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이 많은 밤이였다. 이 정도의 여유를 갖고 오직 내가 하고 싶은 생각만으로 밤을 지새운게 언제쯤이 였던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한.
이제는 석사2년차라는 단어를 확립시키는 그 마지막 페이퍼를 작은 박스안에 넣으면서 집으로 돌아오던 버스안에서 나는, 왜,
자유가 아닌 막막함을 느꼈던 것일까.지난 1년이란 시간이 그리고 23년이라는 세월이 이렇게 흘러갔음을 인지했었기 때문였을까.

문득 커튼을 제치고 올려다 본 하늘은 어찌나 엄격한 얼굴을 하고 있었는지. 그 흔한 별빛조차 모두 닫아둔채 이 곳 하늘의 특별함.이라고 할만한
전신주들의 선들에 조각조각이 나 형체를 잃은 구름들만 가득했다. 어찌나 날카로워 보이던지.

늘 있었던 일이기도 하지만 결코 짧지 않았던 글을 써내야했던 밤들이 지나고 나면, 막상 그 중간에는 하고 싶었던 일들을 그렇게 많이 적어뒀으면서
마침표를 찍고나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누구와도 말을 섞고 싶지도 않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그 어떤 stimuli도 거부해버린다.
가야 했던 세미나 파티역시 가다가 중간에 돌아와 버렸다. 그저 혼자이고 싶었다. 오직.
기나긴 고뇌의 고통의 시간에 스스로 종결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내게 가장 큰 행복이란 스스로에게 뿌듯한 자신일 뿐일지도.


++
역시 나는 틀리지 않았다-.라고 자신하게 만들어준 그대가 다시한번 내 시선에 들어왔다. 분명히 지난 일년간-이라는 길지도 하지만 짧지도 않은
시간속에 내가 그대를 언급하거나, 생각했던 시간이 손꼽을 만큼 뿐이였지만, 그래도 왜 그대가 내 시선에 처음 담겼던 사람이였는지 알게해줬던
그 행동에, 그 모습에. 여전히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그래도 그저 그들은 그대를 알아차리지 못한것일뿐.
물론 그대야 그런 시선에 상처받고 힘들어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내게는 그건 그것대로 좋을 뿐.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을 알고있는 정도라면,
내 세상은 존재의 가치가 없으니까.

어차피 기약도 없고 오직 혼자만의 즐거움으로 키워온 이 감정이지만, 설사 지금 내가 그대가 아닌 다른 이들을 보며 더한 미소를 짓고는 있다 해도
그대는 내게 내 눈에 담겨진 사람이다. 그저 한두번 스쳐서 지나가는 보다-가 아닌, 이미 담겨있어.
설사 수년의 시간을 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언제든 눈만 감으면 떠올릴 수 있는 그런.

반대로, 며칠까지만 해도 아직 관심에서 애정의 단계 사이에 갈팡질팡 하고있던 마음에 - 아마 애정으로는 변할 일이 없게한 이가 있다.
아직 어려서 그런것일까? 해도, 확실히 7명중 모두가 마음에 들 수는 없는 것이구나. 라는 약간의 아쉬움과 실망감. 그 아이에 대한 실망감이라기
보다는 내가 더 이상 같은 눈으로 볼 수 없을 것 같음에 대한 실망감. 확실히 7명 중의 전부.라는 것은 무리였던가 싶은.

헌데 보면 볼수록 정이가고 눈길이 가는 녀석이 있는데 왜 이리 보기가 힘든지 모르겠다. 왜 항상 그 작은 시선의 끄트머리에서 스스로를 두는지.
손을 잡아서 중간에 세워두고 싶은 아이가. 조금 더 너를 보이면, 조금 더 스스로에게 자신을 가진다면 너 보다 매력있는 녀석은 없을 것 같은데.
강해보인듯 해도, 그 마음이 얼마나 여리고 상처를 쉽게 받는지 보이는 아이라서. 화면의 한 구석에 있는 아이를 보면서 토닥여 주고 싶다.
자신감을 가져보라고. 우리모두 다 제각기의 삶을 살려고 이렇게 존재하고 있는데, 한 발자국만 더 가면 가장 밝은 빛 아래 서 있을 녀석이 그
그림자 뒤에 서 있는게 못내 아쉽고 애틋해서. 보면 볼수록 정이가는.



