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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IS?

팀러너스가 제 눈앞에 보인 것은 이번이 꼭 3번째 입니다. 첫번째는 작년 말 꽤나 흥미로웠던 리크룻 메시지였고 
두번째는 ChatGPTers그룹의 홍보 게시판 그리고 세번째는 밤12시에 보내주신, 저의 남편이자 영상제작자/크리에이터 디몽크앞으로 온 인터뷰 요청 이메일.

운명이란 단어를 쓰기엔 조금 부끄러운 나이가 되어버렸지만, 이쯤되면 한번 이 흥미로운 그룹에 반대로 저를 소개하고 싶은 욕망을 참을 수가 있어야죠.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고자 치열히 실행해 보고, 하나에 몰입한 경험이 있는: 학문(박사 수료), 운동(골프/스키), 덕질(최종 덕질은 디몽크 인줄 알았는데, 요즘 그 끼는 어디 안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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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atest PROOJECT - surviving DMONK