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와 "10주년을 맞이할" 이웃을 기다립니다. #
2006년 11월 29일. "그 문"을 시작으로 열었던 새벽3시-의 그 여자. 는 아시다시피 10월, 11월, 12월
3년만에 <컴백>을 기념하며, 매달 이벤트를 한다고 했지요? 웃음.
보시다시피 11월의 "당신과 함께 나누고픈 그 기억들" 이벤트는 진행중이고.
그보다는 간단한, 티스토리의 초대장 이벤트 역시 시작합니다.
29일에 초대장을 한번에 다 보내드릴 예정이니,
그 전까지 필요하신 분이나 - 그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다른 분께 부탁하시기를.
결론적으로, 이번 초대장 배포도 단순히 초대형블로그인 티스토리에 초대장을 무조건 뿌리는 것이 아닌 꽤나 까다로운 조건이 붙습니다.
위의 타이틀처럼. 7주년이 된 새벽3시에 - 10주년을 함께 맞이할 이웃을 기다립니다.가 목적이에요.
이러한 음침/음습 - 혼자노는 블로그 주인장인 만큼, 새로운 이웃은 언제나 언제나 반갑고 고맙고 또 희귀한 생물체!임이 분명하니.
정말 블로그를 만들고, 저 린아와, 또 새벽3시와 이웃해주실 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세요! 라고 하는건 정말정말 어려운 일이고,
2004년 네이버 블로거 -> 네이버 파워블로거 -> 2006년 태터툴스로 새벽3시 -> 2006년 10? 11월즈음에 티스토리 -> 해서
어언 블로거로서만 거진 10년을 살아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들고... 또 그렇게 살다보니, 저도 한 3년은 뜸했으니까요.
말이 초대형 블로그지, 티스토리는 스킨만들기도 힘들고 (새벽세시 스킨이 왜 이거에서 안바뀌는건데!) 네이버처럼 사람이 많지도,
스킨바꾸는게 쉽지도 않고, 음원을 쉽게 구하나.... ... 여튼 그렇지만!!!
.... 새벽3시는 함께하겠습니다.
티스토리하면서 초대장을 한 100장쯤 배포했는데, 한 10%정도만 유지하시는 것 같고, 다행이 초대를 해드리는 과정에서
새벽3시의 이 오묘한 주인장(?)을 혹은.. 새벽3시의 분위기를(과연...) 아껴주셔서 - 계속해서 연을 쌓고 있는 분들이 계시니까.
응 - 한마디로 새벽3시가 꽤 마음에 드시거나, 주인장이 맘에 들어서... 또 같이 블로그"놀이"(라 쓰고 "질"이라 읽고)를
할 마음이 생기신 분.이 계시다면....
덧글에 짧막하게(분위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길면 길수록 좋아해드리긴 해요 ^^;) 글이랑,
새벽3시랑, 새벽3시의 린아랑 친분유지 해 주실 각오가 되셨다는 맹세(!)랑....
이메일주소랑 남겨주시면.... 보내드립니다. 씨익.
일단 그러실려면 저에대해서도 조금 아셔야 하니까, 3년만에 업데이트한,
자기 소개 글 포스팅: 새벽3시 이 여자의 자기 소개 (http://its3am.net/423)
새벽3시 초대장 1차배포 포스팅: http://its3am.net/253
새벽3시 초대장 3차배포 새벽3시의 이웃을 기다립니다: 한번 읽어보셔도 재미나실거에요 (http://its3am.net/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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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새벽3시 린아랑님과친해지고싶습니다^ㅠ^
전 다음블로그를 개설했다가 더욱더 블로그작업을늘리고 많은공유도하고싶도 친해지고싶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할 주제는 IT관련 자격증이나 많은사람들중에 들을수있는 교육과정들~무료교육~국비지원~재직자교육등
여러가지 취업노하우!!등 유머스러운재미난이야기들까지 같이 나누고 공유하는 블로그를 많들어보고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초대장이 정말 온다면 ㅠㅠ!!♥ 새벽3시 린아랑님과 이웃도맺고 친해지고싶어용ㅎㅎㅎ
자기소개도 잘봤습니당 ㅎㅎㅎ!!게을리관리하는게아니라 세심하게 관리할것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hbi2hyunj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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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적인 블로거가 많이 유입되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언니 전에 얘기한것처럼 도메인 한 10년치 미리 사두어요 >_<
씨익.
사놨다고 하면. 칭찬해줄테야? (싱긋)
꺄아아아-
/
응응 잘했어요 궁디팡팡 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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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솔님.
이미 누가 먼저 가로챘어. ... 훌쩍. 이미 가입하셔 버렸다고 나오고.
... 부디 위의 힐키님께 했던 말이지만, 언젠가 예쁜 블로그를 만들어서
로긴 상태에서 다시 한번 찾아와주시는. 그런 인연이 될 수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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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님//
워낙 초대받으신 분들이 많으시길래 -
설마. 하면서 보낸 초대장이 휙~ 가버렸어요.
이런이런...
블로그 개설 되시면... 제대로... 인사 덧글을 쓰는 것으로!!!
초대장 부탁드립니다.
cjssscjsss@gmail.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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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말인가 04년초부터 네이버블로그 하다가...
06년도에 태터툴즈 깔아서 호스팅 이용하다가. 11월에 티스토리로 옮겼는데 ㅎㅎ
그러고 한 2~3년쯤 뜸하다가 몇 달 전부터 다시시작하는 중이고..
네이버블로그 시절까지 보니...
새삼스레 블로그 운영 기간이 참 비슷하단 걸 느끼네요 ㅎㅎ
싱긋.
그러게요.
비슷한 타임라인위를 걷는듯한?
린아언니 블로그 다니다보니까 이제 Hee님 닉네임도 익숙해요
안녕하세요^^
저도 예전에 어렸을적 네이버 블로그를
아주 짧은기간동안 운영하다가 현재는 다음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요^^
매일매일 스토리를 올리지는 않고 가끔씩 올리지만요^^
이웃이 없어 심심하기도 한데 비록 다음은 아니지만
티스토리에서 린아님과 소통하는 친구같은 동생이 되고싶네요^^
이번 기회에 티스토리 하나 만들어서요^^
운 좋게도! (저의 입장에서)
아직 초대받지 않은 이메일이라고 나와서 - !!!!
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이제. 제꺼.세요. (으응?)
Welcome to the world of T-story Blog & 새벽3시의 이웃 되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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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셔도 되는데. 그러셔도 되는데.
그나저나 번호가. 카톡이. 사라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