+++
커다란 선물 고마워요.
내가 얼마후 다 갚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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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9.07.30 08:43 신고  링크  수정/삭제  답글

    갚고 남으시면 저에게 적선 좀.. (이봐)

  2. lux 2009.07.30 23:13  링크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들어왔는데... ^^
    축하드려요!!! 잘 마무리 하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ㅎㅎ


    두 번째 글..정말 동감합니다.
    최근에 엠넷에서 7명의 리얼 방송을 보고 참...당황스럽더군요.
    정말 말도 안되게 편집되는 누군가의 분량.
    너무 대놓고..;; 2부에서는 아예 나래이션까지 등장. 헐~
    그리고 저도 또 다른 누군가의 행동을 보며 살짝 눈살이 찌푸려지더라구요.

    방송보는데 불편함의 연속.
    꼭 누군가를 편애해서가 아니라, 보면서 짜증이...허허...;;
    아무리 대본이라지만 꼭 그랬어야만 했나..라는 생각도 들고...
    저는 그 방송을 보며 그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Rynn님 말씀대로..전부 다 마음에 들 수는 없나 봅니다.


    힘든 여정을 잘 마치신 거 정말 축하드리구요~ ^^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

    • Favicon of https://its3am.net BlogIcon RynnA 2009.07.31 03:17 신고  링크  수정/삭제

      아이고, ^^ 안녕하세요 lux님...
      다시 찾아와주셨네요, 새벽3시에 덧글 3개+a를 달아주신 그대는(어디서 말투가 이따위, 하고 퍽퍽 때리셔도 좋습니다)
      새벽3시의 패밀리.입니다. 우훗훗.

      아, 역시 보시고 말으셨군요. 끄덕끄덕.
      오직 "그녀석들만" 나오는 방송이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말입니다.
      보다보니까, "아이돌"이 아닌 "20대 남자로써" 라는 컨셉에 너무 맞췄는지,
      각각의 성격이 확연히 들어났다! 라고 할까요.
      아무래도 누군가가 리드하고(붐이라던가) 그 "외"의 존재와 함께 할때와
      정말 고스란히 그 나이 또래 남자애(남자이긴 하지만 여전히 애-들이던)로 돌아갔을때의 모습은.
      뭐랄까, 딱히 뭐라고 표현하고 싶지 "않은" 모습이 종종있더라고요.

      물론, 여자로써(?이럴때만 그런가봅니다) 남자의 그런 격함은 이해 못하는 것.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네들의 관계가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더군요.
      "아 이랬었구나" 싶은 마음.

      역시 7명 모두 다-의 확률은, 왜 CSI같은 드라마에서 많이 나오는 대사-_-만치,
      "mathematical impossibility"였던가요-싶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듣고 있고, 아무렇지 않은 척 말하고 있지만 -
      보면서, 상처받지 않니? 싶을 정도였어요.
      너무 센시티브한 누나(;)라서 그런건지, 아님 역시 이제 막 20살 초반의 남자아이들의
      "강함"을 제가 몰라서 그런건지 말입니다.

      아쉬워요. 많은 의미에서.
      그나저나 저 혼자(?) 그런것은 아니였다니 -
      게다가 lux님(제가 아는?!)도 같은 생각을 해주셨다니, 너무 이상한 곳에서 동질감인가요.

      ... 그저 많이 아쉬웠어요.
      그리고 학기 마친 것(?)에 대한 축하 감사드립니다. >_<


      ps.
      저, 이번에는 덧글 날리지 않을려고 쓰면서도 계속 ctrl+A -> ctrl+C를 누르면서 썼네요. (쿡쿡)
      역시, 실수로부터 배워가는가봐요 ^^

    • lux 2009.07.31 23:23  링크  수정/삭제

      그 방송을 보고 리뷰들을 봤는데,
      다 재미있다는 내용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제가 너무 민감한 걸까..라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런데, Rynn님 글을 읽고 역시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내가 민감한게 아니었어..라며 위안을~ㅎㅎ


      아..정말이지 방송 컨셉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게다가..2회는 그닥 재미 없더라구요.
      상황들이...전혀 재미있지 않았습니다..;;;;;;;;

  3. Favicon of http://keiruss.tistory.com BlogIcon 케이루스 2009.08.01 00:35  링크  수정/삭제  답글

    +학기 종료이신건가요!? ㅎㅎ
    ++제가 독해력이 떨어지는 건가요 (...);
    글의 분위기가 진지해요.
    이런 것도 나쁘지 않아요.

    +++저도 좀... (응?)

