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ING SOON "
'새벽3시and그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는 신나게 포장중. (11) | 2013.12.10 |
---|---|
새벽3시의 7주년 & 초대장배포 "10주년을 함께 맞이할" 이웃을 기다립니다. (32) | 2013.11.20 |
이벤트: 당신과 함께 나누고픈 "그 기억들," 11월&12월 이벤트 (41) | 2013.11.14 |
이벤트: 당신과 함께 나누고픈 "그 기록들," (20) | 2013.11.14 |
10월 책 이벤트 중요 공지글. (13) | 2013.10.30 |
이벤트: 당신과 함께 읽고 싶었던, 그 명작들. [마감] (53) | 2013.10.15 |
2013.10월의 나의 BGM - 渇いた花 (6) | 2013.10.11 |
I love you
perhaps
너란 아이 참..^^

.. 응? 아이?
아이 맞지요. 그럼요. "아직은" 아이 맞아요.
아이 할래요. ^^
다이어리가 잔뜩이네요. ㅎㅎㅎ
펜으로 쓰는게 신용카드 서명 뿐인 안타까운 세상입니다.
하하하.
스카이님 말씀 듣고. 음음. 요즘은 심지어 신용카드 서명도...
그 전자펜(?)으로 ... 알수 없는 동그라미 몇개를 그리는게
일상이 되지 않았나 - 심지어 카드의 코너로... 스윽 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린게 아닌가... 했답니다.
... 다행스럽게도, 새벽3시의 박린아.는 학생이라는 신분을 이용해(웃음)
열심히 필기를 하는 타입입니다. 일기도 쓴답니다! 나쁘지 않아요!
얘네 디자인 왤케 이뻐요....
일본이나 한국가면 교보문고나 다른 아기자기한 문구 모아놓은데서 헤에 하고 구경하고있게되요
맞아맞아. 정말.
핫트랙스.라던가, ... 이름 까먹은 그런 ... 예쁜 팬시 문구점들.
난 정말... 그런 집(?)아들과 결혼하고.. (쿨럭)...
.... 라미건 이미 준비해놨어요. 씨익.
덧글 늦어져서 미안해요.
비밀댓글입니다
레꼬리노//
꾸미는 것이나, 뭔가 ... 그런 것과는 슬프게도 너무 소질이 없는데
저렇게 아기자기한것들은 참 좋아해요.
... 덩치만 남산만하고, 소녀취향.인가봐요 훌쩍.
여전히 기록하는 걸 즐기나봐요. 저는. 꾸준히.는 아니여도.
역시나 손으로 글씨 쓰는 것 만큼 만족스러운 일도 없는 듯 해요.
너무 예쁘네요...
저는 몰스킨 구입할 때 왜 한정판은 보지도 않았을까요...ㅋ
그냥 해마다 빨간색, 검정색 바꿔가면서 구입했는데 올해는 한정판으로 구입해야겠어요!
씨익. 역시 취향 비슷한.... 가족분들이 많다니깐요.
싱긋. 모아놓고 나니... 숫자도 그렇지만, 참 예쁘죠?
개인적으로 한정판.녀석들을 나이 먹고선 탐내기 시작하였는데...
흰둥이 (피너츠 시리즈)들은 때가 잘...타서 (쿨럭)
기본적으로 "레딩이"들을 가장 잘 쓰는 것 같아요. 하하하하.
그나저나, 저 한정판 구매하느라 힘들었는데 우리 JH님은...
성공하셨나요? 그렇지 아니하셨다면... 새벽3시의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씨익.
하나보내주세요, 이제 일기가 쓰고 싶어졌어요 ! ! !
쿡. 알겠소. 그리하리다! 아우님!
send one to TEXAS !!!
위에 동생도 그렇고 오빠까지....
알았어요 알았어. 정말.
우와- 이건 왜 이제 봤지?
진짜 이쁘다! 이런 이쁜 다이어리는 어디에서 찾았나요?
죄다 갖고싶게 생긴 다이어리- 언제부터인가 폰에 메모로 남기는게 더 익숙해져서
아쉬움이 많은데, 이런 이쁜 다이어리라면 쓰고 싶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 보니 벌써 다이어리를 구매해야하는 시기가 왔구나. 올해가 2달 밖에 남지 않았어!!
(세상에...풀썩.ㅠ)
...10년전쯤부터 써왔으니까, 음음 어디에서 찾았는지는...
워낙 글씨쓰는걸 좋아라하니까, 매년 다이어리 사러 헤매다가.
오랜 역사의 "노트"라고 해서 사오다 결국 이렇게 매니아(?)가 되어버린것
같아요. 웃음.
맞아요, 나도 핸드폰의 노트 기능을, 심지어 아이폰/아이패드를 쓰다보니
다이어리가 필요한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마 죽을때까지-
몰스킨...으로 기록을 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으니까. 싱긋.
2달밖에 안남았어요. 새벽3시의 이벤트도. 있어요.
한번 관심있으면! 글을 남겨주시오!!!
^^ 다음뷰에서라도 새글이라고 올라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쿡. 이렇게 새 글이 올라오는 날에 따악! 하고 나타나주신 스카이님은.
... 사실 절 스토킹 하고 계신게 아니십니까!!!
쿡쿡쿡.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잠시 정신이 없어서, 새벽3시에 소흘했었는데... 다시 열심히 해야겠지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