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넥스트) Here I stand for you
"하지만 익숙해진 이 고독과 똑같은 일상도, 한해 또 한해 지날 수록 더욱 힘들어
난 나를 지켜가겠어... 언젠간 만날 너를 위해 세상과 싸워 나가며 너의 자릴 마련 하겠어"
(귀에 들리는 부분...)
12월_5일 :: 金
12월_6일 :: 土
12월_7일 :: 日
c) Work on PowerPoint Presentation for Kuroda Presentation
12월_8일 :: 月
13:00 pm Mtg. with presentation group
14:40 pm Class - IR: India
16:10 pm Visit GSAPS - fin. paperwork for the scholarship
17:00 pm Start on Kuroda's Outline
18:00 pm Package coming,
- Work on PowerPoint Presentation for Kuroda Presentation
- Finish Presentation : UEKI
12월_9일 :: 火
- email Ueki Sensei
- email Kuroda for Extension /
10:40 am Class
19:30 pm Fin. Powerpoint Presentation for Kuroda
21:30 pm Fin. prep. for Ueki's seminar presentation
12월_10일 :: 水
10:40 am Kuroda Presentation
14:40 pm Ueki Presentation
19:30 pm GSA MTG.
~21:00 pm Laptop Case / Package Coming
10:40 am Kuroda Presentation
14:40 pm Ueki Presentation
19:30 pm GSA MTG.
~21:00 pm Laptop Case / Package Coming
이번 주가 끝날 때 즈음 울지도 몰라요 - 안그래도, 미국에 있었을 때 다이어리를 들춰보며 힘을 내고 있는 중입니다.
더했던 때도 있어... 라면서.
"격정적인 일주일였어. 개강 두번째 수업에 시험을 보았고,
10시간사이에 비행기를 두번이나 타고 이 기회의 땅을 누볐으며,
세계 최고의 전문과들과 라운드테이블에 앉아 그 인텔리들의 멋진 아이디어들을 들었고 -
올해 졸업예정자 리스트에 오르게되었으며, .....
살맛나잖아-!! 나, 이런 내가 너무 좋아!!"
-라던 2007.01.26 금 21:23
"@ NYC : UN의 expert들과 비공개 QA/Round Table Forum 진행.
내일아침 첫 비행기로 다시 DC 돌아가서, 9.35 am 수업.이제는,
"덤빌테면 덤벼봐- 내 한계를 넘어보겠어" -라는 식.
조금 힘들기는 해.
-라던 2007.01.24 수 11:21
absent of motivation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서도, 해..내야죠.
근데 정말, 고작 마음의 위로라는 것이, 이렇게 스스로가 써놓은 리스트를 빨간 줄로 좍-좍- 긋는 정도라니.
...
목요일 즈음...에는, 교수님의 RA직과 학원강사의 시급(-_-)을 비교하며, 어느것을 해야 할지..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이번주 - 제발 빨리 지나가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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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주에 과제제출 마감과 각종 pt가 있는데
정말 무사히 한주 후다다닥 지나가줬으면 하는 심정이예요 ㅠㅠ
화이팅~!
생갱님도 화이팅!! >_<
오늘 그래도 페이퍼 하나와, 프레젠테이션 하나는 끝내서.
페이퍼 하나와 프레젠테이션 하나-_-가 남은 상태여요!
후아.
(물론, 덕분에, 프레젠테이션 2개가 같은 날에 있는,
조금은 격할것 같은 수요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만!!)
우리 둘다! 정말 화이팅!!!!
>_<
헉! Here I stand for you 닷 ㅎㅎㅎ
저런 살인적인 스케쥴을 ㄷㄷㄷ
발표는 즐겁지만 준비과정은 고되지요 ㅠㅜ
이번주 수요일 pt가 두개 ㄷㄷ
미국에 있었을때의 다이어리 내용처럼.
지금 상황을 즐기고 도전하는 멋진 12월이 되길! ^~^
보다 살인적인 스케줄을 위해 RA와 강사 둘 다 하는건 어떨까요? (아~이 얼마나 알흠답게 대량학살적인 스케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