    • Favicon of https://its3am.net BlogIcon RynnA 2009.08.03 05:03 신고  링크  수정/삭제

      + 학기 종료.입니다

      ++ 무슨 독해력...일까요 -
      언제 새벽3시가 안 진지했다고 (웃음)

      +++
      먼저 선물을 주면- _- (훗)

  4. 라미 2009.08.02 21:34  링크  수정/삭제  답글

    언니-*
    MS에서 하는 이매진컵이란 대회에 참여한다고
    이집트에 갔다가 나간김에 스페인, 로마를 돌고 일주일전에야 한국에 들어왔어요.
    대회준비에 고생을 심하게 했었는데 다행히 결과는 좋았어요 :)
    다시 미국간다고 비자도 받아놓고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시간동안 무얼 할까 하면서 침대에 뒹굴거리다보니
    일년간 휴학한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듯해요.

    언니 미국에서의 무한 스케쥴이나, 일본 대학원 입시 준비하던 이야기나
    불과 얼마전 읽은 포스트들 같은데
    언니는 벌써 석사 2년차이시네요 :)

    제작년에 했던 손편지 이벤트 아직 유효하나요?
    2년이 지난 지금이지만 유효기간이 안지났다면 올 크리스마스라도 언니 친필편지 받고싶어요 :)
    [다시 혼자서 미국에서 가족없이, 그리고 한국의 친구들 없이 보내게 될 크리스마스가 떠올라서 징징대는중이예요 ㅋ]

    • Favicon of https://its3am.net BlogIcon RynnA 2009.08.03 06:11 신고  링크  수정/삭제

      나 정말로 기다리고 있었는데에..... (반말짓거리)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새벽3시를 전부 들었다 놨다(물론, 혼자서 그랬기에 아무도 모르시겠지만) 했거든요.

      그때, 아, 우리 라미양이랑... 하면서
      2007.6.26. 이라고 써놨어요. 무슨 날짜? 라고 한다면-
      라미양이 처음으로 새벽3시에 글을 남겨줬던 날이였거든요.
      물론, 그 처음 덧글에 씌여졌던 내용으로 봐서, 그 (훨씬?) 전부터 새벽3시를
      들려줬었던 거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그날. 처음으로 남겨줬어요- 하고 기록을 할 수 있는 날짜이니까.

      여튼, 요즘 왜 안보이지? 교정은 끝났나, 한국에서의 여름은 잘 보내고 있는건가..
      하면서 내심 궁금했어요. (믿지요?!!!)
      이제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아닌가-하면서, 아니면 먼저 돌아가서 바빠서 들리지 않는건가..
      하면서 살짝 훌쩍 거리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와주다니!!!!!!!!!!!!!!!!!!!
      온동이를 톡톡톡톡-

      이매진컵!!!! 얼마전에 기사를 읽었던 것도 같았는데...
      우리 라미양이였던거에요?!
      Embedded Development에서 한국팀이 1등 했다고 그러지 않았나...!!!
      <<- 나 가서 검색하고 왔는데, 1등했어.. 아이 기특하고 대단하고 대견해요!!!
      축하해요..... >_< 토닥토닥.

      그런데, 이집트. 스페인, 로마... 요즘 날씨에 (;ㅁ;)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아요.
      (더운 날씨 딱 질색하는 이 여자<<-)

      아아, 그죠? 꼭 돌이켜보면 너무 빨리 지나간 듯한 느낌이라니까요 - 시간은. 정말이지.
      그래도, 휴학하는 동안 건강도 보살폈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잘 보냈어요. 유익하게 - 토닥토닥.

      그러게 말입니다.
      2007년6월. 그리고 그 전이였다면, 내 지옥같았던(웃음) 대학의 한해동안 늘어놓았던 하소연...부터
      알았다는 것일텐데 .... 이제 석사 2년차.
      (이제 곧 석사 논문 쓰기 싫다고 하소연을 시작하겠지만 ^^)
      시간 참 빨리.... 가지요?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의 시간은, 마치...
      시간의 태엽을 4배 정도 빨리 돌리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무섭게도.

      그럼요 - 나나, 안그래도 죄책감(-_-)에 시달려서,
      아, 그리고 미국에서부터 들고다닌, MyBook 외장하드에는 심지어 for라미Calendar 폴더도 아직 있어요.
      1월 2월.... 은 있고, 여름달은 채워져 있는데, 왠지 봄/가을이 여전히 missing이랄까.
      그래서 못 채우고 있다는.

      주소 꼭 남겨줘요.
      덧글+방명록에 모두 비밀글 기능을 추가 해놨으니까!!
      아니면 이메일로도 괜찮고 >_<
      정말이지!!!!!!!!!!!!!!!!!!!

