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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마주하기.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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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야기해도 되죠?
린아양........
이 사진 무섭닷!
ps
장난치고싶었어요
쿡쿡쿡쿡.
조금 무서워도 됩니다.
사실 제가 친절하기만 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씨이이이익 -
쿡쿡쿡.
아 이럴 수 있는 이웃분이 계시다는게 진짜 좋아요 ^^
아..난 왜 화살표를 왼쪽부터 누른 걸까요..;
갑자기 휙 돌아보면서 뭔가를 들킨듯한 뜨끔함이...
순간 움찔;
풉.
2010년.의 사진이다, 벌써. 하아. 저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얼굴만)
.... 쿡쿡쿡. 그것도 재미있네.
일본만화책읽으시는게 습관화 되어 계신것도 아닐텐데 왼쪽부터라...
헉..벌써 3년전의 사진이었군요..!
음..그러게요 뭔가 왼쪽부터 읽는 습관이 있는 것도 아닌데..
무심코 왼쪽을;;;
안보여.. 더 가까이 오라. ♡ ㅋ
정말. 이때로 돌아가고 싶... 울 요정님이 진짜 요정인 이유.
저는 3년만에 완전 팍삭 늙어서 다른 사람이 되어버렸는데.
.... 저때 얼굴이였으면 막막 들이대고 요정님의 뽀-를 받을거라고 난리 쳤을텐데.
.... 얼른 몸 나아서 이번 크리스마스땐 요정님께 선물도
드리고 그걸 빌미삼아 언니야 예쁜손글씨로 카드 써달라 졸라야 하는데....
다음엔... 웃는 모습으루 ^^
카메라 들이대면 바로 인상쓰는 여자입니다. 씨익.
보고싶다. 우리 "신짱" (본명썼다가 지운...)
린아님, 정말 아름다우세요
쿨럭. 누구십니까. 정체를 밝히세요.
그래야...그래야지, 프로포즈를 받아드릴 거 아닙니까? (싱긋)
몰스킨 다이어리 이벤트에 살포시 응모해본 한 학생이에요^_^
이구요^_^ 이 이벤트를 계기로 린아님과 친해져보고 싶어서요^_^ 린아님에 대하여 공부(?) 하던중 사진이 있길래 들어왔어요^_^
닉네임은 S
하하하하..
최신덧글.부터 읽어 내려간 지라 -
몰스킨 다이어리 이벤트 덧글을 아직 못 본 상태에서 덧글을 다니까.
이렇게 되었군요. 하하하하 >_< (그러고도 쥔장이냐!!!!)
싱긋. 좋아요. 좋아.
블로그 하신다면 주소로 남겨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이렇게 계속 들어와 주신다니.
새벽3시의 주인...보다 더 먼저 re덧글을.!!!!!!!!
린아님
제가 아직 블로그는 만들지를 못했어요...
(약속~!^^)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 꼭 알려드릴께요
S
쿡. 네에 - 그럼요. 사실, 만들어 놓고도.. 운영을 꾸준히 하는것이
더 어려운 일이니까요. 운영하게 되실 수 있을때! 하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싱긋. 기대할게요. 그전까지는 새벽3시에 들려주시는거죠??? 싱긋.
네
당연하죠^^ 앞으로도 쭈~욱!!! 린아님과 새벽3시가 생각날때마다 방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