-_-;;;;;;;이히히히;
건강히 잘 갔다와요~^-^ 사진후기 잊지말고!!!!(은근압박;
따라와 -_-; 안그래도 일본가는 거 진짜. 기가막히게
screwed up된 타이밍이라서 정말.
시험만 보고, 그 다음날 와. 여행이고 뭐고 없이.
...
솔직히 일본은 뭔가 남겨두고 싶은 마음이 있어.
누군가와 함께 - 라는 의미로.
그래서 시험만 보고 그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오니까.
뭐. 부러워 할것도 없어.
내가 간다고 해서 아라시를 보는것도 아니고.
News콘은 가고 싶더라.
...
사진후기 잊지말고... 라며 같이 압박? 후훗
사진후기 -라. 무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뭐 여튼.
오신다면야, 밥뿐이겠습니까? ^^
호오. 밥.뿐만 아니라 또 뭐 +_+ (반짝 기대. 웃음)
꼭 동생분을 도와드릴 필요가 있겠어요? ㅋ
이영님이 직접 한번 나가보시는 건 ? ㅋㅋ
거기에 나가야 할려면 얼마나 귀찮은 걸 해야 하는지;;
모르시는군요 -_- 그 들여야 하는 시간에 비해서 돌아오는게
그 시간과 노력의 가치에 부응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솔직히,
내가 귀염떨고 아양떨며 하는 그런 모습이라던가
세미누드의 모습따위는 내 남자의 특권으로 남겨놓고
싶던데요 전.
피식 -
음..보아하니...3번과 10번이 크로스..?

1번과 11번의 크로스도 필요할 것 같고..
2,5,6,9,15의 결합은 좀 벅차보이는데;;;
뭐 그래도 제게 8번을 보내주신다면야 언제나 환영
그리고.
화이팅!
난 인물사진 안 찍는데. 내 동생이 찍어달라고 하면,
고스란히 걔한테 주고. 그 사진들은, 솔직히 인물사진은
안 찍으니까. 한국 구경을 시켜준다고 했지, 내 동생을
구경시켜준다는건 아니였으니까.
결합은. 벅차진 않아요 - 뭐랄까 충분히 할수 있거든.
콘서트를 보다가 하나 끝나고 만화책 보고, 책 읽고.
아 그러고보니 꽃보다 남자 20편 다 보고, 책읽고
포스팅하는건 좀 힘들겠구나. 그럼 그건 뭐.
그 하루를 다 쓰면 되는거니까. 라는 마음.
8번... 피식 - 재료를 보내주시오. 그럼 만들어드립니다 ㅋ
밥과 술? 술? 술! 술?!
남자(?) 등등등이 있겠지요? ㅡㅡ;;;
... 술... 술... 술... 안하시는것을 모르시는지요.
술.술.술.안하는 사람인데 (웃음)
남자....제게 야마시타 토모히사군을 데려다 주실것인지요.
(풉)
언제나 처럼 조용히 화이팅 합니다
^^ 감사합니다. 렌렌님.
렌렌님도 3-4월 화이팅.입니다 >_ㅣ
계획적이시군요....
몸관리 잘하세요~ 저는 뭐. 이미 죽음의 문턱이 뭔가를 본사람으로서.ㅎㅎ
건강이 최곱니다. 제가 책 출판전공도 겸하고 있는거 아세요^^?
기회가 되면.ㅎㅎㅎ
... 계획적(?)인 편이지요. 뭔가 스케쥴을 정해놓고
생활하는 쪽이 익숙해진 탓에...
아, 몸관리 중요하다는 것. 잘 알지요.
저 역시 죽음의 문턱에 두어차례 다녀오면서,
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말입니다.
...출판전공.이라... 그...그런것도 있는거에요?
(그런 계통쪽으로는 문외한일지도)
아. 술 안하시는건 몰랐어요. ^^
그리고... 야마삐는 많이 무리입니다. ㅡㅡ;
대신 맛난 식사와 세계최악의 염세주의자(?) 정도로... ^^:;
... 싱긋. 안..한답니다 (웃음)
...무려 Timmy Jay님으로부터 "야마 삐-"라고
보게된다니, Jay님도 무려 "삐"를 아시는건가요..ㅎㄷㄷ
... 맛난 식사와, 세계최악의 염세주의자..라...
>_<
비밀댓글입니다
공부하는 동안은 꺼놨었던 것 같은데, 문자라 -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 >_<
음.음.
... 핸드폰은 한국에 두고 왔으니, 한국에 가서 -
확인해 보겠습니다.
어휴 -_ㅡ;
스트랩 보내드린다는게 깜빡하고 있었다는..
잘지내고 계시는군요 ^_^..
^^ 끄덕끄덕. 잘...지내고 있습니다.
ㄱ지금은 일본의 호텔방에서 있..고요 -
하하,
스트랩 +_+ 제게로 오는겁니까?
내일 시험 마치고나서, 여기 오사카에 굉장히 커다란
카메라샵.이 있다고 해서 가볼..예정입니다. 싱긋
드디어 줄이 주욱주욱 그어지네요. ^^
이제 일본에 왔으니 - 한국에가면.
줄을 좍좍. 그어야겠죠?
저게 다 줄이 그어지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하하 ^^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보람된 시간 되세요^*^
이제 골이 바로 앞이시군요. ㄷㄷㄷ
장미접기는 저두 해봤는데 넘 힘들었어요;;ㅋㅋ 나름손재주가 있다구 생각했는데 영 아니었나봐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