      크리스마스가 아니라도 보내줄게요.
      미국으로 받길 원할테니까, 시간이 조금 남은건가요?
      (쿡쿡, 그 전에 손으로 글씨쓰는 연습이라도 좀 해야지;;)
      <<- 이제는 영어 글씨도 이상해 지는 시츄에이션이라는!

      여튼간에, 그 기분 정말 잘 알지요.
      왜 일주일-(사실 한달전부터잖아!) 전부터는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온갖 생각을 다 하지만. 또 결국에는 가서 잘(;;)하지만.
      확실히 막상 다가오는 시간은 먹먹하니까. 토닥토닥.
      알아요. 알아요.

      크리스마스라, 아직 남았네-라고 말하지만, 또..
      순식같에 찾아올 것도 아니까, 응응!
      미국주소 남겨주자 마자 3일내로 쓸께요 +_+
      글씨 못 쓰는 것을 ... 들키는 건..가 (풉)

      힘내요 -
      가면 또.다.른. 의미로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운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면서.


      힘내라고 쪽-3-
      (어디다 대고 주둥이질이야! <-라는 만화책의 대사를 보고 이러고 산답니다 >_<;)

    • 2009.08.04 22:09  링크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its3am.net BlogIcon RynnA 2009.08.05 09:30 신고  링크  수정/삭제

      re-reply가 되는건가요? 싱긋.
      왈칵. 할것 까지야, ^^ 아니지, 새벽3시의 이미지 업!을 위하여,
      "새벽3시의 패밀리에게 감동을 선사할수 있는... 린아입니다" 라고 해야 하나,
      웃음.

      왠지 기억하고, 적어두고 싶은 날들이 있잖아요. 이래저래, 덧글로 밖에 통신(?)하지 않은
      라미와 나지만 그래도 나 종종 궁금해 하고,
      걱정도 하고, 한마디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잘해요.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 생각해보니 벌써 2년이 넘는..다는게 믿겨져요?
      길지도 않지만 짧지도 않은 시간이잖아요. 후훗.
      그만큼 우린, "타잇트~" 한 사이니까. 풉풉.

      아, 정말이지 기사로는 (워낙에 간략하게 앞뒤 다 자르고 써놓은 것들뿐이라서) 한 1%정도 밖에 알수 없는 것 같달까?
      진짜 듣고 싶기도 했어요.
      쿡쿡, 프라이즈 머니는 4등분 한건가요? 쿡쿡.

      물냉면->냉면 코스쯤이야. 2박3일 내 아파트에 와서 자고 가면서도 수다 떠는 분들도 있어요.
      (쿡쿡)

      아, 마져마져. 마드리드.라고 들었을 때 숨이 확-막혀왔...
      바셀로나는 덜 했을것 같네요. 아른아른한 기억이지만.
      마드리드.는 정말 숨이 턱-막히는 기억...이라서.
      훗훗.

      캘린더, 아 정말이지 2009-2010년을 목표로 했단 말이지요,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였지만.
      근데 왜 이렇게 겨울사진만 잔뜩..(물론 개인적인 취향때문이겠지만) 있어서...
      하긴, 언제 그런거 신경썼었다고, 6월달력에 눈 펑펑 온 메인의 사진을 넣어도 상관없다 생각하지만..
      하하,

      LLC가 어디있는지는 알것 같은데, 주소는 나도 +_+ 일단 출국 날짜가 언제인지 모르니까, 한국으로는 겨울에 보내기로 하고,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LLC 주소 적어줘요^^
      일본에 들어가자 마자 보낼게요. 라고 해도 9월말?ㅎㄷㄷ,
      한국에서 뭘 보낼까...

      이래저래, 출국날짜가 어떻게 되요?
      가까워지면 또 짐싸고 그러느라 정신없겠네. 왠지 이 부분에 있어서는 너무나도 확실하게
      "알고"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라서..
      그저 말없이 토닥토닥만.

      꺄악 -


      쪽-3-




      >_<
      좋아 죽는다.






      그럴시간 없겠지만,
      이번 2009년 일드3분기 드라마 중에 야마삐가 나오는
      부저비트-벼랑끝의 히어로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시간나면 봐요. 거기에서 나오는 주인공여자-아이와, 룸메트인 마이짱.의 관계가 나는 너무 부럽고 좋은데,
      여자둘이서 팔을 활짝 벌려서 어디에서든 "덥썩" 안는데 (크윽) 그 이쁜 삐-보다 여자애 둘 보는데 훨씬더 빠져있다랄까.

      그렇게 함 안아줄게요.
      팔 쫙 벌려 (무려 177-8cm나 될듯<<-팔김)덥썩.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