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했던 것은, 딱 사진만큼의 tranquility와 peace였는데+
정말 힘을 주세요.
무슨 작당인지, 교수님들이 하나같이 사람을 말릴려고 작당을 하셨나-
가뜩이나 심란해서 돌아가시겠는데,
오늘까지 Human Rights Report를 완성해야 하고,
내일에는 화요일의 Paper defense presentation 해야 하고,
화요일에는 presentation,
수요일에는 Human Rights Report (Final Paper)내야 하고,
목/금에는 화요일에 Paper defense했던 paper를 써서 hand-in 해야하고.
.........
무슨 작당인지, 교수님들이 하나같이 사람을 말릴려고 작당을 하셨나-
가뜩이나 심란해서 돌아가시겠는데,
오늘까지 Human Rights Report를 완성해야 하고,
내일에는 화요일의 Paper defense presentation 해야 하고,
화요일에는 presentation,
수요일에는 Human Rights Report (Final Paper)내야 하고,
목/금에는 화요일에 Paper defense했던 paper를 써서 hand-in 해야하고.
.........
7/19(20) by 5AM - Finish the freakin' paper
7/20(月) Work on Tuesday's Presentation - defense- power point presentation
7/21(火) 10:40AM - Paper Defense
2:40PM - Japan's new Military Policy for PM
7/22(水) 2:40PM - Hand in the Human Rights Report + Special Lecture Feedback
7/23(木) WRITE the xxxxxxx paper
7/24(金) "
7/25(土) Hand the paper in by 11:30AM + 우에노 공원에서 세미나그룹 파티 + 저녁식사(교수님포함)
.................
나 오늘만 제발, 그냥 토요일까지 fast-forward를 하던지, 누가 와서 대신 써주실 분 없나요.
진짜 이렇게 쓰기 힘든적..도 또 처음일듯.
진도가 안.나.가는건 어떡하죠 T_T
7/20(月) Work on Tuesday's Presentation - defense- power point presentation
7/21(火) 10:40AM - Paper Defense
2:40PM - Japan's new Military Policy for PM
7/22(水) 2:40PM - Hand in the Human Rights Report + Special Lecture Feedback
7/23(木) WRITE the xxxxxxx paper
7/24(金) "
7/25(土) Hand the paper in by 11:30AM + 우에노 공원에서 세미나그룹 파티 + 저녁식사(교수님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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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만 제발, 그냥 토요일까지 fast-forward를 하던지, 누가 와서 대신 써주실 분 없나요.
진짜 이렇게 쓰기 힘든적..도 또 처음일듯.
진도가 안.나.가는건 어떡하죠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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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누구? 라고 하다가-
여튼 감사합니다.
がんばれよ!!!!
왠지 이 글을 보고 좋아하실 데굴대굴님의 댓글이.. 떠오르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간...바레쟈나이요- _-v
나도 그 생각했어요 - _-
왠지 알면서도 이 글을 쓸 수 밖에 없어서 슬펐다오. T_T
제가 이 글을 읽고 갑니다. 어떤 생각으로 어떤 얼굴을 하고 갈지는 케이루스님의 상상. 그것이 딱 맞습니다.
훗. 덧글을 쓰는 지금은.
모두 지난. 모두 끝난.
월요일 새벽-
힘내세요. 라고 밖에는...
지난주 토요일에 방학을 했는데, 수요일부터 다시 학교에 갑니다.
하하...... 너무 기뻐요오호호..... :반어법(반대로 말함.)
토요일까지, 아침 여덟시부터 오후 세시까지 학교에 있어야 한다니.
삼일째 말도안되,말도안되- 를 외치고 있습니다. 방학때도 학교에서 점심을 먹어야 한다니. 말도안되요.
차라리 그냥 방학 따위! 그냥, 학교 다닐래- 하고 있어요.
네. 간바레쟈나이요- 하시는 린아님께 아리에나이- 하면서 하소연하고 있는거, 맞습니다.
린아님 힘드신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요.
정신이 없이 지내다보니, re덧글을 이제서야 달게되었습니다 =_=
꺄아-
자고로, 상갱님이 말씀해주신 덕분에-
잘, 무사히 마치고 (기리기리~했지만서도!) 스스로도 어쩔줄 몰라하는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여름학기?를 다니시는건가요? 하하하 -_-
그 기쁨을 저 역시 잘 압니다.
뭐 이건, 더워서 앉아만 있어도 죽을 것 같은데, 막 매일 학교를 가야 하는거고,
학생을 본분을 다하는 지금이 어찌나 행복해서 죽을것 같은지..
움화하하핫- 같은 기분이시겠죠.
웃음.
-반어법<-혹은 being sarcastic이라고 하지요.
그쪽 분야에는 1인자인 린아되겠습니다. 우후훕.
아니에요- 다 각자만의 힘듬은 다른 이의 것과 비교할 수 없으니까!!!
힘내세요 =0= 상갱님.
아자아자 홧퓌이이이잉!!
여름학기, 라기 보다는. 여름방학, 이죠. 고등학생이니까요. ㅋㅋ
여름방학 '인데도' 이렇게나 학교에서 살아가는 처지- 라고 해야 맞습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