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ぜ 淚 あふれるの?
늘 앉아있는 이 책상앞에, 어제도 그랬고 그제도 그랬듯이
같은 자세로 앉아 있었을 뿐인데 눈물이 난다. 울음이 멈추지가 않는다.
구태여 힘들다고 말 하고 싶지도 않고 딱히 슬픈 것도 아닌데 아주 조금.
아주 조금은 지치는지도 .. 할 뿐.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이라서,
위로받고 싶지는 않는다고 했지만 어쩌면 잡아줄 손이 필요한 것인지도...
잡히지도 않을 당신인데 -
누구에게도 보여주기 싫다고 하는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한 당신의 칭찬에, 나만 느꼈다고 생각했던 그런 모습을 알고
칭찬해주는 것, 그거 하나 때문에 웃었어. 눈에서는 이유없음.의 눈물이 흐르고
입가에는 당신이 자랑스러워.라는 미소가 지어지고,
우습지, 당신-당신은 언제 이렇게 내 마음속에 집을 짓고 살았어?
환상을 사랑하게된 책속의 주인공들은 모두 ever after후에 어떻게 되었을까-
Orinal Post : 2008.04.0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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