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_이방인학생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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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ぜ 淚 あふれるの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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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ssion to make.(7)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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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는 논문은 안 쓰고...(3)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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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논문은...(2)
20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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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마지막 선물.(6)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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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않는 새벽에는....(6)
20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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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s.(13)
20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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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3 days.(14)
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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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4)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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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게 뱉어지는 그 말.말.말.(4)
20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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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개월의 선물 두가지.(2)
20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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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4)
20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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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했다고 하기에는,(4)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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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여, 부디 친절해주세요.(6)
20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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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y a little prayer for you(13)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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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첫 "달"(11)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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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6)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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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6호의 요기조기.(20)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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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6호의 아침풍경.(12)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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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우울의 여정을 마치고,(22)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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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주절.(6)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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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이렇게 바뀝니다...(26)
201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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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10)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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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박자 늦게 걷고 있는지도,(16)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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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21]-의 이야기(9)
20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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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6살의 여자가 되어있었다.(15)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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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쇼핑리스트(6)
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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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돌아오다:: 낯익은 듯 낯설은 이곳에서의 이야기.(10)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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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마지막 한 주 : To do List : 귀국준비/절차 리스트(3)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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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報告] 린아의 논문작성기.(26)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